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당진시는 11월 24일 송산면 무수리에 소재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이후 방역대 내 모든 농가에 대해 방역 및 예찰 활동을 추진하고, 확산 방지를 위해 대응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26일까지 확진 농가와 함께 관리되는 3개 농장에 대한 살처분을 완료했다. 전체 살처분 규모는 1.810두이며, 농장 내 액비저장조 200톤과 FRP 저장조 2대도 매몰 조치했다. 또한 발생농가에는 공동방제단 소독차량을 고정 배치해 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지속적으로 소독하고 있으며, 방역본부 초동 방역팀이 농장 출입 통제와 역학조사를 진행했다. 발생농가 10km 방역대 30호에서 채취한 시료 645점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또한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관내 양돈농가 121호를 대상으로 전화 예찰을 완료했으며, 모두 이상 없음으로 확인했다. 시는 발생농가 일대에 3개 통제초소를 설치해 차량 소독, 출입 관리, 외부 접근 차단과 함께 도축장 및 사료 차량 등 역학 관련 차량에 대해서도 이동 제한 또는 세척·소독 명령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야생동물을 차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2025년 11월 27일, 경희바른이주니어치과의원과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위기·취약 청소년들이 적시에 치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청소년의 건강 증진을 위한 전문 의료자원 연계를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기반의 지원망을 구축하고 보다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주혜인 소장은 “청소년들이 경졔적·환경적 이유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고 지역사회 의료기관과의 협약은 청소년의 건강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희바른이주니어치과의원 박진영 대표원장은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실질적인 의료지원을 이어갈 것이며 쉼터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정기적인 협의체를 운영해 청소년 개별 사례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예방교육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의 수능 후 문화사업 [Celebrateen]이 지난 27일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됐다. 본 사업은 당진시, (재)당진시청소년재단이 주최하고, 당진청소년문화의집, 당진시고등학교학생회장단연합회 [D.S.P]가 주관하여 진행됐다. 이번 수능 후 문화사업 [Celebrateen]은 당진시 관내 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최하여 많은 청소년의 참여하에 진행됐다. 식전 공연으로 2025년 청소년 문화축제 “Hi? Teen!”에서 1등을 했던 신평고등학교 밴드 동아리 [라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을 알리고, (재)당진시청소년재단 이사장인 오성환 당진시장님을 비롯하여 많은 내빈분께서 참석하시어 참가한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해주었다. 이어서 당진시고등학교학생회장단연합회 [D.S.P]가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게임)을 통해 고3 청소년과 즐겁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유튜버 이승빈, 가수 서기, 가수 빅나티의 공연으로 막을 내렸다. 수능 후 문화사업은 당진시고등학교학생회장단연합회 [D.S.P]가 당진청소년문화의집과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남 서산시가 농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일과 휴식이 공존하는 농촌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원격근무형 농촌공간기술 시범사업’을 농촌체험휴양마을 ‘초록꿈틀마을’을 대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농촌에서 일과 휴가를 병행하려는 도시민의 수요에 맞춰 농촌 내 업무 및 치유 공간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마을 자원을 토대로 국립농업과학원에서 개발한 기술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으로 초록꿈틀마을에는 총 7천만 원이 투입됐으며, 이를 통해 실내 워케이션 공간과 수변 힐링 공간을 갖췄다. 또한, 운영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차례의 주민 역량 강화 교육이 추진됐다. 초록꿈틀마을은 사업 완료 후 지난 10월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했으며, 11월까지 총 5개의 객실이 90% 이상 운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초록꿈틀마을이 기존 숙박·체험·음식 서비스에 더해 원격근무 기능까지 갖춰 도시민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초록꿈틀마을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남 서산시가 건축 민원을 신속·정확·공정하게 처리해 시민의 만족도를 높인 우수 설계사무소 2개소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우수 설계사무소는 원스톱 민원 처리를 위해 민원 업무를 대행하는 건축설계사무소 51개소, 토목설계사무소 28개소 등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시는 건축과 토목 등 두 분야당 우수 설계사무소 1개소를 선정했으며, 그 결과 건축 분야에 ‘반도 건축사사무소’가, 토목 분야에 ‘대성 측량설계사무소’가 영예를 차지했다. 각 사무소는 완성도 높은 민원서류와 설계도를 작성해 보완 없는 인허가 처리 업무에 이바지했다. 특히, 보완, 반려, 취하 등의 문제가 없고 기타 관계 법령에도 위배되지 않는 신속한 처리로 시민의 편의를 높였다. 시는 12월 중 우수 설계사무소에 표창패 및 인증 동판을 전달할 계획이다. 김동식 서산시 원스톱허가과장은 “원스톱민원서비스 제공 발전에 우수 설계사무소가 기여한 공로에 감사드린다”라며 “민원 업무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이완섭 서산시장이 27일 한서대학교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한서인들에게 미래가 달려있다’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과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특강에서 이 시장은 먼저 서산시 브랜드 슬로건 ‘해뜨는 서산’을 소개하며, “서산은 새로움이 시작되는 해의 도시이자,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이 살아 숨 쉬는 팔색조의 도시”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변화의 중심에 바로 한서인이 서 있다”라며 한서대 학생들이 지역과 국가의 미래 성장 동력임을 강조했다. 특강에서는 청년들에게 필요한 자세로 '클레오파트라'를 키워드로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클레오파트라는 Clean(투명성), Lay-out(큰 그림), 5S5품(체계적 실천), Partnership(협력), Training & Try(도전과 성장), Line-up(적재적소)의 앞 글자를 딴 것이다. 이 시장은 “청년들이 투명한 리더십을 갖추고 담대한 미래를 설계하며, 체계적인 실행과 협력의 시너지를 통해 자신을 단련하고 도전하는 인재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nbs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남 서산시는 서령상가 일원에 있는 이동노동자 무인쉼터에 방한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배당 종사자, 택배 근로자, 대리기사 등 이동 노동자들의 겨울철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지원된 물품은 핫팩 3,500개로, 충남이동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 전달돼 무인쉼터에 상시 비치될 예정이다. 쉼터를 이용하는 이동 노동자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쉼터는 명절 연휴를 제외하고 매일 24시간 운영되고 있다. 한편, 시는 올해 여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이동 노동자 무인쉼터에 생수 4천 개 등을 지원했으며, 교통안전교육 실시 및 안전장비 비용 지원 등 이동 노동자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3년 9월 개소한 이동 노동자 무인쉼터는 월평균 2,100여 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여름과 겨울철 더위와 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추위에 노출되기 쉬운 이동 노동자들이 쉼터를 통해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라며 “앞으로도 이동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남 서산시의 2024년 자살률이 지난 2023년 충남도 내 7위에서 11위로 개선됐다. 지난 9월 통계청에 따르면 2024년 서산시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32.6명으로 2023년 대비 8.9명 감소한 수치다. 시는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관리 체계를 운영, 소방 및 경찰, 지역 병원 등과 연계해 고위험군을 상시 발굴 중이다.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초기 상담과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을 지원하며, 고위험군에게는 전문 상담을 비롯한 각종 복지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특히, 지난해는 잠재 자살 위험군 발굴에 방점을 두고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다. 학교와 의료기관 등에 누구나 우울 검사를 할 수 있는 큐아르코드(QR)를 배부했으며, 카카오톡 채널 ‘서산시 마음건강톡’ 등을 통해 정신건강 진단에 대한 접근성도 높였다. 또한, 맞춤형 심리 지원도 강화해 산업단지 근로자를 대상으로 ‘마음봄 사업장’ 15개소를 운영, 정신 건강검진과 자살 예방 교육 등을 지원했다. 이 밖에도 찾아가는 이동상담실 ‘마음 안심 버스’를 취약계층 밀집 구역에서 운영해 심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남 서산시는 지난 11월 27일 베니키아 호텔에서 2025 상공인과 대화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서산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관내 상공인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기업인들의 애로사항과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공인들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 ▲신속한 교통 인프라 구축 ▲대산석유화학단지의 국가 산업단지 지정 ▲서산테크노밸리 신호체계 개선 등이 화두에 올랐다. 시는 현재 교통 인프라 구축을 위해 서산공항을 비롯한 철도 건설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산공항은 현재 기본계획 수립 중으로 내년 실시설계를 거쳐 2028년 개항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또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대산항 인입철도, 충청내륙철도, 내포태안철도 등 철도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어, 석유화학 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대산석유화학단지가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될 수 있도록 특별법 제정의 필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재)아산문화재단은 2025 초청전시 사업 ‘아(我)의 산을 바라보는 시선’의 선정 작가인 남효진작가와 윤선희작가의 전시를 충남 아산시 배방읍에 위치한 삼성미즈병원에서 10월 말부터 11월 말까지 한 달간 개최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남효진 작가의 '소소한 풍경'과 윤선희 작가의 '오늘도 볕꽃이 피다'가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일상 속 소소한 순간과 따뜻한 감성을 전했다. 전시에 참여한 작품들은 단순한 풍경을 넘어, 사소하지만 소중한 일상의 순간을 포착하며, 관람객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했다. 또한, 2025 초청전시 사업 ‘아(我)의 산을 바라보는 시선’의 일환으로 마련된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는 남효진 작가의 '아가 그림 컬러링'과 윤선희 작가의 '아기에게 전하는 그림편지'가 진행됐다. 임산부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서, 참여자들은 작품을 직접 제작하며 작가와 소통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따스한 감정과 마음을 서로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했다. 이를 통해 전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보다 풍부하고 맞춤형 예술 체험의 장이 됐다. 관람객들은 남효진과 윤선희 작가의 작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