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동해시는 26일 제357회 동해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올해 시정 성과를 보고하고, 2026년도 예산안과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연설을 통해 “변화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시정”을 강조하며, 급변하는 경제 상황 속에서도 경제·관광·문화·교육·복지·지속가능한 균형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냈다고 평가했다. 올해 북평산업단지는 수소특화단지 지정과 기회발전특구 고시를 통해 수소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 또한 무릉별유천지와 도째비골스카이밸리가 한국관광 100선에 연속 선정되는 등 지역 브랜드 가치가 높아졌으며, 전천과 망상·추암해수욕장도 가족친화형 체험시설과 계절별 테마를 더해 시민과 관광객의 사랑을 받았다.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구도심 도시재생으로 지역 공동체의 재도약 토대를 마련했으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복지 인프라 확충에도 집중했다. 또한 동해페이 인센티브 상향, 소상공인 이자 및 카드수수료 지원을 통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성과도 달성했다. 2026년도 시정 목표는 “시민의 소득이 늘어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화천 어린이 도서관이 오는 28일 지역 독서 포인트제 회원인 유아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책씨앗 시장을 연다. 장터를 방문한 독서 포인트제 회원들은 올 한해 독후활동으로 적립한 책씨앗을 화폐처럼 사용해 다양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책씨앗 시장에서는 학용품과 장난감, 문구류를 비롯해 핫도그와 음료 등 간식 등이 판매된다. 초등학생은 올해 도서 1권에 대한 독후감 작성 시 책씨앗 1개, 미취학 유아들은 독서통장 기입 권수 10권 당 책씨앗 1개를 지급받는다. 화천군은 지난 2021년, 코로나19로 도서관 운영이 장기간 중단되자, 어린이들의 독서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독서 포인트제를 도입했다. 화천 어린이 도서관과 사내 도서관 등 화천군이 운영하는 공공 도서관은 독서 포인트제 뿐 아니라,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교육과 문화체험의 무대로 제 역할을 다하고 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화천군 인재육성재단이 2026년도 1학기 화천 학습관 신입생을 선발한다. 선발인원은 예비 중3 13명, 예비 고1 16명, 예비 고2 16명, 예비 고3 16명 등 모두 66명이다. 현재 화천지역 중·고교에 재학 중인 학생 중 부모 1명 혹은 보호자가 화천군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실거주하고 있다면 지원이 가능하다. 선발은 국어, 수학, 영어 시험과 내신, 모의고사 성적 등을 합산해 이뤄진다. 신청은 내달 8일부터 15일까지, 화천 학습관 1층 교무실 담당자를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각 학교별 단체 접수도 가능하다. 선발시험은 오는 12월20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화천학습관에서 치러진다. 합격자는 내년 1월8일 화천군청 홈페이지 및 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천 학습관에 입교하면, 하교 후 기숙사에 머물며 유명 강사진의 학습지도를 받을 수 있고, 진로탐색과 입시전략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화천군 인재육성재단은 응시원서 접수에 앞서 오는 12월6일 오후 2시, 화천 어린이 도서관 다목적실에서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강원특별자치도 디엠제트박물관은 오는 11월 28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특별기획전 '경계 너머의 풍경: 사물과 기록으로 보는 북한의 일상' 을 개최한다.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체제 선전 뒤에 가려진 북한 주민들의 평범하고 생생한 삶의 모습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 공간은 대외 선전용 연출 사진이 아닌, 북한의 시장(장마당), 거리, 농가 등 주민들의 실제 생활상이 담긴 사진과 물품으로 채워진다. 주요 전시자료는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 대표인 베른하르트 젤리거(Bernhard Seliger) 박사가 오랜 기간 북한을 오가며 직접 수집하고 기록한 것들로 구성됐다. 아울러 군부대에서 대여한 자료를 함께 전시하여 관람객들이 북한의 생활 수준과 문화를 보다 입체적으로 유추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전시는 분단의 상징인 비무장지대(DMZ) 인근에서 북한 주민을 ‘경계의 대상’이 아닌 ‘삶을 영위하는 주체’로 바라본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관람객들은 사물과 기록을 통해 물리적 경계를 넘어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건축현장에서 중대재해 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건축분야 안전점검 실무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11월 26일 강원연구원 리버티홀에서 '건축물 및 건축공사장 등 안전점검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강원특별자치도 건축안전센터 주관으로 도 및 시군 건축·주택 분야 인허가, 건축물 관리 업무 담당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건축물 및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요령, 건축구조 안전 모니터링 지도 등 실무자의 현장 수행 능력과 인허가 업무 역량을 종합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건축물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제도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속초시시설관리공단은 (사)한국지방공기업정책포럼에서 주관하는『2025년 지방공공기관 혁신대상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1,200여 개 지방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공단은“정부 공모사업 5년 연속 선정! 예산 절감과 경영혁신 모범사례! 중소기업과 함께 5년의 혁신을 만들다!”를 주제로 참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단의 사례는 중앙정부 기관인 조달청과의 협업을 통해 중소기업 혁신제품의 판로를 지원하고, 민·관 협력모델을 선도한 점이 주목받았다. 또한, 5년간 2억 원 이상의 예산 절감, 관내 청소년 디지털 교육 수혜 확대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경영효율화에 기여한 성과가 호평을 얻었다. 김태균 이사장은 “앞으로도 분야별 특성에 맞는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도전해 지속가능한 ESG 경영의 모범사례를 만들겠다”라며, “정부정책과 연계한 지역문제 해결을 통해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속초시는 제38회 세계 에이즈의 날(12월 1일)을 맞아 11월 28일 오후 2시부터 이마트 속초점에서 에이즈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펼친다. 이와 함께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홍보도 병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에이즈 예방을 위한 정확한 정보 제공과 검사 안내,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 해소를 목표로 진행된다. 현장 상담, 에이즈 예방 홍보물 배부, AIDS 무료 익명검사(간이키트 검사) 홍보 등을 통해 시민들이 올바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에이즈는 HIV 감염으로 면역세포가 파괴되며 면역력이 약화되고, 각종 감염성 질환과 종양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질환이다. 성매개감염병은 예방이 최선이며, 감염이 의심될 경우 조기 검진이 중요하다. 에이즈는 적절한 치료를 통해 관리가 가능한 만성질환으로, 일상생활 접촉만으로는 감염되지 않는다. 또한 조기에 발견해 치료를 시작하면 바이러스 억제가 가능하며, 일상생활 유지가 가능할 뿐 아니라 타인에게 전파될 위험도 크게 줄어든다. 박중현 속초시 보건소장은 “에이즈는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속초시는 11월 26일 수요일 오후 6시 40분부터 8시까지 속초여자고등학교 후문과 연풍사 일대에서 여성안심구역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 야간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순찰은 동절기 야간 보행 안전을 강화하고 범죄 취약지역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예방 활동으로 운영됐다. 순찰에는 속초시, 속초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 시민참여단 등 3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2개 조로 나뉘어 속초여고 후문 원룸촌과 연풍사 골목길을 중심으로 벽화조명, 노면 표시 등 안전 시설물을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살피며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현장에서 발굴했다. 속초시는 이번 합동 순찰을 통해 관계기관과 시민이 함께 지역 내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개선점을 찾는 협력 구조가 한층 강화된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장에서 수집된 의견과 점검 결과는 향후 보행환경 개선과 여성안심구역 운영에 실질적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도시 전반의 야간 안전도 향상이 기대된다. 또한 이번 순찰이 지역사회가 스스로 안전을 만들어가는 참여 기반을 확장하는 계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속초문화관광재단은 음식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핵심 과제인 대표 콘텐츠 개발을 위해 추진한 ‘스토리텔링 콘텐츠 공모’의 최종 심사를 마치고 우수 수상작 3점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는 속초의 맛과 고유한 지역 이야기를 결합해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모는 지난 10월 2일부터 11월 9일까지 진행됐으며, 지역 대표 식재료와 생활문화, 지역 서사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 발굴을 목표로 했다. 전국에서 총 80점의 작품이 출품되며 음식문화도시 속초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재단은 심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분야 전문가·작가·교수 등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을 꾸렸고, 기획성·완성도·창의성·지역성 등을 종합 평가 기준으로 적용했다. 심사는 2단계로 진행됐다. 1차 서류 심사에서 10개의 우수 후보작을 선정한 뒤, 2차 심사를 통해 스토리 완성도와 향후 콘텐츠 확장 가능성을 집중 검토해 최종 3점을 확정했다. 심사 전 과정은 투명하게 운영해 공정성 또한 한층 강화했다. 최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속초시는 바다향기로 데크 산책로의 안전 등급이 E등급(불량)으로 지정됨에 따라, 오는 12월 1일부터 해당 데크 산책로 전 구간의 통행을 금지한다. 시는 지난 6월, 정밀안전점검을 발주해 진행한 바 있다. 산책로가 받은 E등급은 주요부재에 심각한 결함이 있어 즉각 사용을 금지해야 하는 상태다. 이에, 시는 점검 결과와 안전 등급 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책로의 통행을 금지하기로 결정했다. 시에서는 바다향기로 데크 산책로가 위치 특성상, 염분 피해를 직접적으로 받게 돼, 구조적 안전성이 저하됐다고 보고 있다. 한편, 시는 바다향기로 시설개선 사업을 위해 2026년도에 총 2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자재 및 공법의 적정성을 자세히 검토해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우선 정비가 필요한 구간을 선정해 단계적으로 공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통행이 가능한 일부 구간을 우선 개방한다. 또한, 추가 정비가 필요한 구간은 가능한 한 이른 시일 안에 추가로 확보해 순차적으로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속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