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평창군이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운영한 귀농귀촌 커뮤니티 6기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총 75명의 귀농귀촌인 및 지역 주민이 참여했으며, 정착 사례 발표, 귀농귀촌센터 사업 참여 후기 공유, 재능기부단 기념 공연, 자체 제작 영상 시청을 통한 정보 교류, 소통의 시간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실제 정착 경험을 나누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평창군 관계자는 “귀농귀촌 커뮤니티 6기”를 통해 귀농귀촌인과 지역사회와의 신뢰를 높이고, 귀농귀촌 커뮤니티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평창군이 귀농귀촌인의 정착과 성장 무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평창군은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책을 마련해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평창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올해 12월 1일부터 2026년 3월 말까지 지방상수도 신규 급수공사 중지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급수공사 중지 기간 운영은 겨울철 기온 저하로 인하여 지반 굴착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포장재료 양생 불량의 문제 등 시공상 하자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이일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겨울철 계량기 동파 등으로 급수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시설물 관리를 빈틈없이 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아울러 겨울철에는 계량기 보호 통 내부에 찬 공기가 스며들지 않도록 헌 옷, 스티로폼 등으로 보온해야 하고 수도가 얼었을 때는 헤어드라이어로 녹이거나 미지근한 물부터 점차 따뜻한 물을 사용하여 녹여야 한다”라며 다시 한번 겨울철 계량기 및 관로 동파 문제에 관심을 둘 것을 당부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평창군은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평창강 물환경 체험센터’의 시험 운영을 12월 1일부터 시작한다. 평창강 물환경 체험센터는 남한강수계 물 환경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2020년부터 올해까지 시설·조경·실내 디자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물을 통해 배우고 힐링을 누릴 수 있는 친환경 테마파크로의 조성을 목표로 한다. 시험 운영 기간은 12월 1일부터 12월 말까지이며, 평일(월~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입장은 오후 4시까지 가능하며, 비수기 운영을 고려해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체험센터는 크게 네 가지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로 평창강의 기본 정보와 지천 등을 영상으로 소개하고 서식 동식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체험 영상 공간과 두 번째로 평창강의 사계절을 배경으로 물길을 따라 여행하는 실감형 미디어 영상관이 마련되어 있다. 세 번째로는 관람객이 직접 색칠한 도안이 스캐너를 통해 영상 속 생물로 나타나 상호작용 할 수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평창군은 2026년을 살기 좋은 평창, 행복한 군민을 위해 돌봄, 교육, 청년, 복지, 농업,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25일 제309회 평창군의회 정례회에서, 시정연설로 2026년 군정 방향을 제시했다. 지난 2025년에는 사람 중심의 정책으로 살고 싶은 도시 평창을 목표로 노력했고 ▲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관내 289세대 규모 공공임대주택 건립 추진 ▲ 위험지역에 총 894억 원을 확보, 안전 개선 사업 추진 ▲ 강원디지털헬스케어 혁신센터 개소로 원격 협진 시작 ▲ 다 키워드림, 1억 5천 평창플랜 시행 ▲ 교육발전특구 시범 지역 선정으로 3년간 국비 69억 원 확보로 교육사업 확대 ▲ 생활비 장학금 신설 ▲ 세계올림픽도시연맹 총회 성공적 개최 등 성과를 냈다. 내년도 군정은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중심으로, 안정적이고 실용적인 군정을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진부국민체육센터와 진부파크골프장 내년 상반기 중 착공, 제3 농공단지 조성 사업의 추진과 대관령 전지 훈련장, 봉평 농기계임대사업소 추진 등도 현재 원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화천군이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의 흥행을 위해 국내․외 여행사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화천군은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에서 2026 화천산천어축제 해외 인바운드 여행사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인바운드 여행사는 해외에서 관광객을 모객한 아웃바운드 여행사로부터 국내에서 관광객을 인계받아 관광을 진행하는 외국 여행 전문기업이다. 매년 이맘때 서울에서 열리는 해외 인바운드 여행사 초청 간담회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화천군의 주요 행사 중 하나다. 이날 간담회에는 타이완, 홍콩, 베트남, 싱가폴 등 동남아시아 25개 인바운드 여행사 대표와 임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간단한 축제 소개에 이어 화천산천어축제 홍보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최문순 군수가 직접 여행사 대표들과 소통하며 질문에 답했다. 또 각 여행사들에게는 축제 포스터와 영문, 국문 리플릿 등이 배부됐다. 나아가 화천군은 오는 12월3일, 전국의 주요 여행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화천산천어축제 및 사계절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정선군은 11월 25일부터 26일까지 하이원리조트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강원특별자치도회가 주최하는 ‘제8회 강원외식인 한마음 전진대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새로운 강원! 특별 자치시대! 강원의 맛을 세계로! 강원특별자치도의 맛과 미소를 빚다!라는 슬로건 아래, 한국외식업중앙회 강원지회 18개 시군 지부 임원과 회원, 직원 등 총 180명이 참여했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의 음식문화 개선과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장으로 운영됐으며, 강원관광 산업의 기반인 외식인들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며 지역 외식업 경기 활성화를 모색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는 첫날 문화예술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전문가 초청 강연, 음식문화개선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와 올바른 식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된 남은음식제로운동 결의문을 함께 채택하고, 외식업 관계자들의 교류와 연대를 위한 화합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음식문화개선사업에 대한 평가보고와 토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참가자들은 올 한 해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정선군은 겨울철 급격한 기온 하강과 한파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5년 한파대비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 올해 겨울철은 평년보다 기온 변동 폭이 크고 강추위가 자주 발생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군은 촘촘한 현장 점검과 분야별 대응력을 강화해 군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한파 대응을 위해 취약계층 보호 인력과 시설 현황을 재정비하고, 대설·동절기 재난대응 T/F를 운영하며, 읍면 행정복지센터와의 협업 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재난도우미 450여 명을 중심으로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주거 취약계층 등에 대한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난방 취약가구 270곳에 대해 사전점검을 마쳤다. 관내 경로당·마을회관 등 180여 개 시설의 난방·급수·전기 설비 점검도 완료해 예기치 못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준비 태세를 갖췄다. 군은 겨울철 한파 대책기간 중 동파 방지, 농작물 보호대책, 급수 비상대응 계획을 동시에 운영해 실질적인 피해 최소화에 주력하고 있다. 비상상황 발생 시 상황근무 체계를 즉시 가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정선군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2025년 여성친화도시’에 선정되며, 성평등 기반의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여성친화도시 제도는 2022년 제도 개편을 통해 모든 지자체를 신규 협약 대상으로 전환함에 따라, 정선군은 2017년 최초 지정 이후 다시 한 번 국가지정 여성친화도시로 선정됐다. 여성친화도시 지정 사업은 성평등 행정 기반 구축, 정책의 실효성, 주민 참여 확대 등을 평가하며, 정선군은 여성친화도시의 5대 목표인 양성평등정책 기반 구축, 여성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 전 분야에서 균형있게 정책을 추진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그동안 정선군은 여성뿐 아니라 아동·노약자·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포괄하는 생활밀착형 성평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전담 인력 확충, 관리직 여성 공무원 비율 제고, 성인지 통계 구축, 강원도 최초 성평등 담당 지정 등 성평등 추진 기반을 강화해 왔으며, 지역 여성 일자리 협의체 구성으로 민관 기관들과의 네트워크 구축으로,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동해시는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어린이놀이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 노후·파손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체계적인 시설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된다. 동해시에는 도시공원, 어린이집, 놀이제공업소 등 총 157개소의 어린이놀이시설이 있으며, 이번 점검은 11월 24일부터 12월 5일 기간 중 7일간 진행된다. 점검에는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지킴이 봉사단 12명이 참여해 시설별 현장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점검 체크리스트’에 따라 진행되며, 장애물 적재 여부, 바닥재 파손 및 패임, 나사 풀림 등 기본 안전 요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또한 놀이기구의 경우 미끄럼틀 보호벽 상태, 체인 틀어짐, 돌출부 존재 여부 등 아동 안전과 직결되는 항목을 세밀하게 점검하게 된다. 점검 결과 확인된 보완·개선 사항은 각 시설 관리주체에 즉시 통보하여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동해시는 지속적인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동해시보건소는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11월 24일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음주폐해 예방과 나트륨·당뇨·지방 줄이기, 국가 암 검진, 치매 조기검진 등을 홍보하는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5년 음주폐해 예방 슬로건인 '술이 일상에서 사라진다면? 내 삶이 술잔 대신 채워집니다.'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말연시 회식과 모임이 늘어나는 시기를 앞두고 음주가 건강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습관과 절주 문화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소개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약 300명의 시민에게 금연·절주 안내, 음주 고글 체험, 나트륨·당·지방 섭취 인식 개선 정보, 고혈압·당뇨 65세 이상 등록환자 진료비·약제비 지원내용 등을 담은 홍보물품이 제공됐다. 또한 음주폐해 예방을 위한 ‘절주 실천수칙 5가지’(▲남에게 술을 강요하지 않기 ▲술자리는 되도록 피하기 ▲원샷하지 않기 ▲폭탄주 마시지 않기 ▲음주 후 3일은 금주하기) 등 실천 중심의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