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시민단체, 이란 전쟁 종전 중재안 수용 촉구
전쟁반대연대 등 시민단체들은 6일 성명을 내고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 중단과 함께 국제사회 차원의 중재안 수용을 촉구했다. 이들은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미사일 공격과 드론, 폭격이 이어지며 민간인 피해가 지속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쟁은 정당성이나 합법성을 갖지 못한 폭력 행위이며 즉각적인 중단과 대화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유엔 사무총장과 유럽연합이 중재안을 마련해 당사국에 제시할 것을 요구하며 자체 중재안도 함께 제시했다. 성명에는 △즉각적인 전쟁 중단 △이란에 대한 국제 제재 해제 및 사과 △우라늄 농축물질의 국제원자력기구 관리 △미사일 사거리 제한 준수 △공격 중단에 대한 국제사회 약속 △호르무즈 해협 봉쇄 중단 △지속적 대화 노력 등 7개 항이 포함됐다. 이들은 전쟁으로 인한 고통과 희생을 외면해서는 안 되며 국제사회가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전쟁 당사국의 즉각적인 대화 전환을 촉구했다. 이번 성명에는 전쟁반대연대를 포함해 동물보호단체, 비건단체 등 105개 시민단체가 참여했다. 전쟁반대연대 등 105개 시민단체: 강동미우캣, 강서유기동물협회, 강아지공장폐지연대, 강화도캣맘협, 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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