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북도는 오는 2025년 11월 24일부터 12월 23일까지 한달간, 도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집중접종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국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25년 46주차(11.9.~11.15.) 기준 7~12세 170.4명, 6세 이하 105.6명으로 소아‧청소년 연령층 중심으로 높은 발생률을 보이고 있으며, 본격적인 동절기 유행에 앞서 신속한 예방접종이 꼭 필요한 시기이다. 이번 집중접종기간은 단체생활을 하는 영유아와 초등학생 등 어린이가 인플루엔자 감염에 특히 취약하다는 점을 고려해 예방접종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13세까지의 어린이로, 2012년 1월 1일부터 2025년 8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아동이면 누구나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은 전국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집중접종기간이 경과해도 2026년 4월 30일까지 동일하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예방접종 대상은 주민등록상 거주지와 상관없이 도내 총 377개소의 접종기관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북농업기술원 와인연구소는 11월 24일 국세청 주류면허지원센터와 한국 와인 품질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품질 와인 생산에 필요한 분석기술을 체계화하고, 주류 관련 법령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그동안 축적한 연구자원과 분석 인프라를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협약에는 ▲주질 분석기법 및 자료 상호 공유 ▲주세법·식품위생법 등 법령 개정 공동 대응 ▲양조용 포도 재배 및 과실주 제조기술 정보 교류 ▲국내 주류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 와인연구소 윤향식 소장은 “이번 협약은 한국 와인의 품질분석 표준화를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분석기술 지원과 연구컨설팅을 강화해 국내 와인산업 경쟁력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충북농업기술원은 이번 협력을 통해 농가형 와이너리가 생산하는 지역 와인의 품질 분석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법·제도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높여 농가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청북도는 금년도 AI·반도체·이차전지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공모 27개 사업 선정으로 총 2,117억원이 투입되며, 국비로 1,20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히 도는 금년부터 △ AI 분야에서 총사업비 1,024억원(국비 586억원)이 투입되며, 전년 대비 국비확보액이 249억원이 증가했고, 국가첨단전략산업인 △ 반도체 분야에서 총사업비 244억원(국비 138억원) △ 이차전지 분야에서 총사업비 557억원(국비 344억원) △ 첨단소재 분야에서 총사업비 210억원(국비 80억원)이 투입되어 사업들이 추진 중인 가운데, 금년도 공모에 선정된 사업을 바탕으로 AI 대전환을 위한 기반 조성에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 주요 선정 사업 ' ➀ AI 분야 - AI 팩토리 사업 72억원(총사업비 141.4억원) -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 60억원(총사업비 120억원) - SW 중심대학 150억원(총사업비 187.2억원) - 협약형 특성화고 45억원(총사업비 75.5억원) - 충청권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 100억원(총사업비 200억원) - 빅데이터 기반 상용배터리 공정 고도화 플랫폼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청주시는 25일 제주도 소비자를 대상으로 청주시 우수 농특산물인 청원생명브랜드 농산물을 홍보하고 제주시와의 상생발전 직거래 활성화에 나섰다. 청주시농협원예조합공동사업법인, 청원생명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지역농협과 함께 추진하는 이번 일정은 청원생명브랜드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새로운 소비처 확대와 직거래 교류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제주지역에서 유통된 청원생명 딸기, 애호박, 사과, 고구마, 생강 외에도 더 많은 청원생명농산물이 제주지역에서 유통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12월 5일까지 제주 농협 하나로마트 본점에서 청원생명농산물 한마당 홍보판촉전을 운영한다. 25일에는 개장행사를 더불어 청원생명농산물 무료 시식행사를 진행했다. 행사 기간에는 청원생명농산물 단가 할인 행사와 구매고객 대상 홍보용 청원생명쌀(500g) 증정 이벤트 등 공격적인 마케팅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청주지역 우수 농특산물이 제주지역 내에서 활발히 유통될 수 있도록 판로 확대에 노력하고, 민·관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여 판로 걱정 없는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사)대한노인회 청주시상당서원구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25일 지회 회의실에서 제44기 노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졸업식에는 졸업생과 노인회 임원 및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노인대학은 졸업증 및 공로상, 면학상, 개근상을 수여했다. 지난 3월 개강한 노인대학은 70명의 입학생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여가활동, 노년사회화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성실히 교육과정을 이수한 61명이 졸업증을 수여 받게 됐다. 윤성일 노인대학장은 “졸업은 또 다른 시작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노인대학을 통해 배운 것들을 나누고 지혜로운 인생 선배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대한노인회 청주시상당서원구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지역 노인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부여하고 이를 통한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1980년 설립됐다. 이번 졸업생을 포함해 총 3천69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청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은주)는 25일 연말을 맞아 협의회 사무실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연말 사랑 나눔 기탁식’을 개최했다. 행사에서 협의회는 지역 내 여성권익시설에 컵라면 1천800개와 햅쌀 700kg 등 총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협의회 주축으로 시민알뜰센터, 제이와이글로번, 커넥트현대 청주 등 지역 단체 및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마련됐다. 협의회 산하 13개 단체도 참여해 힘을 보탰으며, 물품 전달과 함께 따뜻한 격려와 위로를 전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박은주 협의회 회장은 “시민알뜰센터 수익금과 후원기관의 뜻깊은 동참으로 사랑을 나누는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사업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구성원 모두가 함께 행복한 청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내조의 여왕’부터 ‘눈물의 여왕’까지, 드라마의 여왕 박지은 작가가 청주에 온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국내 유일 드라마문학관 김수현드라마아트홀(이하 드라마아트홀)은 다음달 3일 오후 4시까지 ‘박지은 작가 초청 강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강연은 K-드라마를 대표하는 드라마·방송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그들의 작품 세계와 경험을 나누는 김수현드라마아트홀의 특화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노희경, 김은희, 박해영 작가와 이순재, 송승환, 장미희 배우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가와 배우들이 청주를 찾아 드라마 팬들과 만나왔다. 이들의 뒤를 잇는 올해의 마지막 초청 강연의 주인공인 박 작가는 ‘tvN 눈물의 여왕(2024)’, ‘tvN 사랑의 불시착(2020)’, ‘SBS 별에서 온 그대(2014)’, ‘KBS2 넝쿨째 굴러온 당신(2012)’, ‘MBC 내조의 여왕(2009)’ 등 내놓는 작품마다 뜨거운 화제성과 기록적인 시청률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박 작가는 ‘드라마 작가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주제로 다음달 13일 오후 2시 김수현드라마아트홀 다목적홀에서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청주시는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청주시환경교육센터)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하는 환경교육사 3급 양성기관으로 재지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재지정은 2023년 최초 지정 이후 운영실적과 교육역량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이를 통해 지역 환경교육 역량 강화의 중추적인 역할을 지속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재지정 기간은 2026년~2028년까지 3년간이다. 청주국제에코콤프렉스는 지난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131명의 환경교육사 3급을 배출했으며, 환경교육사에게 3년마다 의무적으로 요구되는 보수교육도 운영해 80명이 수료하는 등 전문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 앞으로 시는 환경교육도시로서의 기반을 한층 더 강화하게 됐으며,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를 중심으로 학교·마을·기관·기업 등 다양한 현장에서 전문성이 강화된 환경교육 프로그램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보수교육 운영체계를 통해 지역 환경교육사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시민들이 체감하는 교육 품질도 한층 향상될 전망이다. 한편, 환경교육사 국가자격 제도는 국민에게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종필)는 25일 제430회 정례회 2차 회의를 열어 충청북도지사가 제출한 2025년도 제3회 충청북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상임위원회 예비심사를 통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회부됐으며 이날 심사 결과 정책복지위원회와 행정문화위원회, 산업경제위원회는 원안의결 됐고, 건설환경소방위원회는 궁평2지하차도 참사 추모 조형물 설치 사업 1건 5,000만 원을 삭감해 수정의결 됐다. 예결위원들은 충북도의 예산안 제안설명을 들은 뒤 2025년도 예산 상황을 최종 확인·점검하고 상임위 예비 심사를 존중하며, 심도 있는 토론과 제언을 통해 심사를 진행했다. 위원회는 궁평2지하차도 참사 추모 조형물 설치 사업비 삭감 사유에 대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은 깊이 공감하나, 상임위원회의 의견과 같이 장소 적정성 등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며 이에 대한 전체 도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절차가 선행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날 가결된 추경 예산안은 26일 제430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소장 남기순)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농촌자원사업 분야 농산물종합가공센터 히트상품 개발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개발 역량과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군은 지역 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히트상품 개발, R&D 체계 공정관리, 지역 농업인과의 협력 체계 구축, 브랜드 가치 제고 성과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센터에서 개발한 진천샌드(가루쌀 디저트), 진천네 히어로(발효 흑삼 키즈 음료), 진천네 콩크림 쌀 티그레(기술이전 예정 신제품) 등이 지역 농산물의 고부가가치화라는 평가 기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군은 지역에서 생산된 가루 쌀, 인삼, 콩, 블루베리, 노루궁뎅이 버섯 등을 활용해 ‘신규 가공 기술 적용→시제품 생산→소비자 테스트→상품화→농가 소득연결’로 이어지는 완성형 가공사업 모델을 구축해왔다. 이러한 군의 노력으로 단순한 제품 개발을 넘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 △농가 소득 증대 △로컬 브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북 진천군은 25일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사무실에서 ‘2050 탄소중립 및 지역에너지 전환 실현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 위기 심화와 제도 환경 변화 속에서 지방정부의 탄소중립 역할 강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추진됐다. 충북 최초의 민·관 협력 체계를 공식 구축하면서 양 기관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맞춤형 탄소중립 기반 구축 △ESG 실천문화 확산과 군민 참여 확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한 지역 거버넌스 운영 등이며, 양 기관은 각 분야에서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은천 군 경제과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시민사회의 전문성과 참여가 결합할 때 비로소 실질적 변화를 이끌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진천군이 기후정책과 지역경제 혁신을 동시에 실현하는 기후경제 선도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군은 그동안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에코머니 제도 운영, 환경교육, 탄소중립 실천운동 전개 등 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25일,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도내 중‧고등학교 진로전담교사 110명을 대상으로 진로교육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은 학교 중심 진로상담을 활성화하고, 진로전환기 및 대입 준비를 위한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자 개최했다. 진로교육 주요 정책의 이해와 대입 진학지도를 위한 진로진학상담 교사의 역할을 주제로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단위학교의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상담 방안을 다루었다. 특히, 학생들이 고교학점제 체제에서 진로 선택의 고민이 커짐에 따라 과목선택과 진로학업설계 지도를 위한 진로전담교사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향후, 충북교육청은 중‧고등학교 진로전담교사 맞춤형 연수를 강화하고, 2022 개정 교육과정과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따른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전문성을 키우고 학생‧학부모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최근 학생과 학부모의 보다 세밀한 진로진학 상담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단위학교 진로전담교사를 중심으로 진로상담이 활성화되고, 체계적인 진로교육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청주시의회 이예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창읍)이 25일 열린 복지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청주시 여성가족과가 추진 중인 ‘여성 1인가구 안심홈세트 지원사업’의 구조적 문제점을 지적하며 절차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여성 1인가구, 범죄피해자, 장애인, 한부모, 고령자 등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나, 비밀번호 제공, 연락처 및 주소 노출, 단독 대면 방문 등의 절차가 오히려 수혜자의 심리적 불안을 야기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는 점에서 문제를 제기했다. 실제로 안심홈세트 설치 실적은 최근 3년간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21년 94명에서 2022년 85명, 2023년에는 67명으로 줄어들었으며, 중도 포기자가 발생했는지에 대한 확인과 함께 절차상의 원인 분석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이 의원은 “안전한 서비스를 받기 위해 수혜자가 집 비밀번호까지 노출해야 한다면, 그 자체로 구조적 위험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라며, “이름은 ‘안심홈세트’지만, 실제로는 불안 요소를 감내하게 만드는 역설적 구조”라고 꼬집었다. &n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청주시의회 한동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복지교육위원회)이 25일 열린 복지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청주시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이 보건복지부 권고 기준의 두 배에 달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인력 충원은 단 한 명도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보건복지부는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1인당 연간 50건 이하의 사례를 처리하도록 권고하고 있으나, 청주시의 전담공무원은 2023년 기준 1인당 93.1건을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권고 기준의 약 186%에 해당하며, 사실상 두 명이 감당해야 할 업무를 한 명이 떠안고 있는 셈이다. 청주시는 작년 시정 감사에서 전담공무원의 번아웃, 보복성 민원, 아동 사망 사건에 따른 트라우마 등 업무 환경의 과중함을 인정하며 “최소 15명은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지만, 2024년 현재 실제 충원 인원은 0명에 그쳤다. 그럼에도 시는 “정원 조정 필요성을 강조했고,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해당 지적사항을 ‘완료’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의원은 “권고 기준보다 두 배 가까이 많은 건수를 처리하는 구조 자체가 전담공무원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25일, 청주시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새마을문고중앙회충청북도지부(회장 강정옥)와 독서 여건 조성 및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언제나 책봄 독서 환경을 확산하고, 학생들의 인성과 독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학교 독서교육 및 책 읽는 문화 확산 지원 ▲학교도서관 자료 지원 및 도서 재활용 협력 ▲학부모‧지역사회 연계 독서교육 추진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 운영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충북교육청과 새마을문고충북지부는 협약을 바탕으로 학교‧가정‧지역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독서 생태계 조성에 힘을 모아 실효성 있는 독서지원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다양한 협력 활동을 통해 충북 지역 독서문화를 적극 확산할 계획이다. 강정옥 지부회장은 “충북교육청의 언제나 책봄이라는 독서브랜드처럼 아이들이 책 속에서 도덕적 상상력을 키우고 지혜를 함양하며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새마을문고 충청북도지부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독서는 학생들의 사고력과 마음을 함께 자라게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