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고광철)는 27일 제362회 정례회 제2차 회의를 열고 충남도 균형발전국과 건축도시국을 대상으로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6년 본예산안을 심의했다. 고광철 위원장(공주1·국민의힘)은 “아산-둔포 연결도로 사업 등 지역 현안 사업은 단순한 도로 건설에 그치지 말고, 원도심 활성화와 인구 유입 등 지역 성장 효과를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며 “초기계획 단계부터 사업의 타당성을 내실 있게 검토해 도민이 체감할 성과를 도출해 달라”고 강조했다. 홍기후 부위원장(당진3.더불어민주당)은 “홍예공원 정비사업의 경우 기본계획에서부터 구조적 문제가 있었다”며 “처음부터 다시 꼼꼼하게 점검해 예산의 효율성과 사업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도민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사업 전 과정을 면밀히 재검토하라”고 요청했다. 조철기 위원(아산4·더불어민주당)은 충남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련 예산 증가와 관련해 “전체 예산이 감액된 상황에서 특정 분야 예산만 대폭 확대된 것은 균형 있는 편성으로 보기 어렵다”며 “예산 증대의 필요성과 근거가 충분히 입증됐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박기영)는 27일 제362회 정례회 제1차 회의에서 자치안전실 소관 2026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영계획안,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등 11개 안건을 심사했다. 이날 예산안 심사에서 위원들은 ▲자치안전실 소관 지방채 관리 당부 ▲민주화운동 관련자 예우 강화 ▲도민 생활과 직결되는 예산의 책임 있는 집행 ▲국제협력사업의 타당성 검증 및 운영 기준 정비 촉구 ▲농업 분야 재난지원체계 보완 등을 주문했다. 박기영 위원장(공주2·국민의힘)은 새마을운동 국제협력사업 참여자들이 항공료 등 약 170만 원을 전액 자부담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도를 대표해 해외 협력 활동에 참여하는 분들이 경제적 걱정 없이 활동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경비 지원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와 시·군이 동일 구조로 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사업단 구성 기준과 예산 사용 원칙을 명확히 마련해 혼선 없는 운영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현숙 부위원장(비례.국민의힘)은 “지방채 발행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상황은 결국 미래세대의 부담으로 전가될 수 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서해안 일대에 친환경 수소산업 벨트를 구축해 탄소 배출 전국 1위를 글로벌 수소 허브로 탈바꿈 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충남도가 도내 수소 기업과 머리를 맞대고 수소경제 구현 방안을 모색했다. 도는 27일 당진 성산기업 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 도와 당진시 관계 공무원, 도 출자출연기관장, 유관기관 관계자, 도내 9개 수소 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0차 경제 상황 현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도의 수소 에너지 대전환 관련 동영상 상영, 기업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충남은 온실가스 배출 전국 1위 지역이며, 15개 시군 가운데 당진시는 석탄화력발전과 철강업 등 고에너지산업이 집중돼 전국에서 가장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 따라 도는 2022년 탄소중립경제특별도를 선포하고,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시스템과 산업 구조 변화를 선제적으로 추진 중이다. 도는 특히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을 보완하고, 다양한 형태로 저장·변환이 가능해 탄소중립 시대 미래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의 특성을 활용, 수소산업을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남도는 27일 보령 한화리조트 대천 파로스에서 전국한우협회 대전·세종·충남도지회와 함께 ‘2025년 한우 개량 발전 방안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도내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와 한우 개량 기술 발전을 위해 시군 업무 담당자, 지역축협, 도내 한우농가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했다. 이날 김영준 축산물품질평가원 대전충남지원 동부사무소장은 충남 한우 출하 성적을 분석하고 등급제도에 대해 설명했으며, 임요순 한국종축개량협회 충남대전세종지역본부장은 ‘충남 가축 개량의 필요성’에 대해 강의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은 지역 한우의 출하 성적과 소 도체 등급 판정 과정, 한우 암소 월령별 성숙도, 한우 우량암소 보유 현황, 유전체 분석 사업 등 다양한 정보를 습득했다. 이형구 도 축산과장은 “한우 사육 마릿수 증가에 따른 수급 불균형, 각종 환경규제 강화 등으로 한우농가의 어려움이 어느 때보다도 큰 상황에서 한우농가가 살길은 개량을 통한 생산비 절감과 고품질 한우고기를 통한 생산성 향상”이라면서 “가축 개량의 기본이 되는 유전체 분석 등을 토대로 지역 한우농가와 함께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남도는 26∼27일 천안 베니키아 호텔에서 도내 15개 시군 드론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시군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최신 드론 기술과 활용 사례를 공유해 행정 분야에서 드론 활용 전문성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첫날은 백석대 무인항공센터에서 진행되는 드론·인공지능(AI) 콘퍼런스와 연계한 전문가 특강을 통해 최신 기술 동향과 실제 업무 적용 사례를 학습하고 드론을 활용한 행정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둘째 날에는 드론 업무 현안과 발전 방안, 지역 맞춤형 드론 행정 전략을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공공행정 혁신 방안을 모색했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드론을 활용한 행정 혁신과 도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도와 시군이 함께 다양한 공공행정 활용 방안을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남도는 27일 아산 도고면 캠코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2025 충남 농촌 융복합산업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협업·소통의 장으로 마련했다. 농촌 융복합산업 경영체, 전문가, 도·시군 공무원, 충남경제진흥원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유공자 표창, 특강, 사례 발표, 성과 공유, 계획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선 농촌산업 육성에 공헌한 공무원·민간인에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또 현영호 한림성심대 교수가 ‘디자인이 이끄는 창조농업의 미래와 전략’ 특강을 통해 농업의 창의적 가치와 미래산업과의 융복합 가능성 등을 설명했으며, 김영준 행복한여행나눔 단장이 ‘따르릉 유기논길’ 사례 발표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촌관광의 방향성을 소개했다. 도는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한 내용과 수렴한 의견, 제안을 바탕으로 △경영체 역량 강화 △온라인·디지털 기반 판로 확대 △농촌관광 콘텐츠 개발 △도·시군 협력 체계 강화 등 농촌 융복합산업 활성화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대덕구의회 이준규 의원(국민의힘, 오정·대화·법1·법2동)이 특별사법경찰관(특사경)의 법적 대응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행정복지위원회 소속 이준규 의원은 27일 기획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특사경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민생 침해 사범 근절에 힘써 달라고 역설했다. 특히 “현재 우리 구에선 특사경 33명이 현장 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들 인력이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전문성 강화를 위한 어떤 노력을 하고 있냐”고 질의했다. 이에 기획실에선 “대전시 인재개발원에 개설된 교육과정을 반드시 이수하도록 독려하겠다”며 “부족하다면 자체 교육을 통해서 전문성을 강화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와 관련 이준규 의원은 “특사경 운영은 민생 안전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분야”라면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법적 대응력 강화가 필수”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특별사법경찰은 행정기관 단속 공무원에게 수사와 검찰 송치 등의 사법권을 부여해 전문성이 요구되는 행정법규 위반행위에 대한 적발과 조치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대덕구의회 박효서 의원(더불어민주당, 회덕·신탄진·석봉·덕암·목상동)이 연축혁신도시의 2차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협력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행정복지위원회 소속 박효서 의원은 27일 기획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난 8월 국정기획위원회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 발표 뒤 대전시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관련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특히 “내용을 보면 대전역세권 개발 사업과 메가충청스퀘어에 중심이 맞춰지고 있는 듯하다”면서 “시 차원의 논의에서 연축혁신도시 유치 전략이 상대적으로 소홀해지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타 지자체와의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면서 “우리 구는 연축혁신도시에 2차 공공기관을 유치하기 위한 전략적 대응 방안이 무엇인가”라고 질의했다. 이어 “대전시와 더욱 긴밀한 협력체계를 갖추고 연축혁신도시의 강점이 실질적인 유치 전략에 잘 반영될 수 있게 노력해 달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박효서 의원은 “성공적인 2차 공공기관 이전은 우리 구의 균형 발전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매우 중요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대덕구의회 유승연 행정복지위원장(무소속, 회덕·신탄진·석봉·덕암·목상동)이 대덕구 신청사 조성 추진 과정에서 재정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유승연 위원장은 27일 기획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신청사 재원 확보 방안에 대해 “내달 도시재생 국가시범 혁신지구 공모 결과에 따라 대전시의 현 대덕구청사 매입 가능 여부가 확실해진다”고 밝혔다. 특히 “공모 미선정을 대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이는데, 부담이 큰 지방채 발행을 검토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신청사 기금 확보를 이유로 기존사업 외에 신규사업 편성도 쉽지 않다고 하는데, 정작 올해 신청사 기금 적립은 0원”이라면서 “재정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금 적립과 현실적인 대책 마련에 특히 신경 써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공청회 운영 방식에 대한 개선안을 제안했다. 2023~2025년 주민 의견수렴을 위한 공청회 현황을 보면, 총 26건 가운데 주말과 평일 저녁시간 개최 사례는 0건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유승연 위원장은 “직장인, 자영업자 등이 현실적으로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대덕구의회 양영자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반려동물 입양지원센터의 이용 활성화를 위한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다. 경제도시위원회 소속 양영자 의원은 27일 경제환경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대전 자치구 최초의 반려동물 입양지원센터가 덕암동 반려동물 놀이터에 조성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1인 가구 증가, 사회 고령화로 인해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늘어나고 사람과 동물이 교감하며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라면서 “유기 반려동물이 많이 입양될 수 있게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설 내 사무실의 벽에 유기 반려동물의 사진을 활용한 입양정보를 공개하는 등 입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계획이 추진 예정”이라면서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대덕구 조성을 위해 관계자들의 노력뿐 아니라, 구민들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게 홍보 강화에도 적극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덕암동 반려동물 놀이터는 2026년 초 개장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