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엽 만평] 식품업계 성장둔화…"비건 돌파구로"
[이창엽 만평] '가치소비' 열풍에 제약업계도 '비건' 제품 출시
[이창엽 만평] "250만명 입맛 잡는다" 비건시장으로 뛰어드는 식품업계
[이창엽 만평] 한식 세계화, 한식 기반 비건 제품으로 해외 시장 진출
[이창엽 만평] "채식"으로 시작하는 ESG의 첫 걸음
[이창엽 만평] 비건족 잡는 편의점 채식 메뉴
[이창엽 만평] 판커지는 비건시장…대기업도 가세
[이창엽 만평] CJ제일제당, '플랜테이블' 출시…식물성 식품시장 진출
[비건만평] 농심, 국내 식품업계 첫 비건 레스토랑 오픈
[이창엽 만평] 풀무원, SSG닷컴과 업무협약 체결…친환경 가치 극대화
[이창엽 만평] '탄소포집기술' 활용한 자라의 드레스 컬렉션
[이창엽 만평] 비건 레스토랑에 열광하는 비건
[이창엽 만평] 대체육 "트렌드 넘어 밥상으로"
[이창엽 만평] 논(non)비건도 사로잡는 편의점 '비건열풍'
[비건만평] 비뚤어진 비건…"빈정 상해 별점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