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만평] 카톡 쇼핑에서 못난이 농산물·친환경·비건 제품 판매 행사
[비건만평] '에코퍼' 비건 패션의 당당함
[이창엽 만평] 그린피스, 오랑우탄 보호 촉구 "멸종 위기"
[이창엽 만평] 언리미트, 지구인을 위한 대체육...'오감자극'
[비건만평] 포장도 비건이 대세
[이창엽 만평] 식물성 대체 계란 '저스트 에그' 국내 공식 론칭
[비건만평] 대기업도 비건빵 출시
[비건만평] 비건 올림픽
[비건만평] 비건, 가치를 소비하는 일
[비건만평] 동물세포 3D복제로 육질 재현..."식물성 고기인데 마블링까지"
[비건만평] MZ세대 '비거니즘' 열풍...편의점 비건 상품 매출 18배 상승
[비건만평] 지금은 비건시대
[비건만평] 이원복 한국채식연합 대표, 1인 기자회견..."코로나19는 육식 때문"
[비건만평] 채식이 더 건강하다
[비건만평] "팔도 비빔면도 비건?"...'비건 비밈면' 입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