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청주시4-H연합회는 28일 청주시농업기술센터 화합실에서 농산물꾸러미 판매로 마련한 수익금 616,000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2025 도시농업페스티벌 4-H 부스에서 청년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꾸러미로 구성해 판매한 수익으로, 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홍임표 지원기획과장, 4-H연합회 회원 4명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관계자를 포함해 총 10명이 참석해 기부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홍임표 지원기획과장은 “청년 농업인들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주시 농업의 미래인 4-H 회원들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4-H연합회는 청년 농업인의 사회공헌 확대를 위해 꾸준히 지역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촌데레밥상 꾸러미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30가정에 매월 2회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와 연대하는 실천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이범석 청주시장은 28일 청원구의 한 식당에서 청주시 관내 사회복지관 관장 12명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8기에서 추진해 온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과 관련해 사회복지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와 추가적으로 필요한 사항을 직접 듣고, 건의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근무환경, 서비스 제공과정에서의 어려움, 개선사항 등을 공유했으며, 이 시장은 이에 대해 질의응답과 의견 교환을 이어가며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들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사회복지 현장은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만큼 종사자들의 어려움과 요구를 세심하게 듣고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꾸준히 소통하며 사회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28일 오창 BST-ZONE*에서 차세대 이차전지 초격차 기술 확보와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전고체 전지 개발지원센터’가 착공됐다. 착공식에는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신병대 청주부시장, 송재봉 국회의원, 신희동 KETI 원장, 관련 연구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전고체 전지는 배터리의 양극과 음극 사이에서 이온을 전달하는 전해질을 가연성 액체 대신 불연‧난연성의 고체로 대체한 전지로 현재 상용 배터리의 성능과 안전성의 한계를 극복할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착공한 센터는 2024년 5월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혁신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BST-ZONE 내에 2028년까지 총사업비 232억원을 투입해 5년간 추진된다. 연면적 2,499.6㎡,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는 센터는 전고체 전지의 핵심 소재인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개발‧제조를 지원하고 시험‧분석‧성능 평가를 위한 28종의 시험 장비를 갖추고 관련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차세대 이차전지 핵심 원천기술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국내 최고 연구기관인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유태종)은 2025년 한 해 동안 재능나눔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과 학생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기여를 격려하기 위해 ‘충북인재 재능나눔 봉사단 연합 연탄봉사 및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올해 재능나눔 사업은 도내 7개 기관에서 총 238명의 청소년 및 대학생이 참여해 의료봉사, 아동·청소년 교육 지원, 집수리 봉사 등 총 81회의 활동을 수행했다. 참여자들은 스스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하면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했고,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의 활동을 정리하는 공식 프로그램과 함께, 재능나눔 봉사단 연합 연탄봉사를 진행하며 연말 사회공헌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충북인재 재능나눔 사업은 올해로 13년째 운영되는 인평원의 대표 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인재들이 보유한 지식과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류시키는 선순환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인평원 관계자는 “충북 인재들의 재능이 단순한 봉사를 넘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실질적 힘이 됐다”며 “내년에도 더 많은 기관 및 대학이 참여해 충북의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재)충북여성재단 성별영향평가센터 (대표이사 유정미)는 11월 27일, 충청북도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디지털 성폭력 대응을 위한 성주류화 정책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최근 심각성이 커지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해 충북 지역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존의 성주류화 제도와 연계하여 도민 안전 체감을 높일 실질적인 정책 전략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충청북도 내 성주류화 제도 추진기관 담당자, 성주류화 컨설턴트, 그리고 성인지 정책에 관심 있는 도민 등 약 60명의 전문가와 관계자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현주 충북성별영향평가센터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주제발표에서는 디지털 성폭력의 법적·정책적 개선 방향과 지역 실정에 맞는 대응 전략이 제시됐다. 먼저 ▲조준택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이 국가적 차원의 디지털 성범죄 대응체계 현황을 진단하고 남성 피해자 증가에 따른 성인지적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서 ▲황경란 충북여성재단 연구위원은 충북의 아동·청소년 디지털 매체 이용 및 안전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이어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청북도가 경제적 부담으로 제때 치료를 받기 어려운 도민을 돕기 위해 추진 중인 의료비후불제가 다자녀가정의 자녀 치료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환 지사는 28일 청주 마이크로병원을 방문해 최근 수술을 마친 아동과 보호자를 만나 위로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해당 가정은 아이가 놀이 중 다쳐 코뼈가 골절돼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었으나 높은 병원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고, 이를 SNS에 호소한 글을 도 관계자가 확인해 의료비후불제를 안내하면서 지원이 이뤄졌다. A 씨는 “병원비 부담으로 막막했지만 의료비후불제로 아이가 제때 수술을 받을 수 있었다”며, “경제적으로 큰 도움이 됐고 건강하게 회복해 매우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영환 지사는 “의료비후불제가 어려운 가정에 실질적인 힘이 되고 있어 매우 뜻깊다”며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더 많은 도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전면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병원 관계자들도 제도 홍보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충북도는 지난 11월 10일 사회보장제도 변경협의를 완료하고, 지원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청북도 정원교육센터는 어린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생태 감수성 및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어린이 정원학교(미리 만나는 봄)’ 프로그램을 오는 11월 29일과 12월 13일 두 차례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북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연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체험 중심의 정원 교육을 제공한다. 참가 어린이들은 겨울철에 자라는 식물과 봄을 맞이하기 위한 과정을 배우고 직접 튤립 구근 등 겨울 화분을 만들어보는 체험도 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충북도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옥 충북도 정원문화과장은 “정원에서 뛰어놀며 식물과 자연을 배우는 경험은 아이들의 정서 안정과 창의성 발달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자연을 더 가깝고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북도는 ‘중소기업 빅데이터 활용 컨설팅 지원 사업’을 통해 도내 기업의 데이터 활용 기반이 강화되고 있으며, 화장품 제조기업 라파로페가 AI 기반 문서·품질·재고관리 체계를 도입해 전사적인 업무개선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라파로페는 제품 개발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던 문서 작업 부담과 오류를 줄이기 위해 연구·품질·시장 데이터를 자동 구조화하는 AI 문서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문서 품질과 관리 체계의 안정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번 컨설팅을 통해 ▲ 품질 문서 누락률 20%→5%(향상률 75%) ▲ 재고 폐기율 15%→5%(향상률 67%) ▲ 시장·규제 정보 수집시간 3일→1일 ▲ 회계·재무 분석 리드타임 5일→2일 ▲ 예측 모델 정확도 78%→92% 등 주요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라파로페는 문서와 관련 데이터를 자동 정리하는 기능을 도입하면서 문서 작성·검토에 걸리는 시간이 줄었고, 팀 간 정보가 일관되게 공유되어 개발 단계의 협업 효율도 향상됐다고 밝혔다. 또한 시장·성분·규제 정보를 자동 분석하는 기능을 신제품 기획 단계에 적용하여 시장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북도는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한 ‘2025년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토지정보과의 ‘도로급경사지 위치정보 부여 재난 대응 골든타임 확보’ 사례로 인사혁신처장상(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인사혁신처·행정안전부·국무조정실이 공동 주관했으며,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 등에서 총 60건의 사례가 접수됐다. 이 중 29건이 예선을 통과했고, 충북도는 지자체 사례 18건 중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충북도의 수상작은 급경사지 사고 시 위치 전달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전국에서 최초로 도로명주소 기반 번호판을 설치한 사례로서 도로급경사지에 낙석·붕괴 사고가 발생할 경우 사고지점을 정확히 관계 기관에 전파 할 수 있도록 위치정보를 체계화한 것이 주요 내용이다. 충북도는 지난해 69개 도로급경사지 고시지역에 233개 번호판 설치를 완료했으며, 올해에는 비고시지역 104개소에 대한 현장 조사를 마치고 내년에는 급경사지 번호판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이헌창 충북도 토지정보과장은 "도로급경사지에 도로명주소 방식의 기초번호판 설치로 국민 누구나 위치를 쉽게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서울시 소재 세방이의순재단(이사장 이의순)에서는 28일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차량 지원 사업 공모를 통해 음성군 사회복지기관 4개소(홍복양로원, 음성시니어클럽, 음성군장애인복지관, 음성향애원)에 승합차 각 1대씩 지원했다. 세방이의순재단은 저소득 아동·청소년·노인, 사회복지시설 등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세방그룹 내 복지재단으로서 세방그룹 이의순 명예회장이 이사장을 겸임하고 있다. 재단에서는 이번 차량 지원뿐만 아니라 음성군 거주 다자녀 저소득층 11가구에 도배, 장판, 침대, 책상 등 가정 맞춤형 공부방 환경개선도 지원할 예정이다. 차량 전달식에 참석한 세방그룹 브랜드실 이령 실장은 “이번 차량 지원을 통해 복지기관의 이동 편의성과 접근성이 좋아져 지역 주민의 복지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병옥 군수는 “복지기관의 현장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인 나눔이 이뤄져 뜻깊게 생각하며, 세방이의순재단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