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춘천시 애니메이션박물관(운영: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총점 82.3점을 획득하며 4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전국 296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국가 인증제에서 거둔 성과로, 강원특별자치도 내 4회 연속 인증기관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점수를 기록하며 지역 대표 문화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번 평가는 전시 운영, 교육 프로그램, 자료 수집·관리, 공적 책임, 설립 목적 달성 등 5개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이다. 애니메이션박물관은 이 중 전시·교육·자료 관리에서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하며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해당 영역은 박물관의 운영 수준과 전문성을 결정짓는 핵심 항목으로, 애니메이션박물관은 △전시·교육 실적 85.0% △자료관리 충실성 86.5% △연구·보존 100% 등을 기록하며 전문 박물관으로서의 역량을 명확히 입증했다. 애니메이션박물관은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청소년 중심의 문화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왔다. 최근에는 '도토리문화센터 in 춘천' 특별전을 새롭게 선보이며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11월 24일, 양양 지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지역과 함께하는 외국어 회화 수업’ 종강식을 개최했다. ‘지역과 함께하는 외국어 회화 수업’은 2024년 양양군의회-양양군-강원국제교육원-양양교육지원센터 간 협약 체결을 통해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2025년에는 양양 지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69명이 4월부터 11월까지 참여하여 글로벌 역량과 외국어 의사소통능력을 신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원어민교사가 진행하는 학생 수준별·맞춤형 실용 외국어 회화 수업으로, 매주 월요일 방과후 2시간씩 운영됐다. 2025년에는 △영어 초급반 4개 △영어 중급반 2개 △일본어반 1개 △중국어반 1개 등 총 8개 강좌가 개설되어 연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종강식에서는 각 강좌 특색을 반영한 발표회가 열려, 학생들이 일 년 동안 갈고 닦은 외국어 실력을 마음껏 선보이며 성취감을 느끼는 시간이 됐다. 변미영 원장은 “일 년 과정 동안 학생들이 외국어 학습에 대한 꾸준한 학습 습관을 기르고, 원어민 교사와의 소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2025년 체육계열 모의실기 2차 평가’를 강원대학교 백령스포츠센터(20일), 강릉원주대학교 강릉캠퍼스 체육관(21일)에서 실시했다. 체육계열 대입 실기전형은 사교육 유입이 큰 분야로, 이번 평가는 공교육 내에서 실기 준비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별 입시 정보를 안내함으로써 학생들의 체육계열 진로‧진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모의실기 2차 평가는 지난 7월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1차 평가에 이어, 도내 고등학교 1‧2학년 중 체육계열 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 230명이 참여했다. 평가는 도내 체육교사로 구성된 강원체대입시연구회가 주관했으며, 체육실기 6종목(△10m 왕복달리기 △제자리 멀리뛰기 △윗몸일으키기 △메디신볼 던지기 △윗몸 앞으로 굽히기 △ 배근력)을 도내 대학 체육관에서 실전과 같은 환경으로 실시했다. 아울러 진학전문지원관의 지원으로 2026학년도 전국 대학 체육계열 입시 정보와 수시·정시 전형 안내, 실기 대비 전략 등을 학생들에게 상세히 제공했다. 특히 이번 모의실기 평가는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학교 기숙사 신축 사업으로는 처음으로 김화공업고등학교(한국국방과학고) 기숙사 신축에 모듈러 공법을 도입해 계획대로 추진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숙사 신축은 총사업비 203억 원, 연면적 4,644㎡, 지상 4층 규모로 151명을 수용하는 기숙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는 모듈러 설치를 위한 기반시설 공사가 진행 중이며, 2025년 12월부터 모듈러 본체 설치를 시작하고, 2026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모듈러 공법 도입은 한국국방과학고로의 전환에 따라 늘어나는 학생 수용 공간을 신속히 확보해야 한다는 필요성에서 비롯됐다. 이에 따라 공사 기간을 대폭 단축하고 품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도교육청 기숙사 신축 사업 중 최초로 모듈러 공법이 처음 도입됐다. 교육청은 현재 144개 모듈 중 일부가 제작·반입 완료됐으며, 예정 일정에 맞춰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황지정보산업고등학교 역시 한국세무금융고로 개편될 예정에 따라, 기숙사 건립에 모듈러 공법을 도입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204억 원, 지상 5층 규모로 추진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양양군은 11월 25일 오전 10시, 양양군 문화복지회관에서 ‘제29회 양양군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노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기념식은 양양군이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가 주관했으며, 관내 135개 경로당 어르신과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어르신 공경과 경로효친 사상을 확산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 기념식은 식전 공연과 국민의례, 노인강령 및 경로헌장 낭독,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20명), 기념사, 축사, 축하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 발전의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양군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대한노인회 사업 지원 ▲경로 식당 무료 급식 ▲경로당 운영 지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지원 ▲노인 일자리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속초시는 11월 25일 화요일, 속초시장 집무실에서 속초효성해링턴플레이스 입주자대표회의와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 설치 공간에 대한 무상임대 재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재협약은 기존 협약 기간 만료(2025년 11월 29일)를 앞두고 안정적인 돌봄공간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효성해링턴플레이스 입주자대표회의는 2020년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 설치부터 주민공동시설 1층(85㎡)을 무상으로 제공해 왔다. 이번 재협약 역시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취지에 공감한 아파트 공동체의 이해와 협조가 이어지며 성사됐다. 협약 체결로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은 향후 2년간 무상임대 연장이 확정돼 안정적인 돌봄공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속초시는 이번 재협약을 통해 공동육아나눔터 운영의 연속성과 지역 돌봄체계의 안정성을 강화하고, 조양동 지역의 영유아·초등 아동 돌봄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속초시의 위탁을 받아 속초시가족센터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에는 초등학생을 위한 미술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횡성군은 25일과 26일 양일간 횡성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군 소속 현업업무근로자 590명을 대상으로 ‘2025년 4분기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기안전보건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업무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횡성군은 분기별 6시간씩, 연간 총 4회의 체계적인 집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전문교육기관인 ㈜ 세이프지에 위탁하여 진행되며, ▲겨울철 위험요소 및 예방대책 ▲직무스트레스 예방 ▲화재예방 및 응급조치 등 근로자들에게 꼭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산업현장에서 안전의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는 만큼,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근로자 스스로 안전의식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왕규 의원(국민의힘, 양구)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군의 우리도민운동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가 25일 소관 상임위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군과 군인가족을 강원특별자치도민으로 포용하고, 실질적 지원과 민관군의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사회 통합과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도지사의 책무, △기본계획의 수립ㆍ시행, △지원사업, △민관군 상생 협력 위원회 등에 관한 사항이 규정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국 최대 규모의 군부대가 주둔한 접경ㆍ군사지역으로, 일부 시군에서 군 관련 인구가 20%를 상회하는 등 군과 지역의 상호의존도가 높다. 이에 따라 군부대 주둔에 따른 지역 환경 변화와 군인가족의 정착 지원, 지역사회 통합은 핵심 과제로 꼽혀왔다. 이에 따라 지역공동체 내 군 및 군인가족의 안정적 정착과 삶의 질 제고, 민관군의 실질적 상생협력을 위한 제도 정비가 요구되어 김왕규 의원은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을 마련했다. 김 의원은 “이번 전부개정은 강원특별자치도 군의 우리도민운동의 정책적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전국에서 처음으로 강원자치도 송어산업 육성 및 양식어가에 대한 체계적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이 추진돼 관심이 모아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는 11.25(화) 제342회 정례회 제5차 회의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송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심의,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송어산업 육성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한 조례안이 발의된 것은 전국에서 처음이다. 최종수 의원(국민의힘ㆍ평창)이 대표 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전국 최대 생산지인 강원특별자치도의 송어산업을 육성하고 내수면어업의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입안됐다. 조례안은 이를 위해 송어산업의 체계적 육성 및 지원을 위한 도지사 책무를 비롯한 육성 계획 및 추진사업과 보조금 지원에 대한 근거를 마련했다. 최종수 의원은 이날 제안설명을 통해 “지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5년간 강원의 송어생산량은 전국의 54.9%인 7천129톤을 기록하는 등 전국 최대 송어생산지로 명성을 얻고 있다”면서 “조례 제정에 따라 강원의 송어산업 육성 및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권혁열 의원(강릉 4)이 대표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면허어업 및 양식업 관련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11월 25일 제5차 농림수산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면허어업과 양식업 관련 산업을 위해 전국 최초로 발의됐으며, 어류와 해조류를 포함한 관련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어촌소멸 위기에 처한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발전을 목표로 발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면허어업·양식업 산업 육성에 필요한 기본계획 수립 ▲면허어업·양식업 산업 육성에 필요한 연구개발 추진 등이다. 특히 면허어업과 양식업 관련 산업의 생산 및 가공시설 설치와 새로운 품종 연구 개발에 필요한 재정적 지원 근거도 마련되어, 이를 통해 면허어업과 양식업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소득 창출이 기대된다. 권혁열 의원은 “어업 종사자가 줄어들고 수산물 생산량이 감소하는 위기 상황 속에서, 본 조례안 제정을 통해 면허어업과 양식업 산업이 체계적으로 육성되고 지원될 것”이라 언급하며, “이를 통해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어업인의 삶의 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