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평택시가 평택YMCA에 위탁 운영 중인 평택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26일 '2025년 평택시 청소년안전망 보고회’를 개최했다. ‘청소년안전망’은 지역사회 공공기관, 단체, 시민들이 연합하여 위기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상담, 보호, 의료, 자립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지원체계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평택시청, 평택YMCA 관계자를 비롯해 관계기관의 관계자와 실무자, 청소년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댄스 동아리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안전망 우수활동자에 대한 시상,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성과 보고, 평택시또래상담연합회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위기를 경험하는 청소년이 안전한 세상에서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돌봄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너의 우산이 되어줄게’라는 부재를 선정했고, 청소년의 성장을 발견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석연 센터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성장하고 희망을 주는 센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27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2025년 ‘인천 라이징 스타’ 5기 ‘파이널 비즈니스 데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인천 라이징 스타’는 인천시와 인천TP가 추진하는 ‘글로벌 스케일업 캠퍼스’ 사업의 하나로, 인천에 있는 글로벌 혁신 인프라(글로벌 대학, 액셀러레이터 등)를 활용해 기술혁신 기업의 스케일업(Scale-up)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이번 파이널 비즈니스 데이에는 ‘인천 라이징 스타 5기’를 졸업한 기술혁신 기업 25개사를 비롯해 4개 액셀러레이터와 25개 투자기관 등 스타트업·투자 생태계 관계자 총 8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5년 라이징 스타 5기 운영성과 발표 ▲우수기업 8개사의 IR 피칭 ▲25개 기술혁신기업과 벤처캐피털(VC) 간 1:1 투자상담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우수기업 8개사 가운데 ㈜에이트테크, ㈜276홀딩스 2개 기업은 이날 IR 피칭세션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돼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주호 인천TP 원장은 “이번 행사가 기술혁신 기업들의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경기도가 현대차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특화 연구 개발 거점인 안성 배터리 연구소(안성캠퍼스) 유치에 성공했다. 경기도는 이번 협약으로 경기 남부지역이 미래 모빌리티 혁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8일 안성에서 19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서운면 안성제5일반산업단지에서 현대자동차그룹, 안성시, 경기주택도시공사, 윤종군 국회의원과 함께 차세대 배터리 연구소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김동연 지사는 “안성이 모빌리티 배터리부터 축산에 이르기까지 각종 산업의 요람으로, 경기남부권의 중추적인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며 “현대차 배터리 안성캠퍼스는 K-배터리 혁신의 안성맞춤 거점이라고 생각한다.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고, 연구 개발과 제조가 융합되는 시설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계획대로 잘 추진해 더 많은 투자 유치가 되면서 현대차그룹의 발전과 경기도의 발전이 함께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힘을 모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이어 “오늘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11월 28일 이른 새벽, 양주시 삼숭자이아파트에서 출발하는 프리미엄버스 개통식과 1304번 광역버스 변경노선 모의주행 점검현장을 연달아 방문했다. 먼저 이영주 의원은 이날 오전 6시 30분 ‘양주 프리미엄버스 운행 개시’ 현장을 찾아 첫 운행차량의 실제 운행 상태를 세밀하게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안기영 당협위원장, 양주시의회 정현호 의원, 홍순영 양주교통 상임이사 등이 함께 했다. 경기 프리미엄버스는 출퇴근 시간대에 우등형 차량을 도입해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광역교통수단으로, 카드 비접촉 태그리스(Tagless) 결제 시스템과 좌석 예약제가 적용된다. 이번에 개통된 양주시 노선은 삼숭동 자이아파트에서 출발해 회천신도시를 경유해 서울 강변역까지 운행하며, 출퇴근 시간대 하루 2대가 투입돼 총 4회 운행한다. 특히 양주시 삼숭동 일대는 광역교통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교통음영지역으로, 노선 확충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온 지역이다. 이어 이영주 의원은 1304번 노선 계통분리를 위한 모의주행 현장도 찾았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옹진군 행정동우회는 지난 28일, 영흥면 해변정화 활동을 끝으로 올해 추진한 도서지역 해변정화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정화활동은 6월 12일 북도면 수기해변을 시작으로 덕적면, 자월면, 영흥면 등 옹진군 주요해변을 순차적으로 돌며 시행됐으며, 특히 9월 22일부터 24일까지는 서해 최북단 지역인 백령도와 대청도 일원에서 대규모 해양폐기물 수거 활동을 전개해 지역사회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인천시 행정동우회가 주최한 정화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지역 간 연대와 환경협력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했다. 다만 연평도 정화활동은 해상 기상 악화로 세 차례나 일정이 취소되어 아쉬움을 남겼으나, 올해 전체활동에는 연인원 140여 명의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도서지역 환경보호에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겼다. 김기순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노력이 옹진군의 아름다운 자연을 보존하고, 청정 관광지로서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화활동을 통해 청정 옹진, 지속가능한 도서환경 보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옹진군은 지난 28일, 자월도 국민체육센터에서 한길안과 의료진과 함께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진료에는 약 1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의료혜택을 받았다. 이번 의료봉사는 안과·내과 중심의 진료와 상담을 비롯해 시력검사, 안압·안저검사, 안질환 상담, 일반약 처방 등이 이뤄줬으며, 특히 심장·혈관 상담과 영양수액 치료 등이 제공돼 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자월도는 의료기관이 부족해 적기에 전문 진료를 받기 어려운 지역으로, 이번 방문진료는 전문의가 직접 섬을 찾아 진행한 맞춤형 진료라는 점에서 주민들에게 더욱 큰 도움이 됐다. 진료를 받은 주민들은 “멀리 나가지 않아도 전문검사를 받을 수 있어 좋았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박혜련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의료접근성이 낮은 도서지역 주민들을 위해 민간 전문병원과 협력을 확대하고, 찾아가는 무료진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길안과는 매년 옹진군 주민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무료봉사를 이어오고 있는 병원으로, 도서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옹진군은 지난 26일, 백령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백령․대청 지질공원 해설사들과 백령․대청 지질공원 운영 및 해설사 근무환경 개선 등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18년 지질공원 해설사 운영 후 처음으로 마련된 자리로 지질공원 해설사들이 평소 관광객에 대한 지질 해설을 수행하면서 겪어온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최근 인천 I-바다패스 시행에 따른 관광객 급증 등 백령․대청 지역의 관광 환경 급변에 따른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개최됐다. 백령․대청 지질공원 해설사는 지질명소 관리·모니터링·해설을 위해 '자연공원법' 및 '인천광역시 지질공원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올해까지 총 30명이 양성됐으며 올 11월 말 현재 23명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 문경복 옹진군수는 백령․대청 지역의 쾌속선 건조 및 운행에 대한 진행사항 설명과, 인천 I-바다패스 시행에 따라 증가한 관광객 맞이에 지질공원 해설사들의 적극적 협조를 당부했으며 지질공원 해설사들은 지질공원 해설사 복무 및 복지를 위해 옹진군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다. 문경복 군수는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옹진군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군산 스테이호텔에서 관내 어촌계장, 간사, 사무장, 관계기관, 지구별 수협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매력·활력·실력의 3력 어촌마을 만들기’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어업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다지며, 2026년 군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어촌 활력 강화 정책의 일환으로 각 어촌계가 스스로 경쟁력을 갖추고 미래 성장 가능성을 확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정보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 전북 군산 신시도 어촌체험마을, 국립신시도 자연휴양림 등 소득원개발을 위해 선진지를 방문하고, 옹진군 어촌 갯벌산업 활성화 및 수산분야 홍보사항, 옹진군 수산업 종합발전에 대한 옹진군수 특강을 실시했다. 문경복 옹진군수는“어촌의 미래는 현장을 이끌어가는 어촌계장의역량에 달려 있다”며, “행정과 어촌이 한데 어우러져 매력있고 활력 넘치며 실력 있는 어촌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옹진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맞춤형 지원으로 어촌 경쟁력 강화에 나설계획이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LG전자노동조합평택지부는 지난 27일 평택시 송북동에 거주하는 미혼모 및 한부모 30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하며 겨울철 식탁에 온기를 더했다. 김기학 LG전자노동조합평택지부장은 “어려운 시기 속에서도 한부모 가정에 따뜻한 나눔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정연숙 송북동장은 “항상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시는 LG전자노동조합평택지부에 감사드리며, 필요한 가정에 소중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LG전자노동조합평택지부는 소외계층 신입생에게 입학선물 지원, 다문화가정 고향 방문 항공권 후원 등 다양한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어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평택시 송북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전기매트 30개를 송북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 물품은 송북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한 전통문화 및 다문화 체험과 송북동 드림콘서트 부스 운영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병애 송북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 이웃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어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연숙 송북동장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온정을 전해주신 송북동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리며, 필요하신 분들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송북동 주민자치회는 지난여름에는 선풍기 지원 등 계절별 맞춤형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주민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어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