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서울 중구가 오는 12월까지 관내 15개교의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 980여 명에게 한국잡월드에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 경기도 성남에 소재한 한국잡월드는 고용노동부 산하 종합 직업체험관으로 2022년 중구와 업무협약을 맺고 중구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위한 프로그램 체험을 적극 지원해 왔다. 사전 조사에서 참여 의사를 밝힌 8개 초등학교와 7개 중학교가 3월부터 직업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중구는 잡월드 체험비, 중식비, 버스 임차료 비용을 부담한다. 학생들은 직업현장을 재현한 체험실에서 놀이와 체험, 역할연기를 통해 해당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해 본다. 체험 가능한 직업은 자율주행차기술자, 신재생에너지연구원, 스마트그린도시기획자 등의 과학연구 분야 10개 직종, 판·검사, 재해조사전문가, 과학수사요원 등의 공공분야 12개 직종, 항공기조종사, 데이터분석가, 스마트운항 선박 항해사 등 전문서비스 분야 10개 직종, 아나운서, 그래픽 디자이너, 게임개발프로듀서 등 문화 엔터테인먼트 분야 11개 직종까지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서울 용산구는 지난 20일 효창동 주민센터 5층 대강당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전통문화축제 ‘효창예악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처음 열린 ‘효창예악마당’은 사라져 가는 전통 성년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효창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도한 지역특화사업으로,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생활문화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예악(禮樂)’은 예(禮)와 악(樂), 즉 사람의 품행을 바르게 하고 마음을 조화롭게 하는 전통적 가치를 뜻한다. 예는 사회의 질서를 세우는 도리이며, 악은 사람들의 정서를 다스리고 화합을 이끄는 음악을 의미한다. ‘효창예악마당’이라는 이름에는 이러한 예악의 정신을 바탕으로,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을 만들자는 뜻이 담겨 있다. 행사는 전통 성년례 재현으로 막을 올렸다. 성년이 된 청년들이 관례·계례 절차를 밟으며 성숙한 공동체 구성원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선보였고, 관람객들은 전통의 엄숙함과 감동을 함께 느끼며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 행사 전 진행된 전통차 시음 코너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서울 노원구가 청년이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실행하는 '청년자율예산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년자율예산제는 지난해 활동했던 노원 청년정책네트워크(이하 노청넷) 5기 참여 청년들의 제안으로 올해 처음 도입됐다. 청년이 제안한 정책을 예산에 반영하여 청년 수요에 부합하는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노청넷은 매월 2회 이상의 정기회의, 전문가의 정책 자문, 현장 모니터링, 구청장과의 간담회 등의 다양한 과정을 거쳤다. 청년자율예산제 사업으로는 ▲공익활동 청년과 취약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동그라미 활동단- 품’ ▲청년 강사의 현장 경험과 역량 향상을 돕는 ‘청년 상생레슨 프로젝트’ ▲청년 맞춤 금융 종합지원 사업 ‘노원 청년 생활금융클래스’ 등이 있다. 먼저, ‘동그라미 활동단-품’은 지역 청년활동가와 취약조건 청년(장애, 경계선지능 및 고립은둔 청년 등)이 함께 활동을 하도록 구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가게를 운영하는 청년 창작자와 고립은둔 청년이 모여 모루인형 만들기, 독립출판물 제작 등의 활동을 했고, 지난 10월에는 노원구 청년마켓에서 함께 부스를 운영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서울 도봉구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매년 11월 19일)을 맞아 지난 11월 19일 창동역 1번출구 광장에서 관계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역 내 모든 아동이 존중받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도봉경찰서, 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북부교육지원청 등이 참여했다. 캠페인에서 이들은 아동학대 유형 및 특징, 신고 절차 등을 안내하고 아동학대 예방 관련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지역 내 10개 어린이집과 1개 초등학교에서도 참여했는데, 이날 아이들은 다양한 캠페인 활동에 참여하며 아동 권리의 중요성에 대해 배웠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아동학대 예방의 필요성과 신고 방법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함께 아동 보호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구는 지역 아동의 권리 보호를 위해 다양한 홍보·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마을버스 광고면을 활용해 아동학대 근절 홍보를 하는가 하면, 각종 행사에서 아동학대예방 부스를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서울 도봉구는 지난 11월 18일 도봉구보건소 7층 대강당에서 지역 내 정신건강, 아동‧청소년 등 관계 기관과 부모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참여 기관은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기관인 도봉구보건소 소속 정신건강복지센터와 도봉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도봉교육복지센터, 도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시립창동청소년센터, 도봉구가족센터 총 6곳이다. 이번 협약은 양육자들의 부모교육에 대한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매년 정기적으로 연합 부모교육을 확대 진행하는데 필요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기관들은 2026년부터 청소년기뿐만 아니라 아동기 가족을 위한 부모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기관들이 협력해 부모교육을 정기화‧확대화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서울 도봉구는 방학중학교에 재학 중인 김채은 선수가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남 거창군에서 열린 ‘대통령배 2025 전국씨름왕선발대회’ 매화급(60kg이하 여자) 부문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전남 구례군에서 열린 ‘제17회 구례전국여자천하장사 및 대학장사 씨름대회’ 매화급(60kg이하 여자) 부문 우승에 연이은 쾌거다. 이번 대회 준결승에서 김 선수는 지난 대회 결승 맞상대인 김보현(경남) 선수를 만나 2대0으로 꺾은 뒤 결승에서 심연지(부산) 선수를 상대로 2대0 완벽한 승리를 거두며 또 한 번 우수한 기량을 입증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연이어 김채은 선수의 기쁜 소식이 들려와 기쁘다.”라며, “김채은 선수와 같이 지역에서 우수한 선수가 나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소년 스포츠 인재 양성에 적극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구는 청소년 스포츠 인재 양성을 위해 김 선수가 재학 중인 방학중학교 씨름부를 비롯해 지역 내 13개 학교와 전문체육클럽에 매년 두 차례 대회 출전비와 훈련비를 지원하고 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서울 도봉구가 지난 11월 19일 구 누리집에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40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대상자는 총 40명으로, 지방세 1,000만 원 이상의 체납자 중 체납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나도 지방세를 내지 않은 이들이다. 공개 정보는 성명, 상호(법인명), 나이, 직업, 주소, 체납 내역 등이다. 이들의 총 체납액은 9억4천9백만 원이며, 이 중 올해 신규로 결정된 공개대상자의 체납액은 개인 1명, 법인 2곳분의 9천886만 원이다. 구는 명단 공개에 앞서 지난 3월 지방세심의위원회에서 명단 공개대상자를 선정, 6개월 동안 자진 납부 독려하고 소명 기회를 부여했다. 공개 대상 결정에는 소명 기간 체납액 납부이행 여부와 제출된 소명 자료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됐으며, 지방세심의위원회 재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고의로 납세의무를 회피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징수 활동을 펼쳐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는 이번 명단 공개와 함께 납부 여력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11월 25일 오후 1시 30분 영등포아트홀 전시실에서 ‘2025년 요양보호가족 휴식제도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지난 3년간의 운영 성과를 돌아보며 향후 발전 방향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요양보호가족 휴식제도’는 지난 2023년 영등포구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이다. 치매 및 노인성 질환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2인 1조의 봉사단이 방문해 어르신과 말벗, 운동, 식사, 병원 동행, 인지능력 연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어르신에게는 따뜻한 안정을, 돌봄가족에게는 일상의 휴식을 보장한다. 영등포구는 지금까지 770여 명의 봉사단과 함께 3,227건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어르신과 돌봄가족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2024년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민관이 협력하는 돌봄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성과공유회에는 요양보호가족 돌봄봉사단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하며, ▲사업 추진 경과 및 성과 발표 ▲우수 봉사자 표창 ▲활동 소감 발표 ▲활동 영상 상영 등이 진행된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영등포구가 구민들의 지하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문래역 6번 출입구에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총사업비 85억 5천만 원이 투입되며, 6번 출입구에 양방향 에스컬레이터 2대와 내부 연결통로 2대 등 총 4대가 설치된다. 문래역 6번 출입구 인근에는 1,300세대 이상 규모의 아파트 단지가 위치해 지하철 이용 수요가 많지만, 그동안 계단만 설치돼 있어 노약자, 어린이, 교통약자의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구는 이러한 현장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에 설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서울교통공사는 지난해 11월 공사 계약을 체결하고, 지하 매설물 이전 등 사전 작업을 진행해왔다. 본 공사는 올해 11월 17일 착공해 2027년 5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공사 기간에는 문래역 6, 7번 출입구에 안전 가림막이 설치돼 통행이 제한되며, 1, 5번 출입구를 이용하면 된다.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면 문래동 주민뿐 아니라 출퇴근 직장인과 교통약자 등 이용객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구는 구민의 지하철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관악구가 지난 19일 관악구청에서 ‘아동학대 예방의 날’과 ‘세계 아동의 날’을 기념하여 아동권리 인식 확산을 위한 아동권리 주간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악구, 관악경찰서, 서울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민·관이 합동으로 지역사회의 아동권리와 아동학대 예방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아동권리 그림 전시, 체험 부스 운영, 아동 참여 ‘꿈끼페스티벌‘ 행사 등 아동과 주민들에게 인권 감수성을 향상하고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1부 행사에서는 아동권리 인식 개선 캠페인이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아동권리 OX 퀴즈 및 아동학대 개념 퀴즈 ▲아동권리 그리기 공모전 수상작품 전시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권리 홍보 영상 상영 ▲아동학대 관련 분리수거 체험 ▲포돌이·포순이와 사진 찍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구는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아동 약취유인 예방을 위한 교육 자료도 아이들에게 전달하여 안전 의식을 더욱 높였다. 2부 행사에는 관악구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끼를 발산하는 ‘꿈끼페스티벌’이 개최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