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북환경교육센터와 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는 지난 20일 증평 창의파크에서 쓰레기 문제 인식 및 실천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홍수열 자원순환사회연구소장(일명 쓰레기 박사)을 초청 해 진행됐다. 홍 소장은 강연을 통해 쓰레기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내년부터 직매립 금지 시행에 따라 수도권 종량제봉투 쓰레기가 청주 지역 민간 소각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을 우려했다. 또한 전자레인지에 적합한 플라스틱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으며, 일부 제품이 소비자를 속이는 방식으로 판매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2026년부터 달라지는 분리배출 기준, 플라스틱 사용 최소화 필요성 등을 설명하고, 아파트 단지에 우유팩·멸균팩 전용 수거함 설치 등 실천 가능한 자원순환 방안을 제안했다. 이날 특강에 참여한 이재영 군수는 “증평군을 위해 귀한 발걸음을 해주신 홍수열 소장께 감사드린다”며 “쓰레기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은 환경 위기 대응의 핵심인 만큼, 생활 속 실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청주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예방과 관계회복 중심의 생활교육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5 하반기 생활교육 권역별 학교 간 자율협의체’가 상당구·서원구·청원구·흥덕구 4개 권역을 중심으로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에는 중·고·특수·대안학교 45개교가 참여해 생활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에서의 실천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 협의체에서는 학교폭력예방법 및 생활교육의 이해, 관계회복 중심 학생생활교육 운영 방안, 사안 처리 과정의 주요 쟁점과 질의응답, 학교 현장의 우수사례 공유, 예방 중심 생활교육 실천 전략 등 학교폭력 예방과 생활교육 강화를 위한 핵심 내용을 한 자리에서 다뤘다. 박종원 교육장은 “이번 권역별 협의체를 통해 생활교육의 방향성과 현장 대응력을 함께 점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교 간 협력과 지원을 강화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배움터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교육지원청은 연말까지 찾아가는 학교폭력(생활교육) 사안처리 컨설팅, 학생 예방교육을 지속 운영하며 학교의 생활교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북 영동군은 2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정영철 군수를 비롯해 본청, 사업소, 읍·면의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젠더십향상 교육원 원장이자 외교부·보건복지부 외부 고충심의위원으로 활동 중인 유정흔 원장을 초빙해 ‘4대 폭력 예방 및 양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주제로 진행됐다. 간부공무원 폭력예방 교육은 매년 폭력예방 교육 운영 지침에 따라 기관장을 포함한 고위직 공무원을 별도로 대상으로 하며, 폭력 예방을 위한 관리자의 책임과 의무,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등을 타 시·군 사례 중심으로 교육하고 있다. 정영철 군수는 “직장 내 성희롱은 피해자의 관점에서 판단되는 만큼, 가해자 중심 사고를 버리고 2차 피해를 방지할 수 있는 조직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간부공무원들이 먼저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실천해 양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북 영동군은 21일 양산면 가곡리 722번지 일원에서 ‘지역특화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공식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민과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정영철 영동군수, 신현광 영동군의회 의장, 도의원 및 군의원, 관내 사회·기관 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특화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지역특화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저탄소에너지공동이용시설 지원사업’과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청년임대 일라이트 스마트팜 조성사업’으로 추진되는 대규모 농업혁신 프로젝트다. 총사업비 478억 원을 투입해 양산면 가곡리 일원 10.7ha 부지에 스마트농업 인프라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영동군은 2026년까지 주요 기반시설 및 스마트팜 시설을 순차적으로 완공할 예정이며, 완공 후에는 방울토마토, 오이, 가지 등 과채류 중심의 첨단 재배단지가 들어선다. 또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27명, 청년 임대 일라이트 단지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북 괴산군 칠성면, 연풍면, 소수면, 청안면 주민자치위원회는 11월 중순부터 서울·경기 지역 자매결연지에서 절임배추 직거래 행사를 잇달아 개최하며 총 1,594박스를 판매, 약 7,000만 원의 농가소득을 올렸다. 칠성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학우)는 18일 강남구 일원본동과 21일 의왕시 내손1동에서 직거래 행사를 열었으며, 오는 28일에는 성남시 위례동에서 추가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학우 위원장은 “매년 절임배추를 믿고 구매해주는 자매결연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품질 관리를 통해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연풍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손영일)는 14일 의정부시 흥선동, 21일 의왕시 내손2동에 이어 24일 안산시 사이동에서도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손영일 위원장은 “자매결연지 주민들과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한 교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소수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기선)는 14일 의왕시 부곡동, 21일 성동구 성수2가 제3동과 의정부시 녹양동에서 직거래 행사를 추진했다. 김기선 위원장은 “소수면 농산물을 지속적으로 알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북 증평군은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32회 증평인삼골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이재영 군수, 김덕중 인삼골축제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축제추진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올해 축제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올해로 32회를 맞은 증평인삼골축제는 지역 농특산물인 증평인삼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전시·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관광객 만족도 향상, 지역 주민 참여 확대, 농가 소득 증대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대표축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는 분석이다. 보고회에서는 축제 기간 중 운영 현황, 방문객 수, 안전관리, 프로그램 만족도, 홍보 실적 등 세부 평가 결과가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축제의 강점과 개선 과제를 논의하며 내년도 축제의 방향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주요 개선 방향으로는 △콘텐츠 다양화 △홍보 채널 확대 △관광객 편의시설 보강 △인삼 농가와의 연계 강화 등이 제시됐다. 군은 평가보고회에서 도출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21일,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도내 학교 교직원과 도교육청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형 학생건강증진센터(가칭) 설립방안 정책연구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연구용역은 (사)한국능률협회가 '충북형 학생건강증진센터(가칭) 설립 추진 방안 연구'라는 주제로 5개월 간 방안을 연구했다. 최종보고회에서는 ▲내‧외부 환경분석 ▲교육공동체 수요조사 ▲집단심층면접(FGI) 등을 통해 도출한 결과를 공유했다. ▲연구 개요 및 추진 경과 ▲연구 최종 결과 발표 ▲질의 및 답변 순서로 진행됐으며, 충북교육청 특색을 반영하여 신체 건강과 정신 건강을 통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충북형 학생건강증진센터 설립 모델과 프로그램 운영 모형을 제시했다. 특히, 다채움을 활용하여 학생의 건강 데이터 축적-관리-활용-환류가 통합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할 것을 제안해 데이터 기반 맞춤형 학생 건강증진사업 추진의 토대를 마련했다. 또한, 학생 건강증진 프로그램 모형을 3단계로 구분하여 제시했다. 먼저, 1단계에서는 다채움 플랫폼을 활용해 학생의 신체건강 데이터와 정신건강 데이터를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음성군은 21일 여성회관 3층 여성거점 공간에서 여성 일자리 실무협의체 제7차 회의를 개최했다. 음성군 여성일자리 실무협의체는 ‘음성군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기본 조례’에 근거한 여성친화도시 조성 실무협의체 중 하나로, 여성들의 고용 환경 개선과 사회적 참여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의견 수렴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음성군 여성일자리 실무협의체 위원장인 정병헌 가족행복과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는 관내 유관기관, 일자리 전문가 등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여성 일자리 관련 주요 성과와 2026년 여성 일자리 창출 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여성취업지원센터 주요 사업 △찾아가는 미니 채용 박람회 △외국인 취업 지원사업 △청년 취업 지원사업 등을 공유하고, 2026년 여성 일자리 사업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병헌 가족행복과장은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21일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한 충청북도선수단의 해단식에 참석해 선수단과 지도자,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 뜻을 전했다.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됐으며, 충청북도선수단은 25개 종목에 참가해 248개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순위 4위를 차지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최정훈 위원장은 “충청북도선수단이 보여준 도전과 열정, 포기하지 않는 정신은 충북의 자랑이자 도민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며 “경기 성적을 넘어 삶의 한계를 뛰어넘는 여러분의 모습이야말로 우리 사회가 추구해야 할 진정한 가치”라고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 선수단의 노고를 위로하고 재도약을 응원하기 위한 격려금을 전달하며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도의회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북도의회가 21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조례 분야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행정안전부에서 지역의 특수성과 다양한 행정수요에 적극 대응해 지역발전과 주민의 삶 개선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선정 표창하는 것이다. 도의회는 우수조례 분야에 ‘충청북도 귀농어·귀촌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유재목 의원 대표발의)을 신청했으며 내부심사를 통해 특별상으로 선정됐다. 이 조례는 귀농어·귀촌 시 지속적으로 분쟁이 발생했던 ‘마을발전기금’을 지자체가 지원해 지역 주민과 귀농어·귀촌인의 갈등을 해소하고자 필요한 사항을 개정한 것으로 마을발전기금을 둘러싼 갈등을 제도적으로 해소한 전국 첫 사례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례를 대표 발의한 유재목 의원(옥천1)이 도의회를 대표해 수상했다. 유 의원은 “개정조례가 심각해지는 지역소멸 문제에 대한 실질적 대응책이 되고, 귀농·귀촌 활성화의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충북의 정책모델이 모범사례로 자리 잡아 전국적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21일,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충북 수학자 최석정, 수학교육의 지평을 열다'라는 주제로 2025. 충북 수학교육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조선 후기의 융합형 학자이자 실천적 지식인이었던 충북 출신의 수학자 최석정(1946~1715)을 재조명하고, 그 학문적 가치와 의의를 수학교육에 활용하고 확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포럼에는 도교육청 및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 교원 등 60여 명의 교육 전문가가 참여하여 학문적 연구 성과 발표와 전문가 좌담회를 통해 최석정 재조명을 통한 충북 수학교육 콘텐츠 개발 및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연구는 한국교원대 산학협력단이 지난 4월부터 6개월간 수행했으며, 한국교원대 수학교육과 황지현 교수가 연구책임을 맡았다. 포럼은 1, 2부로 나누어 진행했다. 1부는 학문적 연구 성과 발표로, 먼저 연세대학교 송홍엽 교수가 '최석정의 수학적 업적과 의의'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한국교원대학교 황지현 교수가 '충북 수학자 최석정 재조명을 통한 수학교육 콘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21일, 오스코 1 HALL에서 2025년 인성교육 사례나눔회를 개최했다. 인성교육 담당 교사와 교육전문직원, 참가를 희망하는 교육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형 인성교육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실천 중심의 교육 확산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사례나눔회는 2026년도 달라지는 인성교육에 대한 나눔의 이야기로 시작하여 본격적이고 다양한 사례 발표가 현장의 생생한 영상을 담아 이루어졌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실천된 인성교육으로 ▲인성교육 연구학교 운영 발표(주덕초, 상진초) ▲세대공감동행 인성교육 프로그램 우수 학교 발표(보은내북초, 단양매포중, 충주산척중) ▲찾아가는 인성교육활동 영상 시청(바른인성실천협회, 밝은둥지문화운동중앙회, 청주지역사회교육협의회) 등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인성교육 실천사례를 발표하고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인성교육실천사례연구발표대회 우수작품 발표 (동광초, 청주여고) ▲학습연구년 연구자료 발표(중앙초) ▲초‧중등 인성교육연구회 활동 발표 ▲인성 체험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영동교육지원청은 21일 영동군청소년체육관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진로·직업 체험 축제 [꿈BTI]를 개최했다. 영동군 초등학교5, 6학년과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39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관내 학교, 영동군청 경제과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사회 유관기관들이 함께 준비한 진로직업 체험 축제다. 이번 축제에는 직업체험, 여가문화, 자기이해, 취업준비 등 다양한 주제로 부스가 구성됐다. 여러 체험 부스 중 ‘미용사 부스’에서는 ‘미용 보조 체험하기’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헤어·메이크업을 직접 경험해 보고, ‘바리스타 부스’에서는 ‘원두 로스팅과 드립백 만들기’를 체험하며, 커피 전문 직업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그 밖에도 요리사, 네일아티스트, 감정 인터뷰, 진로·직업 상담 등 여러 체험이 준비됐다. 행사를 마친 학생들은 “다양한 직업 체험 중 내가 원하는 직업을 경험해 볼 수 있어 좋았다.”며, 즐거움을 표현했고, 교사와 학부모들은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면서 진로에 대한 관심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영동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학교에서 배우기 어려운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증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1일 도안면 화성3리에서 진행된 ‘2025년 김장축제’에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차와 커피를 제공하는 ‘드림이네 커피’를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를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세대와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축제장에 차와 커피 나눔 부스를 직접 운영하며 행사에 참여한 지역 어르신들에게 음료를 제공하고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체감하고 ‘증평에 머물고 싶은 마음’, ‘증평에서 살고 싶은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활동에 앞서 간단한 바리스타 실습도 함께 운영돼 청소년들의 성취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윤은미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지역의 어르신들을 가까이에서 만나 따뜻함을 주고 받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다양한 체험과 참여 활동을 확대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력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보은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은희)는 21일 농업기술센터 식가공교육실에서 ‘보은한상 레시피북 활용 요리 실습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에는 군내 영양교사, 조리사, 교육지원청 공무원 등 15명이 참여했으며, 학교 급식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메뉴 개발을 위해 대추사과동파육, 대추찜닭, 대추사과양배추샐러드 등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향토음식연구회 장미란 회장이 대추즙을 활용한 간장 베이스 조리법과 메뉴 응용 방법을 교육해 참가자들이 조리 과정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도왔다. 참석자들은 실습을 통해 지역농산물 활용 확대와 학교 급식·구내식당 적용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논의했다. 김은희 소장은 “보은한상 레시피북이 실제 급식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되길 바란다”며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는 물론 학생들의 건강한 급식 문화 조성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