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9 (일)
[비건만평] 로마서 새 떼죽음…원인은 '새해맞이 불꽃놀이' 때문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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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뉴스 편집국장 이용학입니다. '취재기자 윤리강령' 실천 선서 및 서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