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서대문구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인 홍정희 부위원장(국민의힘/비례대표)과 이진삼 의원(국민의힘/충현, 천연, 북아동, 신촌동)은 제310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민주당 주도로 강행한 ‘민간인 증인 출석 요구’ 대해 강하게 규탄 입장을 밝혔다. 홍 부위장과 이 의원은 이번 사태의 본질을 “법적 근거도 없는 민간인 증인 채택으로 드러난 의회의 권력 남용”이라고 규정, “서대문구의회가 권력의 폭주로 민주주의의 원칙을 스스로 훼손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발언했다. 실제 홍정희 의회운영부위원장은 “민주당이 집행부 공무원 불출석 때문에 감사가 파행됐다”고 언론 등에 알린 것에 대해 “본말을 전도한 파렴치한 여론 호도”라고 일축했다. 이어서 “행정사무감사 파행의 본질은 더불어민주당의 위법·부당한 증인 신청과 권력 남용 때문”이라는 점을 명확히 하며 “관련 법령 검토도 없이 정치적 목적을 위해 민간인을 증인으로 끌어들인 것이 사태의 출발점”이라고 지적했다. 또, 서대문구청이 회신한 ‘구의회 행정사무감사 증인 출석 요구에 대한 공식 입장’에서 “민간인 증인 요구는 법적 근거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은 25일 구청장실에서 동별 자원봉사캠프장들과 차담회를 갖고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는 이종두 용산구자원봉사센터장과 자원봉사캠프장 11명 등이 참석해 동별 자원봉사 운영 현황과 주요 활동 사례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독거 어르신 안부 확인, 반려식물 나눔, 명절맞이 선물·식품 나눔, 취약계층 지원, 지역 환경 정화 등 동별 특성을 반영한 활동을 소개하며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체계 구축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구는 2026년부터 자원봉사캠프 운영예산을 전년 대비 576여만 원 증액해 캠프 기능 강화와 프로그램 다양화에 나설 계획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지역의 돌봄과 연대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에서 시작된다”며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자원봉사가 더 촘촘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광진구는 2026학년도 대입 정시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정시 1대1 집중 컨설팅’을 운영한다. 이번 상담은 ▲광진구 진학상담실의 집중 운영과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과 협력하여 ‘특별진학상담센터’를 운영하며, 총 160명의 광진구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1:1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에는 입시 전문 상담사 8명과 현직 교사 90명 총 98명이 참여한다. 먼저 광진구 진학상담실에서는 12월 14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수험생 80명을 대상으로 1:1 정시 진학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 신청은 12월 1일부터 광진구청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입시 전문 상담사가 학생별 성적과 희망 대학·학과를 종합 분석해 지원 전략을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40분간 맞춤형 개별 상담을 진행한다. 이어 12월 25일부터 27일까지는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의 ‘정시 모집 대비 특별진학상담센터’가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대학진학지도단 소속 현직 교사가 참여해 40분간의 1:1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 이 가운데 광진구는 관내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사전 모집을 실시하며, 신청은 12월 8일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서울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미아동·송중동·번3동)이 강북구의 ‘2025 북한산 페스타 - 우이런(RUN)’에 참가해 시민들과 함께 완주하며 건강도시와 웰니스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이 행사에 앞서 정 의원은 “오세훈 서울시장님과 함께한 지난 ‘한강런’, ‘남산런’처럼 도시 곳곳에서 러닝을 통한 활력 회복과 건강도시 움직임이 만들어지고 있으며, 이번 우이런이 강북구의 도시 브랜드를 웰니스 도시로 확장하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했다. 이번 우이런 대회는 강북구의 대표 수변공간인 우이천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쌍우교에서 출발해 수유교·벌리교·월계2교를 거쳐 벼루말교까지 왕복 약 10km 코스로 구성된 행사였다. 오전 7시 30분부터 참가 접수와 물품 배부가 이루어졌고, 오전 8시 30분 개막식 및 준비운동 후 오전 9시 본격 레이스가 시작됐다. 약 1,000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남녀 상위 1~3위에게 시상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정 의원은 페이스메이커로 직접 러닝에 참여해 주민들과의 인사를 나누며 코스를 완주했다. 정 의원은 완주 후 “우이천을 따라 달리며 강북구가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서울시민이 집·직장 가까운 곳 어디서나 건강검진처럼 ‘체력’을 정기적으로 측정하고 맞춤 운동처방까지 받을 수 있는 ‘생활권 체력인증 시대’가 열린다. 서울시는 측정부터 처방까지, 원스톱 체력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를 12월 3일 서울시립대학교, 광진구, 도봉구를 시작으로 순차 개소한다고 밝혔다. 자치구별 차례로 늘려 내년 말까지 시내 총 50개소를 구축할 계획이다. ‘체력인증센터’는 지난 9월 시가 발표한 ‘건강도시 서울 종합계획, 더 건강한 서울 9988-3·3·3·3’ 프로젝트 핵심과제로 체력을 정기적으로 확인, 정확한 결과를 기반으로 개인별 맞춤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울형 체력관리 모델이다. 센터 개소에 맞춰 앱을 통한 간편 예약 시스템도 마련했다. 12월 1일 오후 1시부터 ‘손목닥터9988’ 앱에 접속, 메인 화면 ‘체력인증센터’ 메뉴에서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 예약하기’를 선택하고 희망하는 센터와 일정을 선택하면 예약이 완료된다. 체력인증센터 예약 시스템은 시민 편의를 위해 매월 1일과 16일 오후 1시에 열린다. 1일엔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정규 영어교육이 시작되는 초등학교 3학년 이전 공교육 공백기에 있는 지역아동센터 1~2학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영어교육이 시범적으로 진행된다. 태블릿PC와 교육콘텐츠는 물론 효과적이고 지속적인 학습에 필요한 ‘코칭’도 함께 제공한다. 경제적 여건에 따른 학습 기회 불평등이 정보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교육사다리 ‘서울런’의 지원 범위를 촘촘하게 확장한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서울 소재 지역아동센터 초 1~2학년 100여 명을 대상으로 ‘서울런3.0-서울형 영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운영 기간은 12월부터 6개월이다. 서울런 대상(소득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에 포함되진 않지만 교육자원 접근이 어려운 지역아동센터 구성원들에게도 양질의 영어교육 기회를 제공해 취약 가구 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시는 AI 확산 등 영어가 정보와 지식 접근을 위한 디지털 생존 도구로 자리 잡고 있는 상황에서 고른 영어교육을 통해 탄탄한 교육사다리를 제공하고 참여 아동의 학습 전·후 효과 평가해 연령·수준별 ‘서울형 영어교육 모델’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웹 기술 조사기관 ‘W3Techs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서울시가 12월 1일~5일 ‘2025 AI 인재 페스티벌 위크’를 열고 AI 인재 양성 생태계를 전면 가동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서울 AI 인재 얼라이언스’가 공식 출범해, 청년취업사관학교 2.0-1089(십중팔구) 프로젝트의 추진을 본격화한다. 서울시는 12월 1일부터 12월 5일까지 DDP와 청년취업사관학교(Seoul Software Academy(SeSAC)) 캠퍼스에서 ‘2025 AI 인재 페스티벌 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AI 인재 양성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는 첫 무대로, AI 산업 변화를 가장 먼저 체감하는 청년과 기업, 그리고 AI를 배우고 싶은 시민이 한곳에 모여 AI 교육과 기술, 일자리를 직접 연결하는 서울시 최대 규모 AI 인재 행사다. 행사 기간 중 ‘서울 AI 인재 얼라이언스’ 공식 출범과 함께 청취사 2.0 시대의 개막을 알리며 AI 해커톤, 청년취업사관학교 2.0 비전 선포식, 지역 오픈캠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의 첫날인 12월 1일, 페스티벌의 문을 여는 첫 프로그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서울시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서울도서관을 포함한 관내 195개 공공도서관에서 겨울철 에너지 절감 캠페인 ‘도서관은 핫하다: 끄고, 도서관으로(Off&Library)’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서울도서관이 기획·운영과 홍보를 총괄하고, 25개 자치구 195개 구립공공도서관이 겨울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내 참여를 독려한다. 국제 에너지가격 상승으로 난방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지구를 위해 난방은 OFF, 도서관으로 GO’라는 메시지 아래 시민이 집의 난방을 잠시 끄고 가까운 도서관을 이용하도록 유도함으로써 난방비 절감–탄소 감축–독서문화 확산의 ‘일석삼조’ 효과를 기대한다. 이 캠페인은 3년째 이어온 ‘도서관은 쿨하다·핫하다’ 계절별 에너지 절감 캠페인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 기후 행동을 더욱 확대한다. 더위를 식히던 피서지로서의 도서관이 이제는 추위를 녹이는 겨울 쉼터로 거듭나 연중 에너지 절감 거점으로서의 공공도서관 역할을 강화한다. 아울러 공공도서관은 단순한 독서공간을 넘어, 기후위기·감염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서울시가 11월 25일 서울창업허브 공덕에서 외식업 창업 전문교육 프로그램인 ‘프렙 아카데미’의 공덕캠퍼스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은 김태균 서울시 행정1부시장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들을 비롯해 9기 교육생 및 기존 수료생 등 6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서울시는 외식업 창업 전문교육 프로그램인 ‘프렙 아카데미’ 기존 성수캠퍼스에 이어 공덕캠퍼스를 추가 조성하고 정규 교육 정원을 기존 연간 40명에서 100명으로 2.5배 확대해 성수·공덕 양 캠퍼스를 중심으로 지역 기반 청년창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공덕캠퍼스는 서울창업허브 공덕 2층과 3층에 위치하며, 강의실과 실습 공간을 모두 갖춘 종합 교육시설이다. 성수캠퍼스와 동일한 교육 구조를 바탕으로 이론과 실습이 결합된 실전 중심 교육이 가능하며, 향후 서울창업허브 내 ‘키친인큐베이터’와 연계하여 수료생의 시장 테스트와 시범 판매 기회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공덕캠퍼스를 통해 서북권 외식 창업 수요를 흡수하고, 성수캠퍼스와 함께 서울 동·서부 양 권역에 균형 잡힌 청년 외식 창업 기반을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서빙고·용두역 개발이 확정되며 서빙고역 일대는 136세대 주거복합, 용두역은 417세대 문화복합 시설이 조성되며 도심 복합거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서울시는 11월 25일 열린 제16차 건축위원회에서 서빙고역·용두역 역세권활성화사업에 대한 2건의 심의를 모두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용산구 용산동6가 69-167번지 일대는 지하 6층~지상 40층 규모 주거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총 136세대(공공임대 20세대 포함)를 공급하며 어르신 돌봄시설 데이케어센터, 근린생활시설 등을 함께 조성한다. 단지는 한강과 동빙고 근린공원 사이에 위치한 장점을 살려 수변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배치하며, 서빙고역세권의 입지를 활용해 다양한 기능을 갖춘 주거복합공간으로 조성한다. 특히 어르신 돌봄 수요를 고려해 데이케어센터를 공공기여시설로 설치해 복지서비스를 강화하며, 공공임대주택 공급으로 지역 주민의 주거 안정을 도모한다. 또한 주변 공원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공개공지를 광장 형태로 구성해 편리한 보행 환경을 만든다. 지상 3층에는 조경시설, 주민공동시설, 전망공원을 함께 배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