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옥천군은 지난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국내벤치마킹·국외테마연수 결과 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된 국내외 연수의 우수사례를 군 전 공직자에게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실시한 국내 벤치마킹과 국외 테마연수의 성과를 되짚고, 이를 군정 전반에 접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80여 명의 공직자가 참석했으며 국내벤치마킹 5개 팀과 국외테마연수 4개 팀까지 총 9개 팀이 발표를 진행했다. 국내벤치마킹 부문에서는 ▲야간문화공간 활성화 ▲노후 상수도 현대화사업 사후관리 ▲기후변화 대응 영농 실용기술 ▲치매 환자 지원사업 ▲AI 기반 민원실 운영 등 국내 다양한 선진사례가 소개됐다. 참가자들은 각 지자체의 혁신적인 정책을 분석하고, 이를 옥천군 행정에 창의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국외테마연수 부문에서는 ▲목재친환경 도시 조성 ▲선진 노인복지시설 및 은퇴주택 운영 사례 ▲평생학습을 통한 지역공동체 및 산업 연계 모델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생활인구 확보 정책 등 해외 우수제도와 현장 체험 내용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주제가 발표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황규철 옥천군수가 24일 열린 ‘제329회 옥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 6,050억 원을 제출하며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황 군수는 올해 옥천군이 지방규제혁신 대통령상 수상과 적극행정 종합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등 총 24건의 대외수상 실적을 거둬 옥천군이 행정 경쟁력과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고 평가했으며 35건의 공모사업을 통해 331억 원의 총사업비를 확보하고, 역대 최대 규모인 국비 2,010억 원을 달성해 재정기반을 크게 강화했다고 운을 띄웠다. 이어 군이 대청호 안터지구 국가생태관광지역 재지정과 대청호 수상교통망 구축, 장계지구 생태탐방길 조성, 대청호 골프장 사업 본격화 등으로 대청호 일원이 문화·관광·경제를 잇는 복합 성장축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으며 제2농공단지 준공과 한마음혈액원 중부분원 공급계약 체결,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률 99.6%, 지역화폐 발행액 도내 군 단위 1위 등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성과도 거뒀다고 평가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황규철 군수는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북 영동군 영동농협 로컬푸드 출하 농가는 24일 생산 농가 역량 강화를 위해 전북 군산시 동군산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을 방문,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에는 영동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에 농산물을 공급하는 출하농가 30명이 참여했으며, 동군산농협이 구축한 선진 로컬푸드 운영 시스템과 농산물 관리 체계, 소비자 신뢰 확보 전략 등을 직접 확인했다. 동군산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은 생산자 인증제, 농가별 상품 품질관리, 표준화된 포장, 신선도 유지 시스템 등 전국적으로 벤치마킹 성공 사례로 꼽히는 모범 운영 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견학에 참여한 한 농가는 “영동에서도 충분히 적용 가능한 운영 방식을 많이 배웠다”며 “로컬푸드 품질 향상과 소비자 신뢰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농가소득 증대 및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로컬푸드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로컬푸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한반도의 동서축을 잇는 국가숲길 ‘동서트레일’ 충북 괴산군 연풍구간(32, 33-1구간)이 본격 개방됐다. 괴산군은 24일 연풍면 행촌리 일대에서 동서트레일 연풍구간 준공식과 걷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송인헌 군수를 비롯한 관계자와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동서트레일 개방을 기념해 구간을 함께 걸으며 자연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개방된 연풍구간은 분지리, 주진리, 삼풍리, 행촌리, 적석리, 유하리, 갈금리를 잇는 총 19.2km 구간이다. 총사업비 5억 1천만 원이 투입됐다. 지난 4월 착공 후 11월에 공사를 마무리했으며 트레일 정비와 함께 데크로드, 방향안내판, 쉼터, 거점마을 등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시설이 갖춰졌다. 연풍면은 백두대간을 품은 빼어난 자연경관과 함께 마애이불병좌상, 수옥정, 연풍향교 등 풍부한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어 이용객들이 걷고 머물며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명소로 떠오를 전망이다. 군은 2026년까지 장연면, 칠성면, 청천면을 연결하는 본선구간을 추가 조성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북 괴산군은 24일 송인헌 군수 주재로 12월 월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예산 신속 집행, 겨울철 재난 대비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이날 송 군수는 “2025년 4분기 소비·투자 예산을 신속히 집행하고, 연내 준공 가능한 사업은 차질 없이 마무리해 지역 경제 활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고, 화목보일러 등으로 인한 주택·축사 화재 및 폭설로 인한 비닐하우스 피해 우려도 크다”며 “전 부서가 협력해 인명과 재산피해를 예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사회취약계층과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주문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송 군수는 “오는 12월 4일 오후 7시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올 한 해 고생한 군민 여러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송년 음악회를 연다”며 “공연을 즐기시면서 한 해를 잘 마무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악회에는 김연자, 황민우·황민호 형제, 테너 이벼리 씨 등이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북 괴산군은 24일,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탠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44명의 출국을 앞두고 환송행사를 열었다. 출국하는 근로자들은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통해 지난 4월 입국해 약 8개월간 고추, 옥수수, 담배, 절임배추 등 군의 주요 농·특산물 재배 농가에 투입돼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큰 도움을 줬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T 씨(25세)는 “처음엔 더운 날씨와 식습관 차이로 힘들었지만, 좋은 숙소 덕분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다”며 “기회가 된다면 다시 괴산에서 일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형수 군 농업정책과장은 “계절근로자들의 헌신 덕분에 인력난을 겪는 농가에 큰 도움이 됐다”며 “가족을 떠나 머나먼 타지에서 8개월을 성실히 보내고 귀국하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도내 최초로 지난해 8월, 제월리 대제산업단지 내에 최대 50명까지 수용 가능한 ‘농촌 외국인근로자 기숙사’를 준공해 계절근로자들의 복지 향상과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북 괴산군은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고위직 공무원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2021년 변경된 고위직 대상 맞춤형 별도 교육 의무화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의 일환으로 기관장과 고위직 공무원의 건전한 성인지 가치관 정립과 성희롱‧성폭력 사건을 방지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한국양성평등진흥원 소속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인 변나영 충북음성가정성폭력상담소장이 맡았다. 변나영 강사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성희롱·성폭력의 정확한 개념을 설명하고 고위직 공무원의 역할과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올바른 성인지 가치관을 확립하여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오는 12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폭력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제천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일 제천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 교육장에서 2025년 제10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승환 제천부시장과 이현희 귀농귀촌협의회 사무국장, 수료생 및 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장 및 수료증 수여, 축사, 수료 소감, 단체사진 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제천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체류 공간과 영농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설로, 2016년 전국에서 최초로 운영을 시작해 10년 동안 298세대 421명의 예비 귀농귀촌인을 양성했다. 올해는 31세대 49명이 입교해 3월부터 11월까지 총 9개월간 기초 영농 기술교육, 선도농가 현장 체험, 창업계획수립과정을 위한 위탁교육 등 농업농촌에 대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특히 이번 10기 수료생 31세대 중 25세대 32명이 제천에 정착해 지역 농업에 새로운 활력을 일으키고 인구 유입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승환 부시장은 “9개월의 영농과정을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제천시 경제활력지원금 신청이 오는 11월 28일 오후 6시에 마감된다. 시는 기한 내 신청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되며, 이후에는 추가 신청이 불가능함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아직까지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의 신속한 신청을 당부했다. 제천시는 물가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11월 3일부터 11월 28일까지 제천시 경제활력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기준일(2025년 10월 10일)부터 신청일까지 제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시민이라면 1인당 20만 원의 선불카드를 받을 수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은 30만 원의 선불카드를 지급받을 수 있다. 제천시는 11월 22일 기준 121,392명(전체 지급대상자의 94.41%)이 수령해 간 것으로 집계했다. 특히 시는 평일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자영업 종사자 등을 배려하여, 지난 11월 22일 토요일에 모든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한시적 주말 지급 창구를 운영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경제활력지원금 사업이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제천시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급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사용기한이 이달 30일로 다가옴에 따라 소비쿠폰을 지급받은 시민들이 잔액을 기한 내 모두 사용할 것을 적극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7월 21일부터 지급한 1차 소비쿠폰은 126,876명(지급률 99.4%), 2차 소비쿠폰은 119,737명(98.5%)이 수령해 충청북도 내 2위수준의 높은 지급률을 기록했다. 1차와 2차 소비쿠폰의 사용기한은 모두 2025년 11월 30일까지이며, 12월 1일부터는 잔액이 남아 있어도 결제가 불가능하다. 선불카드뿐만 아니라 지역사랑 상품권(모바일)과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된 포인트 역시 동일하게 적용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환불되지 않고 자동 소멸된다. 제천시 관계자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기한 내 전액을 꼭 사용해 달라”고 강조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제천시 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김창규 제천시장은 11월 24일 열린 제352회 제천시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2026년도 예산안을 제출하고 내년도 시정운영 청사진을 밝혔다. 김 시장은 시정연설에서 “지난 3년 반 동안 제천시는 투자유치와 관광진흥이라는 양대 발전축을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첨단산업 중심경제도시로 성장했다”며 “2026년은 신성장 업종 중심의 기업 유치와 중부권 최고의 명품 관광도시를 목표로 도시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선 8기 동안 3조 4,147억 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내며 지역 경제성장 기반을 탄탄히 구축할 수 있었고, 경제뿐 아니라 문화·관광·복지·농업 등 전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기계체조아시아선수권대회, 아시아롤러스케이팅선수권대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등 네 차례의 대규모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으며, 내년도 국·도비 예산을 전년 대비 30% 이상 증액한 2,659억 원 규모로 확보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한 해였다고 설명했다. 김 시장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제천시의회는 24일,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 온 우수 봉사자 8명에게 ‘제천시의회 의장 표창패(시민봉사상)’를 수여했다. 이번 시민봉사상은 반복적인 추천·시상 방식에서 벗어나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숨은 봉사자를 발굴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는 제천시 각 읍·면·동에서 추천된 봉사자 8명으로, 10년 이상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는 등 봉사활동의 지속성과 모범성이 인정된 시민들이다. 박영기 의장은 “보이지 않는 실천들이 제천을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고 있다”며 “이번 표창을 계기로 봉사 정신이 제천 전역에 더 널리 퍼지고, 지속 가능한 문화가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숨은 봉사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격려해 지역사회 내 긍정적 문화 확산과 사회적 책임의식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제천시의회 송수연 의원은 24일 열린 제352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최근 심각해진 신규 아파트 지역 통학 공백 해소를 위한 ‘제버스 확대 운영 및 순환형 통학버스 도입’을 강하게 촉구했다. 앞서, 송수연 의원 외 3명 의원이 참여한 ‘통학·통근 버스 연구단체’는 지난 8개월간 ▲버스 운행 데이터 ▲교통카드·유동인구 ▲민원사항 및 학생 설문조사 등을 종합 분석했다. 그 결과, 신규아파트 지역인 신월동·영천동·강제동은 즉시 대응이 필요한 통학 취약지역으로 기존 대중교통 정책이 학생들의 통학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실태를 지적하며, 통학 문제가 지역별 민원 수준을 넘어 교통시스템의 구조적인 문제로 체계적인 개편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도출했다. 이에 송 의원은 “한시적 민원 해결이 아닌 현장 실태 분석과 교육청ㆍ학교와의 협업, 데이터 기반 맞춤형 노선 설계 등 적극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단기적으로는 등교 시간대 제버스 투입 및 중ㆍ장기적으로는 생활권 기반의 순환 통학버스 체계를 시내버스 개편과 별도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통학 문제는 단순히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제천시의회는 11월 24일부터 12월 19일까지 26일간 제352회 제2차 정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와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본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할 예정이다.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는 각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집행부가 제출한 감사자료를 토대로 주요 사업 추진 실적과 행정 전반을 면밀히 점검한다. 감사는 11월 26일부터 12월 4일까지 진행되며, 3일간의 현장확인과 6일간의 회의식 감사(자료검토 2일 포함)로 총 9일간 실시된다. 2026년도 예산안(총 1조1,484억원 규모)은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산안 보고 및 예비 심사를 거친 뒤, 12월 17일과 18일 열리는 예산결산위원회에서 상임위원회 심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이후 예산안은 12월 19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한편, 송수연 의원은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 도입”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학생 안전과 이동권 보장을 위해 집행부의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최재형 보은군수는 24일 제414회 보은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을 제출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핵심 목표로 하는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상세히 설명했다. 군은 전년 대비 1.58% 증가한 4,423억 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 2025년 군정, 4,294억 원 규모 공모사업 확보 등 괄목할 성과 달성 군은 2025년을 군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여러 분야에서 도약과 성과를 이뤄낸 의미 있는 한 해로 평가했다. 특히, 민선 8기 출범 이후 3년 4개월 동안 총 131건, 4,294억 원 규모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적극적인 대외 역량을 입증했다. 교통 복지 분야에서는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노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반영을 위한 범군민적 노력을 기울였으며, 7월 1일부터 농어촌버스 무료이용 정책을 전면 시행해 군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이동권을 확대했다.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142억 원 규모의 통합RPC 건립사업과 364억 원 규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