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박민수 기자] 개그맨 윤형빈, 김학도, 김성규가 뮤지컬 프리마돈나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뮤지컬 프리마돈나는 2026년 1월 8일부터 2월 8일까지 서울 대학로 후암씨어터에서 공연된다. 개그 무대를 중심으로 오랜 기간 활동해 온 베테랑 개그맨들이 뮤지컬 배우로 변신해 관객과 만난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작품에는 KBS 출신 개그맨 김성규와 윤형빈, MBC 출신 개그맨 김학도가 출연한다. 김학도와 김성규는 현재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강연과 각종 현장에서 MC로 활동하고 있으며, 윤형빈은 소극장 운영과 함께 KBS 희극인 실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특히 윤형빈과 김학도는 이번 작품에 직접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됐다. 두 사람은 심사위원이 아닌 지원자로 오디션에 참여해 경쟁을 거쳐 무대에 오르게 됐다. 윤형빈은 “평소 개그 지망생들을 오디션으로 선발해 왔지만, 배우로서 오디션에 서니 신인이 된 기분이었다”며 “긴장감이 컸다”고 전했다. 김학도는 약 20년 만에 무대에 복귀한다. 그는 “오랫동안 뮤지컬 배우를 동경해 왔다”며 “프리마돈나를 통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에는
[비건뉴스=강진희 기자] 개그맨 김학도가 지난겨울 동작구에서 불우 독거노인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에 이어, 이번에는 영등포구 광야 홈리스 센터에서 노숙인들을 위한 배식 봉사에 나섰다. 김학도는 4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한 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김학도는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다양한 강연 활동과 방송 출연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매거진 더 홀덤TV'에서 홀덤뉴스 앵커로도 활동 중이다. 그는 또한 2018년 텍사스 홀덤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프로 포커 선수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는 홀덤 선수들의 모임인 '홀덤특전사'의 리더로서 사회봉사에 꾸준히 참여해 왔으며, 이날 봉사활동에서도 후원금을 전달하며 "앞으로도 사회의 그늘진 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학도는 향후에도 다양한 사회적 약자들을 돕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개그맨 김학도가 '홀덤특전사' 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동작구 쪽방촌 독거노인들을 위해 연탄 2천장을 기부하고 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일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김학도를 비롯해 '홀덤특전사'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배우, 변호사, 기업인, 교수, 사업가, 작가 등 다양한 직종의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일부 회원들은 가족과 함께 참여했다. 개그맨 출신 권영찬 미국 오이코스대학교 교수도 동참했다. 2018년 국제 홀덤대회 우승자이자 연예인 1호 프로포커플레이어인 김학도는 "텍사스홀덤이 국내에서 도박으로 인식되는 것이 안타깝다"며 "지난해부터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홀덤특전사'는 지난해 12월 한 달간 모금활동을 진행했으며, 김학도의 텍사스홀덤대회 상금 일부도 함께 기부됐다. 모금된 금액은 밥상공동체복지재단 서울연탄은행에 전달됐다. 한편 김학도는 2008년 프로 바둑기사 한해원과 결혼해 2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아마추어 시절 8년간 40여 차례 국제 포커대회에 도전한 이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