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만평] '제로웨이스트' 트렌드, 다회용품 판매 급증
[비건만평] "분리할 필요 없다"던 박스 종이테이프 '그린워싱'이었다 그린워싱이란 '그린(green·녹색)'과 '화이트 워싱(white washing·세탁)'의 합성어로 실제로는 친환경적이지 않지만 마치 친환경적인 것처럼 홍보하는 '위장 환경주의'를 말한다.
[비건만평] 국내 첫 '뇌 먹는 아메바' 감염 확인…지구온난화 탓 서식지 넓혀
[비건만평] '못난이 농산물 활용' 전국 24개 휴게소 대표음식 선정
[비건만평] 아마존, 포장폐기물 36만 톤…지구 800바퀴 돈다
[비건만평] 제임스 카메론, 환경보호 외치면서 돌고래쇼 관람…'거장의 이중성'
[비건만평] '텀블러의 역습' 제작·폐기시 온실가스 배출량, 종이컵 27배
[비건만평] 음료업계, 재활용 불가 '이중병뚜껑' 교체 고심
[비건만평] '전용기로 부 과시' 테일러 스위프트, 올해 탄소 배출 1위
[비건만평] 제주삼다수, 페트병 재활용해 직원유니폼 제작
[비건만평]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 반도체 폐수 필터로 변신
[비건만평] 'TV동물농장' 강아지에 돌망치 휘두른 야생동물카페 사장
[비건만평] '침묵의 살인자' 대기오염, 매년 700만명 조기 사상자 유발
[비건만평] 에르메스, 가치소비 열풍에 동물가죽 버리고 비건가죽 도입
[비건만평] 갇혀있던 '고대 바이러스', 빙하 녹자 '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