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박민수 기자] 하얀뿔미디어(대표 김승현)가 강성진 변호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업 PR과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법률 자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미디어 환경 변화로 기업의 대외 소통 과정이 복잡해지는 상황을 고려해 언론홍보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적 위험을 예방하고 전문성 기반의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언론홍보와 콘텐츠 기획 단계의 법률 자문, 명예훼손·저작권·초상권 관련 대응 체계 마련,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자문, 기업 대상 법률·홍보 연계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등 실질적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승현 대표는 “기업의 메시지가 브랜드 신뢰도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만큼 법률적 검토를 병행한 홍보 전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고객사에 보다 안정적인 PR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성진 변호사는 “언론 보도와 관련한 법적 분쟁이 늘어나는 가운데 기업이 사전에 위험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이 필요하다”며 “법률과 커뮤니케이션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하얀뿔미디어는 기업과 기
포장‧배달업계가 음식용기에 쓰이는 플라스틱 사용을 최대 20% 감량하기로 했다. 환경부는 29일 오후 서울 코트야드메리어트 호텔에서 한국플라스틱포장용기협회, 한국프랜차이즈협회, 배달의민족,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포장‧배달 플라스틱 사용량 감량을 위한 자발적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정기 환경부 차관과 석용찬 한국플라스틱포장용기협회장, 김범준 배달의민족 대표, 강석우 한국프랜차이즈협회 상근부회장, 김미화 자원순환사회연대 이사장이 참석했다. 환경부는 이번 협약 참여자들이 포장·배달 용기에 쓰이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최대 20% 줄이기로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용기의 규격화를 통해 포장‧배달 용기의 개수를 줄이고, 용기 두께를 최소화하는 등으로 경량화를 추진해 용기에 쓰이는 플라스틱을 근본적으로 줄일 계획이다. 포장·배달 용기의 재활용이 쉽게 되도록 재질을 단일화하고 표면에는 인쇄를 하지 않기로 했다. 재활용이 쉬운 포장·배달 용기를 자체적으로 인증하는 제도도 올해 안으로 도입하기로 했다.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1회용 식기 사용을 소비자 선택에 맡겨 제공 횟수를 줄이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업소를 적극적으로 안내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친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