세종대왕국민위원회는 지난 2월 28일 서울YMCA 2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시상식’과 정기총회·신년회에서 박성자를 2026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 박성자는 이날 행사에서 세종대왕국민위원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세종대왕국민위원회는 홍보대사가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바탕으로 우리 문화의 가치와 자부심을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고 설명했다. 위촉 대상은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물 가운데 우리 문화의 확산에 기여할 인사들로 선정된다. 아울러 이번 위촉은 ‘2026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시상식’과 세종대왕국민위원회 정기총회·신년회가 함께 열린 자리에서 이뤄졌다.
식전 섭취를 중심으로 설계한 루틴 관리 제품 글리세벡스가 6개월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38%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정 기간 제품을 꾸준히 활용하려는 수요를 고려해 기획됐다. 6개월분 구매 시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글리세벡스는 바나바잎추출물과 마그네슘, 구아검 가수분해물, 치커리, 귀리, 대두, 크롬 건조효모 등을 배합한 제품이다. 회사는 식전 섭취 형태에 맞춰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또 제품 구성은 식물 유래 원료와 미네랄을 함께 고려한 복합 배합에 초점을 맞췄다. 간편한 섭취 형태를 적용해 일정한 시간대에 맞춰 루틴 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으로 제시했다. 글리세벡스 관계자는 “식전 루틴을 기반으로 한 관리 방식에 맞춰 제품을 구성했다”며 “이번 할인 이벤트는 일정 기간 지속적으로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을 고려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원료 구성과 품질 관리 기준을 유지하면서 안정적인 제품 공급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손목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생활이 늘면서 손목 통증을 호소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키보드와 마우스 사용, 가사 노동, 스마트폰 사용, 골프와 테니스 같은 운동 등으로 손목 부담이 커진 데 따른 것으로, 단순 근육통으로 여기고 방치할 경우 만성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손목 통증은 통증 부위와 양상에 따라 의심 질환이 달라진다. 엄지손가락 쪽 손목이 붓거나 찌릿한 통증이 나타나면 손목건초염(드퀘르뱅 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다. 이 질환은 엄지손가락을 움직이는 힘줄을 감싸는 건초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로,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엄지를 반복적으로 사용할 때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손바닥과 손가락이 저리거나 무감각해지는 증상은 손목터널증후군일 가능성이 있다. 손목 앞쪽의 수근관이 좁아지면서 정중신경이 눌려 발생하는 질환으로, 증상이 진행되면 야간 통증이나 손의 근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이들 질환은 초기 진단이 이뤄질 경우 비수술적 치료를 우선 고려할 수 있다. 의료 현장에서는 증상 정도와 통증 지속 기간에 따라 체외충격파 치료, 주사 치료, 도수치료 등을 적용하고 있다. 체외충격파 치료는 통증 부위에 충격파를 전달하는 방식의 치료다. 주사
치아 상실 뒤 기능 회복을 위해 틀니를 사용하는 환자가 적지 않은 가운데, 사용 중 반복되는 불편이나 저작 기능 저하가 나타나면 임플란트 전환 여부를 함께 검토하는 경우가 있다. 틀니는 비교적 간단한 방식으로 저작 기능을 보완할 수 있지만, 잇몸 위에 얹는 구조인 만큼 고정력에 한계가 있다. 사용 기간이 길어질수록 잇몸과 치조골 변화로 적합도가 떨어질 수 있고, 식사 중 탈락이나 통증, 발음 불편 등 일상적인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이런 변화가 지속되면 저작 능력 저하와 음식 섭취 제한으로 연결될 수 있다. 임플란트는 치조골에 직접 식립하는 방식으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저작력 확보를 기대할 수 있는 치료 방법으로 분류된다. 다만 모든 환자에게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잇몸 상태와 골량, 전신 건강 상태 등을 함께 살펴 적용 가능 여부와 시기를 판단해야 한다. 특히 틀니를 장기간 사용한 경우에는 치조골이 감소한 사례가 적지 않아 사전 검사 과정이 중요하다. 구강 구조 변화 정도에 따라 추가 처치가 필요할 수 있고, 단순 식립 여부를 넘어 전체 치료 계획을 먼저 세우는 접근이 필요하다. 틀니에서 임플란트로 전환하는 시점은 일률적으로 정해지기보
휴식 후에도 세상이 도는 듯한 어지럼증이 이어지면 빈혈이나 피로뿐 아니라 귀의 전정기관 이상 여부를 함께 살펴봐야 한다는 설명이다. 어지럼증은 원인에 따라 말초성과 중추성으로 나뉜다. 말초성 어지럼증은 귓속 전정기관이나 관련 신경 이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귀는 청각을 담당하는 기관이면서 몸의 회전과 기울기, 위치 변화를 감지해 평형을 유지하는 역할도 맡고 있어 이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회전성 어지럼증이 나타날 수 있다.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이석증이 꼽힌다. 이석증은 귓속 미세한 이석이 제자리를 벗어나 반고리관을 자극하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주로 잠자리에서 일어나거나 고개를 돌릴 때 짧고 강한 회전성 어지럼증이 반복되는 양상을 보인다. 전정신경염은 전정신경의 염증으로 어지럼증이 나타나는 경우이며, 메니에르병은 어지럼증과 함께 이명이나 청력 저하, 귀 먹먹함 등이 동반될 수 있다. 반면 중추성 어지럼증은 뇌신경계 이상과 연관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어지럼증과 함께 말이 어눌해지거나 물체가 두 개로 보이는 증상, 보행 불안정, 팔다리 마비 같은 신경학적 이상이 동반되면 뇌 질환 가능성을 감별해야 한다. 진단은 증상이 나타나는 양상과 지속 시간, 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