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내일저축계좌 신청 마감일이 다가오면서 자격조건뿐 아니라 제출서류와 신청 완료 기준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올해 모집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청자의 연령과 근로·사업소득, 가구소득이 모두 심사 대상에 포함된다. 2026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청은 오는 20일까지다. 후속 신청자는 모집 규모나 지원금보다 마감 전 제출 완료 여부와 소득·가구 기준 증빙을 먼저 점검해야 한다. 후속 신청자가 우선 확인해야 할 부분은 제출 완료 시각이다. 복지로 안내 기준으로 온라인 신청은 오는 20일 오후 11시 59분 59초까지 제출이 완료된 신청서만 접수된다. 마감 전에 접속했더라도 제출 완료 시간이 마감 이후이면 접수되지 않는다. 자격조건은 연령, 소득, 가구 기준으로 나뉜다. 신청 당시 만 15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이 대상이며, 현재 근로활동을 하고 있어야 한다. 근로·사업소득은 월 10만 원 이상 발생해야 한다. 가구소득은 소득인정액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여야 한다. 올해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청년 지원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본인 소득이 적더라도 가구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하므로 신
저소득층 청년의 자산형성을 돕는 청년내일저축계좌 2026년 신규 가입자 모집이 시작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3일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5월 4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규모는 2만5000명이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지원금을 함께 적립해 3년 뒤 목돈 마련을 돕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올해 모집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의 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가입 대상은 신청 당시 만 15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근로·사업소득은 월 10만 원 이상이어야 하며, 가구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를 충족해야 한다. 보건복지부 정책 안내와 복지로 안내도 청년내일저축계좌의 기본 요건을 가입연령, 근로·사업소득, 가구소득 기준으로 제시하고 있다. 지원 방식은 본인 저축금에 정부지원금을 더하는 구조다. 가입자가 매월 10만 원 이상 50만 원 이하를 저축하면 정부가 월 30만 원을 정액 지원한다. 본인이 매월 10만 원씩 3년간 저축할 경우 본인 적립금 360만 원에 정부지원금 1080만 원이 더해져 만기 시 144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만기 지급을 받기 위해서는 단순
청년층 자산형성 지원 상품인 청년미래적금이 6월 출시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23일 청년미래적금 출시 준비 점검회의를 열고 가입 대상, 소득 기준, 정부기여금 매칭 방식 등 세부 운영 방안을 공개했다. 청년미래적금은 가입자가 매월 최대 50만 원 한도에서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는 3년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청년이 납입한 금액에 정부가 기여금을 매칭해 지급하고, 납입금과 기여금에는 이자가 붙는다. 이자소득세는 면제되며 금리는 3년 고정금리로 적용된다. 구체적인 금리 수준은 취급 금융기관 확정 과정에서 정해진다. 가입 대상은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이다. 병역이행자는 병역 기간을 최대 6년까지 연령 계산에서 제외한다. 청년도약계좌 가입 종료 이후 청년미래적금 출시 사이에 만 35세가 된 청년도 예외적으로 가입할 수 있다. 소득 기준은 개인소득과 가구소득을 함께 본다. 총급여 7500만 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 6300만 원 이하인 소득자, 연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 가운데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를 충족해야 한다. 직전 3개년도 중 1회 이상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자였던 경우에는 가입이 제한된다. 비과세 소득만 있는 경우 원칙적으로 가입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