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민영 기자] 히말라야 고산 등반이 환경 훼손과 안전 문제를 동시에 드러내면서, 당국이 등반객 수 제한에 나섰다.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를 포함한 히말라야 주요 봉우리를 중심으로 무분별한 상업 등반을 조정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네팔 정부는 최근 히말라야 고봉 등반 허가 제도를 전면 재검토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성수기마다 과도하게 몰리는 등반객으로 인해 정상 부근에서 정체 현상이 반복되고, 산소 고갈과 저체온증 등 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실제로 에베레스트에서는 수십 명이 동시에 정상 등정을 시도하는 이른바 정상 정체 현상이 매년 반복되며 구조 활동에도 큰 부담을 주고 있다. 환경 문제 역시 주요 배경으로 지적된다. 등반 과정에서 발생하는 쓰레기와 인분, 폐산소통 등이 고산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으며, 빙하 훼손과 수질 오염 우려도 이어지고 있다. 히말라야 일대는 아시아 주요 강의 발원지로, 고산 환경 변화가 지역 주민과 하류 국가에 미치는 영향도 적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에 따라 네팔 당국은 등반 허가 발급 수를 제한하고, 일정 수준 이상의 등반 경력과 체력 검증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이
[비건뉴스=최명석 기자] 20kg 배낭을 메고 달리는 극한 훈련에서 다른 멤버들은 모두 힘들어했지만, 덱스만이 유일하게 합격 기준을 통과하며 충격적인 반전을 연출했다. 이 예상 밖의 결과는 시청률 5.8%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25일 방송된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에서 멤버들이 네팔 구르카 용병 학원의 혹독한 훈련에 도전했다.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수도권 가구 시청률 4.8%를 기록하며 시즌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2049 타깃 시청률도 2.3%로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주목할 점은 가구 최고 시청률 5.8%를 기록한 '최고의 1분'이 바로 덱스가 20kg 짐을 들고 달리는 구르카 훈련 장면이었다는 것이다. 방송에서는 네팔 놀이공원 '디진다랜드'에서의 에피소드도 화제가 됐다. 덱스를 보기 위해 몰린 현지 소녀 팬들의 인파가 간이 팬미팅을 방불케 했다. 이런 상황을 지켜본 기안84는 "항상 똑같은 그림이 반복된다"며 부러움 섞인 질투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360도 회전 놀이기구에서는 덱스와 빠니보틀이 도파민 폭발의 텐션으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멤버들은 인도에서 화제를 모았던 '파이어빤'에 재도전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