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청주시는 오는 28일부터 12월 12일까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1만2천993명을 집중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노인 공익활동형(노노케어, 스쿨존 교통지원봉사 등) △노인역량활용형(보육시설지원, 금융업무지원, 경로당 스마트 시설안전매니저 등) △공동체 사업단(식품제조, 매장운영 등) △취업 지원(경비원, 간병인, 시험감독관 등 취업연계) 등 총 4가지이다. 청주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시민이면 지원할 수 있으나 일부 사업은 60세 이상도 참여 가능하다. 다만 생계급여수급자(취업알선형 제외),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취업알선형 제외),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1~5등급, 인지지원등급)는 신청할 수 없다. 일자리 신청접수부터 참여자 선발, 사업 운영은 사업 수행기관인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에서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 등 민간 수행기관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수행기관은 지원자의 소득인정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청주시는 서원구 가마교차로와 흥덕구 오송생명과학단지 일원에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심 내 고온 지역의 열섬현상 완화, 미세먼지 저감·차단,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추진됐다. 가마교차로 도시숲 사업은 남이면 가마리 10-3 일원에서 추진됐다. 해당 지역은 대전·세종 방면 진출입로이자 청주 2순환로의 주요 관문인 만큼 상시 차량 통행량이 많아 미세먼지 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이다. 이에 시는 △소나무 등 4종 459주 △화살나무 등 2종 3만3천880주를 집중 식재해 경관을 개선하고, 차량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의 생활권 유입을 차단할 수 있도록 했다. 총사업비로는 10억원(국비 5억, 도비 1.5억, 시비 3.5억)이 투입됐다. 오송생명과학단지 도시숲은 오송읍 만수리 881 일원 완충녹지에 조성됐다. 마찬가지로 총사업비 10억원(국비 5억, 도비 1.5억, 시비 3.5억)을 들여 △소나무 등 12종 847주 △병꽃나무 등 4종 1천890주를 식재했다. 이 지역은 산업단지 내 고온지대이자 근로자 통행량이 많은 구간으로,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음성군과 음성군기독교연합회는 지난 26일 군민의 화합과 평화를 소망하는 성탄트리의 불빛을 밝혔다. 점등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해 김영호 음성군의회 의장, 남궁성기 음성군기독교연합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예배, 2부 점등식 및 축하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성탄트리는 높이 8.5m, 폭 4m 규모로 음성문화예술회관 일원에 설치됐으며, 성탄절을 앞두고 한 해 동안 고생한 군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성탄트리를 감상하며 행복한 연말연시를 추억하길 소망하는 뜻으로 만들어졌다. 성탄트리는 군민과 방문객들이 소중한 추억을 담을 수 있도록 내년 1월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 성탄트리가 군민들에게 잠시나마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또한 지역사회 곳곳에 밝고 따뜻한 빛이 퍼져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음성군은 충청북도에서 제작한 ‘외국인을 위한 지방세 안내문’을 군청 홈페이지 ‘종합민원 → 지방세 → 외국인을 위한 지방세 안내’ 메뉴에 게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안내문은 영어, 베트남어, 중국어, 우즈베크어, 네팔어, 캄보디아어, 태국어 등 7개 언어로 제공된다. 이번 안내문을 통해 외국인 주민과 근로자는 취득세, 자동차세, 주민세, 재산세, 지방소득세 등 주요 세목별 납부 대상과 방법, 기한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납부는 은행, 인터넷(위택스·인터넷 지로), 스마트폰 앱(스마트위택스), 가상계좌, ARS 등을 통해 가능하다. 또한 안내문에는 체납 시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도 명시돼 있다. 이는 체납이 지속될 경우, 비자 연장 제한, 재산·금융자산 압류, 차량 번호판 영치 등 조치가 취해질 수 있어 외국인 납세자에게 세금 납부 의무와 권리를 동시에 알리는 역할을 한다. 강연수 세정과장은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이 증가함에 따라 지방세 납부 절차를 쉽게 안내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충청북도에서 제작한 안내문을 활용해 행정비용을 절감하고, 군민 모두가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음성군은 2026년 고추 재배를 희망하는 농업인과 군민을 대상으로 2026년 고추묘를 신청 접수를 오는 12월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품질 좋은 고추묘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 고추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음성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을 방문해 신청하거나, 음성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참고, QR코드를 통해 네이버폼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공급하는 품종은 칼라탄, 티탄대박, 빅스타 등 3개 품종이며, 72구/판 단위로 신청받는다. 공급 예정가격은 품종별 1판에 1만6000원에서 1만9000원이며, 개인별 최대 10판까지만 신청이 가능하다. 구체적인 고추묘 보급 일정과 배부 방법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품종 설명이나 육묘 신청서 등은 해당 읍·면 산업개발팀에 방문하거나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군 농업기술센터 소득기술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음성군은 지역의 대표 수변 경관 자원인 생극면 응천 일대의 벚꽃길을 낮과 밤이 아름다운 관광명소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응천 제방을 따라 조성된 벚꽃길을 지역의 대표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7억 원을 들여 지난 5월 착공해 11월에 준공됐다. 그동안 지역 주민들은 야간 산책 시 조명시설이 다소 부족하다는 의견을 제시해 왔다. 이에 군은 밤에도 벚꽃길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도록 LED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했으며, 벚꽃길 구간 곳곳에 쉼터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감성적인 포토존을 새롭게 조성했다. 특히 7억 원의 사업비 중 2억 원은 지역 명소를 가꾸고자 하는 주민들의 염원을 담아 2025년 주민참여예산 군민공모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반영됐다. 이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결정한 사업이 명소화 사업으로 현실화됐다. 낮에는 벚꽃 산책로로, 밤에는 감성적인 야경 명소로 안전하고 운치 있는 공간으로 조성돼 방문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릴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군은 이번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북 단양군은 방학기간 동안 학생들에게 사회 경험과 학비 마련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26년 동계 학생근로활동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2025년 11월 24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보호자)의 주민 등록이 단양군에 되어있는 대학 재학생과 입학 예정자다. 선발 인원은 모두 41명이며, 다음달 5일까지 모집한다. 이 가운데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국가유공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세대 자녀는 우선 선발한다. 선발된 학생은 내년 1월 5일부터 2월 1일까지 지역 공공시설과 관광지에 배치돼 현장 체험 위주의 근로활동을 하게 된다. 근무시간은 1일 8시간 주 5일이며, 임금은 1일 82,560원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 또는 전자접수로 가능하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북 단양군은 오는 12월 22일까지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5년마다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농림어업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가 주관하는 국가통계로, 전국 모든 농가·어가의 규모와 분포, 구조, 경영 형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정책 수립을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국가데이터처 우편물을 받은 대상 가구는 인터넷조사 또는 조사원의 방문면접조사를 통해 응답할 수 있다. 인터넷조사는 농림어업총조사 누리집을 통해 11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인터넷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는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사는 2025년 12월 1일 0시를 기준 시점으로, 모든 농가·임가·어가(해수면·내수면)와 행정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조사 항목은 농가·임가 58개, 해수면 어가 30개, 내수면 어가 30개, 지역조사표 15개 등이다. 군 관계자는 “농림어업총조사는 단양군의 농업·농촌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매우 중요한 조사”라며 “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단양군은 지난 26일 단양평생학습관에서 열린 ‘단양군 명사초청 특강’에 미래전략 분야의 권위자인 박영숙 미래연구가를 초청해 '미래사회 메가트렌드와 AI가 바꾸는 세상'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박영숙 대표는 유엔미래포럼 한국대표를 맡고 있으며, 수십 년간 미래사회 변화와 기술 혁신을 연구해 온 우리나라 대표 미래학자다. 주요 저서로는 『세계미래보고서』 시리즈와 『세계미래보고서 2026–2036』 등이 있으며,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기후변화 등 미래 핵심 의제를 알리며 세계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특강에는 군민과 지역 교육·행정·관광 분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미래 변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연에서 박 대표는 먼저 AI와 첨단기술이 가져올 구조적 변화를 짚었다. 그는 “AI와 첨단기술의 발전은 사회‧경제‧산업 전반에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며 “지역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술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태도와 창의적인 융합 전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공지능, 자동화, 초고령화, 기후위기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청북도교육청 교직원오케스트라는 오는 12월 1일 오후 7시, 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제15회 정기연주회 '내일을 향하여: Toward Tomorrow'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지휘자 이만우의 섬세하고 역동적인 해석 아래, 고전과 현대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선율로 깊어가는 겨울에 관객에게 따뜻한 위로와 힐링을 전할 예정이다. 연주회는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Egmont Overture, Op.84)'으로 장중하게 시작해, 마스카니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간주곡(Intermezzo)'을 통해 평온한 감동을 전한다. 또한, 청주시립교향악단 트럼펫 연주자 김성환이 협연하는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 E♭장조(Hob. VIIe:2,3)'에서는 찬란한 내일을 향한 환희를 표현한다. 아울러, 영화 배경음악인 ▲로미오와 줄리엣 'A Time for Us' ▲모아나2 '저 너머로' ▲록키 'Eye of the Tiger' 등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음악을 통해 모두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무대가 이어진다. 충북교직원 동아리인 충북에듀색소폰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