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평창군 건설과는 올해 말일 자로 만료되는 관내 국·공유재산 사용 허가 건들에 대하여 갱신 신청을 받고 있다. 해당 허가는 농경지 또는 진출입로 확보 등의 목적으로 행정재산인 국·공유지를 사용·수익하게 되는 경우 받아야 하는 허가로써 이번 갱신 대상은 건설과 소관 국공유지로써 총 320여 건이다. 갱신을 원하는 경우 갱신신청서를 작성하여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하여 접수하면 된다. 우편 접수처는 평창군청 건설과이며, 방문 접수처는 평창군청 건설과 또는 허가대상지 관할 읍면 사무소 건설환경팀이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갱신 신청을 하지 않고 해당 국공유지를 계속 사용하는 경우 변상금 부과되는 불이익이 있을 수 있으므로 계속 사용을 원하는 사람은 반드시 기한 내 갱신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평창군은 11월 26일 오후 7시, 평창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연극 '고목' 공연을 선보인다. 연극 '고목'은 극단 돌파구가 함세덕의 희곡 『고목』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해방 직후 한국 사회의 혼란과 계급 갈등 속에서 주변 인물들의 삶을 생생하게 담아낸다. 특히 전쟁 난민, 여성,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주목하여 동시대 관객이 공감할 수 있는 인물 중심 서사와 깊이 있는 문제의식을 제시한다. 관람을 원하는 주민은 인터파크를 통한 인터넷 예매 또는 신분증을 지참한 현장 결제하여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으며,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평창군 관계자는 “연극 '고목'이 지역 공연장의 역할을 확장하고 주민들에게 깊이 있는 문화적 감동을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정선군은 25일 ‘2025년도 국가통계 통합DB 자료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는 정선군이 최근 추진해 온 데이터 기반 행정의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기초지자체 가운데에서는 정선군과 광주광역시 동구가 나란히 장려상에 이름을 올렸다. ‘국가통계 통합DB 자료관리 우수기관’ 평가는 국가데이터처가 매년 KOSIS(국가통계포털), e-나라지표 등 국가 단위 통계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제도다.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다양한 통계생산 기관의 자료 관리 수준을 점검해 국가통계의 품질을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 정책결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올해 평가는 1차 서면심사와 2차 종합심사를 통해 최우수 1개 기관, 우수 3개 기관, 장려 4개 기관 등 총 8개 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 지표에는 통계자료의 정확성, 최신성·시의성, 메타데이터 관리체계, 관련 부서의 협조도, 국민에게 제공되는 정보 활용성 등 폭넓은 항목이 포함돼 있어 기관의 종합적인 자료관리 능력이 요구된다. 정선군은 국가통계포털(KOSIS)에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정선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일자리사업 평가’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되며, 특별교부세 3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직접일자리사업 집행 실적과 사업 추진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이번 평가에서 정선군은 ‘청년 행정체험연수 사업’의 혁신성과 성과를 높게 인정받아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이름을 올렸다. 정선군은 지역 내 미취업 청년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청년 행정체험연수 사업을 도입했다. 19~29세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군청을 비롯한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 12개 기관에서 근무하며, 실무 중심의 경험을 통해 사회진입 역량을 높이고 장기적인 경력 개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2024년 하계 연수에서는 331명의 청년이 참여했으며, 2025년에는 동계와 하계 연수를 합쳐 635명이 참여해 사업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이를 통해 참여 청년들은 군정 실무 경험과 진로 탐색을 동시에 수행하며,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과 사회경험을 쌓을 수 있어 실질적인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정선군은 고한·사북공영버스터미널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환경개선 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겨울철 폭설로 인해 철거된 기존 캐노피를 신설하고, 공영버스와 시외버스가 안정적으로 운행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은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198.80㎡ 규모의 신설 캐노피를 설치할 계획이며, 공사는 올해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터미널을 이용하는 군민과 관광객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군은 공사 기간 동안 터미널 곳곳에 공사 안내문을 게시하고, 임시 승강장 안내와 이동 동선을 표시해 이용객의 혼란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버스 탑승 5분 전 목적지별 노선과 시간, 승강장 안내 방송을 병행하며, 직원들이 승차홈에서 직접 안내해 이용객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오세준 교통관리사업소장은 “이번 캐노피 설치공사를 통해 공영버스터미널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공사 기간에도 안내와 지원을 철저히 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속초시시설관리공단은 지역사회에 대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년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 6년 연속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 단체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한 기관의 노력을 평가하는 제도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 7개 항목 20개 지표를 기준으로 매년 재심사를 거쳐 인정 기간이 연장된다. 공단은 자체 임직원 봉사단인 “골든타임봉사단”과 “봉우리봉사단”을 중심으로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상생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 응골마을과 1사 1촌 협약 체결 및 농촌봉사활동 확대를 통한 지역공동체 의식 함양 ▲ 공단 주관 지방공기업 합동 플로깅 행사 개최 ▲ 취약계층 대상 연탄배달 나눔 봉사 ▲ 밀알복지재단과 연계한 문화 체험 기반 예술형 장애인식 교육 실시 등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공단은 앞으로도 자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수요자 중심의 맟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속초시는 11월 24일 월요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친절민원서비스 실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업무 최일선에서 시민을 응대하는 공무원들의 전화 대응 능력을 높이고 민원 만족도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원담당자와 신규 임용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친절서비스 기본 개념 이해 ▲2025년 전화민원 모니터링 결과 분석 및 피드백 ▲친절 응대 실습 코칭 ▲악성 및 특이 민원 대응 전략과 감정관리 요령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속초시가 실시한 ‘2025년 전화민원서비스 모니터링’ 결과를 기반으로 실제 사례를 분석하고 응대 방법을 실습하면서 공무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이 됐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민원 응대 자신감과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품격 있는 민원 응대 문화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속초시는 11월 28일 금요일 오후 7시,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30회 속초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모차르트 대관식 미사(Missa in C, Krönungsmesse KV 317)’를 제목으로, 가곡,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총 11곡을 선보인다. 엄숙함과 화려함이 어우러진 미사곡의 특징을 살려 관객에게 깊은 울림을 전달할 예정이다. 속초시립합창단은 김영삼 지휘자의 세밀한 해석과 안정된 음악 스타일로 꾸준한 호응을 얻어왔다. 이번 무대에서는 미사곡 특유의 장엄한 분위기와 클래식 합창의 깊이를 더욱 강조해, 관객들이 시대를 넘어 사랑받는 명곡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 공연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관람은 선착순 무료다. 입장은 오후 6시 30분부터 가능하다. 속초시립합창단 단장인 배상요 부시장은 “이번 정기연주회가 시민들께 품격 있는 클래식 음악의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속초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속초시 시책 만족도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본 용역은 2022년까지 실시 후 중단됐던 ‘속초시 공공부문 서비스 고객만족도 조사’를 개선·발전시킨 것이다. 기존 조사가 단순한 공공서비스의 만족 수준 파악에 그쳤던 반면, 올해에는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 설문조사를 통해 수요에 따른 시정 운영 방향을 수립하고 맞춤형 신규 시책을 발굴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이를 위해 속초시는 지난 7월 7일부터 7월 25일까지 각계각층 시민 800여 명을 표본으로 7개 분야, 29개 사업, 69개 문항을 포함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전문가 자문과 사례 조사를 통해 심층 분석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발굴한 △속초시 중소기업 육성기금 설치 운용 △온라인 평생학습 플랫폼 구축 △속초형 내 집 갖기 패키지 사업 등 경제·관광, 환경, 문화, 복지, 교육, 도시·교통·건축, 의료, 행정·시민소통 8개 분야의 43개 신규 시책의 타당성과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속초시는 이와 같은 신규 발굴 시책에 대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전회차 매진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 영화 ‘속초에서의 겨울’이 11월 26일 전국 동시 개봉한다. 이와 함께 속초에서는 개봉일부터 12월 2일까지 메가박스에서 1일 2회(13:20 / 19:30) 무료로 상영된다. 속초에서의 겨울은 스위스 작가 엘라자 수아 뒤사팽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속초의 작은 바닷가 마을, 생선 장사를 하는 어머니와 함께 지내는 수하. 펜션에서 일을 하던 수하는 한국을 방문한 프랑스 작가 얀을 만나고, 그를 통해 요동치는 감정을 느끼며 자신의 정체성을 깨달아간다. 수하 역을 맡은 벨라 킴과 얀 역을 맡은 로쉬디 젬이 섬세하고 복잡한 내면을 조화롭게 그려내며 평단으로부터 높은 찬사를 받았다. 특히, 차분한 겨울 속초를 배경으로 섬세한 감성과 인물의 심리를 녹여내며 해외 다수 매체로부터 ‘2025년 주목해야 할 프랑스영화’, ‘감탄이 나올 만큼 신비롭다’, ‘추운 속초 겨울을 배경으로 고립된 두 사람의 이야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등의 호평을 받았다. 얀 역을 맡은 로쉬디 젬은 프랑스 국민 배우로 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