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유진 기자] 전남 광양시가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오는 23일 오전 10시에 마동저수지생태공원에서 민간 환경단체협의회와 함께 “제32회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21일 광양시에 따르면, 기념행사는 ‘함께 누리는 깨끗하고 안전한 물’이라는 주제로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깨끗한 물관리로 안전한 물을 모두가 함께 이용하기 위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시민, 환경단체, 1사1하천운동추진협의회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질개선 유공자(3명) 표창, 물 환경 퀴즈대회, 마동저수지생태공원 주변 환경정화 활동, 물 환경 관련 그림 전시 등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물 환경 퀴즈는 물 관련 문제를 통해 수질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물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됐다. 김용길 환경과장은 “기후 위기 시대에 물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물 절약 실천을 통한 모두의 참여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가 물 환경보전을 위해 우리가 모두 함께 변화돼야 함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세계 물의 날’은 물 부족과 수질오염으로부터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 문제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이 생태전환교육의 하나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 세계가 함께 1시간 소등을 실천하는 ‘어스 아워(Earth Hour)’ 캠페인에 동참한다. 세계자연기금(WWF)이 주도하고, 190여 개국이 참여하는 어스 아워(Earth Hour)는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불필요한 전등을 꺼 지구 환경 보호와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알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연 보전 캠페인이다. 올해 어스 아워도 오는 23일 토요일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세계자연기금(WWF)은 “지난 2016년 어스 아워로 한국에서만 692만7000킬로와트시(kWh)의 전력과 3131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고, 이는 약 112만7000그루의 어린 소나무를 심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박종훈 교육감은 “우리 모두 1시간 소등을 실천해 지구와 환경을 살리는 데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경남교육청은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미래를 향한 생태전환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공존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80개 유·초·중·고에서 다음 달부터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학생 건강도 지키는 '저탄소 환경급식'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저탄소 환경급식'은 채식 위주의 음식을 제공하는 것으로, 육류 소비를 줄여 학생의 건강을 지키고 온실가스 배출량도 감소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채식 급식 횟수는 주 1회를 원칙으로 한다. 한편 '저탄소 환경급식' 날에는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채식과 관련한 생태 및 환경 교육도 한다.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지난 20일 울산 태화강에서 하천 수질 개선을 위한 ’친환경 흙공 던지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친환경 흙공은 유용미생물인 EM(Effective Micro-organisms) 발효액과 황토를 반죽해 만든 공으로, 강이나 하천의 악취를 없애고 수질을 정화하는 효과가 있다. 동서발전 직원 50여 명은 흙공 던지기 이후, 태화강 국가정원 일대 약 2km를 걸으며 하천 주변 및 십리대숲 내부 쓰레기를 수거하며 태화강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벌였다. 박창수 동서발전 사회공헌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환경보존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지난해 12월 울산 굴화초 등 7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방탈출 등의 게임 형식으로 재미있게 알려주는 ‘찾아가는 자원순환 탄소중립 체험교실’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에서의 친환경 인식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이랜드재단과 이랜드팜앤푸드 오프라이스는 오는 22일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저개발 국가의 식수 문제를 해결하고자 아프리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원보틀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랜드재단에 따르면, 원보틀 캠페인은 아프리카 지역의 식수지원 사업을 위해 오프라이스 친환경 무라벨 PB 생수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올해로 7번째를 맞이한 원보틀 캠페인은 이랜드 그룹의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해 오늘(21일) 이랜드리테일 NC강서점에서 ‘원보틀 캠페인’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이랜드재단 장광규 이사장, 이랜드팜앤푸드 이제학 본부장, 팀앤팀 백강수 이사장, 최봉원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원보틀 캠페인은 5세 미만 아동의 수인성 질병률이 높은 우간다 아루아 지역 및 40년 만 최악의 가뭄으로 고통받는 동아프리카 케냐 타나리버 지역에 식수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수자원 전문 국제구호개발 NGO 팀앤팀을 통해 태양광 식수시스템 7개, 신규 지하수 개발 및 펌프 설치 13개, 펌프 수리 139개로 총 159개의 식수 시스템을 지원했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2024년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가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인제 앞강 일원과 정중앙휴게소에서 민간주도로 개최된다. 인제 용늪 람사르습지도시 지역위원회의 제안으로 2023년에 이어 2회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앞강 더 맑게’라는 주제로 인제군의 기관 사회단체 21곳이 함께 참여해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행사에 참가하는 인제지역 기관 단체 회원들은 합강정에서 정중앙휴게소까지 이르는 약 2km 하천 구간에 버려진 비닐, 플라스틱 등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활하수로 오염된 수질 개선을 위해 EM흙공을 투하하는 등 하천 정화활동을 실시한다. 기념식은 오는 22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정중앙휴게소에서 열리며, 이날 행사에는 수질보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인제천리길과 유엔지속가능발전교육 인제전문센터 김창흠국장에게 원주지방환경청장 상을 수여한다. 또한 21개 참가단체 명의로 ‘중심속이 함유된 광물성오일’에서 ‘친환경 식물성오일’로 기계톱날 윤활유를 전환해 산림과 하천보호에 앞장선 인제군, 인제군의회, 인제국유림관리소 등에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의 홍보대사를 맡은 배우 류준열이 골프 마니아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린피스에도 불똥이 튀고 있다. 21일 각종 소셜미디어(SNS)에는 류준열의 그린피스 홍보대사 위촉을 취소하라는 요구가 빗발쳤다. 실제 그린피스 측에도 후원 취소 문의가 빗발치는 것으로 파악됐다. 평소 류준열은 그린피스 후원자로서 환경에 관한 인터뷰를 진행하고, 기후위기를 알리는 '나는 북극곰입니다' 캠페인에도 참여하는 등 환경위기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왔다. 그러나 이렇게 환경보호에 앞장서 온 것으로 알려졌던 그가 심각한 환경파괴를 불러오는 골프 마니아임을 직접 알린 인터뷰가 재조명되며 '그린워싱(환경에 악영향을 끼치지만 환경친화주의 이미지를 내세우는 것)' 논란이 불거진 것이다. 골프는 동식물 서식지 파괴와 숲 훼손 문제 등으로 대표적인 환경 파괴 스포츠로 꼽힌다. 잔디를 유지하기 위해 매우 많은 양의 농약과 물이 사용되기 때문에, 실제로 많은 환경운동가들은 골프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취한다. 이에 여론은 평소 골프를 즐기는 류준열이 환경단체 홍보대사를 맡는 일은 이중적인 행태이며 부적절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엑스(X) 등 소셜미디어(SN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어스아워(Earth Hour, 지구촌 전등끄기) 캠페인에 부산시설공단이 관리운영하고 있는 광안대교가 함께한다.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기후변화의 심각성 공유와 대응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전 세계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는 어스아워(Earth Hour, 지구촌 전등끄기) 행사에 동참하기 위해 오는 23일 오후 8시 30분부터 오후 8시 40분까지 10분 동안 광안대교의 경관조명 전체(1만1372등)를 소등한다고 21일 밝혔다. 지구촌 전등끄기 ‘어스아워’는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61년 스위스에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의 자연보전기관인 세계자연보호기금(WWF)의 주도로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돼 매년 세계적 랜드마크 등이 불끄기 행사에 동참하고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부산시와 연계하여 매년 여러 차례 어스아워 캠페인 뿐만 아니라 유사한 형태의 소등행사에 동참하고 있다”며 “어스아워 등 사회적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여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시민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23년 어스아워는 세계적 랜드마크인 브라질 예수상, 파리의 에펠탑 등이 참여하며 190여 개국에서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코오롱 리조트 앤 호텔이 투숙객들과 함께 ‘2024 어스아워’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는 ‘세이브 그린 어스’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어스아워(Earth Hour)‘는 세계자연기금(WWF)이 기후 위기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저녁 1시간 동안 자발적인 소등을 유도하는 글로벌 환경 캠페인이다. 이에 코오롱 리조트 앤 호텔은 객실 및 부대시설 조명 소등, 친환경 활동 인증 SNS 이벤트 등 누구나 환경보호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코오롱호텔, 마우나오션리조트, 코오롱 씨클라우드호텔, 호텔 카푸치노, 호텔 포코 성수, 울진 금강송 에코리움 등 전국 6개 코오롱 리조트 앤 호텔에서 진행된다. 먼저, 지구를 위한 불 끄기를 실천할 수 있는 ‘라이트 온 어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체크인 시 어스아워 동참 의사를 밝힌 투숙객에게는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소등된 객실을 밝힐 수 있는 LED 초를 증정한다. 이외에도 각 시설은 공용 공간 조도를 낮추거나 부대시설 조명을 끄거나 최소화하는 등 투숙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돕는다. 누구나 쉽게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광명시가 관내 청소년의 환경 인식 향상을 위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환경교육을 시행한다. 시는 오늘(21일) 광문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초등학생 4학년을 대상으로 ‘광명형 융합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교육은 지역 사회 인재 육성을 위해 시와 광명교육지원청이 함께 추진하는 광명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의 하나로, 관내 25개 초등학교 4학년 전체인 103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물’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 교육은 초등학교 4학년 교과와 연계하여 개발된 프로그램으로, 환경 교구를 활용한 체험형 학습이다. 공모로 선발한 전문 강사를 학교로 파견해 교육을 진행하며, 퀴즈, 게임 등을 활용해 물의 개념과 특성, 물 순환, 물 절약의 필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 프로그램과 교구는 광명시환경교육센터와 환경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 3명이 개발해 의미를 더했다.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는 환경 공감 정서, 문제해결 능력,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창의력체험활동 동아리 활동비와 강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올해 말까지 진행한다. 광명미래교육협력지구 공모사업 선정협의회를 통해 학교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