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이슈 넉살 "우리 이거 가게 내자" 도미라멘에 침 꼴깍, 사업욕 폭발
[비건뉴스=강두형 기자] 넉살이 일본 도미 소금 라멘을 맛보고 "우리 이거 가게 내자"며 즉석에서 사업 욕심을 드러내는 모습이 공개된다. 오늘(5일) 밤 9시 20분 방송되는 채널S '우리지금만나' 6회에서는 MC 유인나, 스페셜 게스트 넉살, 백호, 여행메이트 하석희, 그리고 찐 연애중인 국제커플 크리에이터 '폴코커플' 김수민, 라우라가 출연한다. 이 가운데 넉살이 뜻밖의 사업 아이템에 눈을 반짝거리는 모습이 화제가 될 전망이다. 넉살이 하석희와 아이리의 썸 투어를 지켜보던 중 현지인 맛집의 인기 메뉴인 '도미 소금 라멘'을 사업 아이템으로 점 찍은 것이다. 뽀얀 국물과 토핑으로 올라간 도미 껍질 튀김에 침을 꼴깍 삼킨 넉살은 "껍질 튀김이 너무 맛있을 거 같아"라며 VCR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단순히 음식을 보는 것만으로도 사업적 가능성을 직감한 순간이었다. 실제로 하석희가 일본에서 공수해온 도미 소금 라멘을 맛본 넉살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이거 대박이다"라며 감탄을 터트린 그는 스튜디오 여기저기서 "진짜 맛있다"라는 반응이 터져 나오자 즉석에서 "우리 이거 가게 내자"며 야심을 드러낸다고 전해진다. 이런 반응은 넉살의 특유의 사업가적 마인드를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