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서천군은 서천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과 정책 신뢰성 강화를 위해 오는 12월 12일까지 ‘2025년 하반기 서천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을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2025년 5월부터 10월까지 발행된 약 220억원 규모의 상품권과 모바일 가맹점 2217개소, 지류 가맹점 259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부정 수취 및 불법 환전 ▲제한업종 취급 ▲결제 거부 ▲현금 결제 차별대우 등이다. 부정유통이 적발될 경우 해당 가맹점은 등록 취소 처분과 함께 최대 2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부당이익 환수 등의 행정조치를 받게 된다. 군은 효율적 단속을 위해 합동단속반을 편성하고, 상품권 관리시스템의 이상거래 탐지 기능을 활용해 의심 거래를 사전 분석한 뒤 현장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서천사랑상품권은 후(後)할인 방식의 캐시백 제도로 운영되며, 개인당 월 구매한도는 100만원이다. 판교·비인면 가맹점은 20%, 그 외 지역 가맹점은 15%의 캐시백 혜택이 적용된다. 정해민 경제진흥과장은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서천군은 고령층의 대상포진 발병과 합병증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2월 1일부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서천군에 주민등록을 둔 만 60세 이상 군민으로, 대상자 유형에 따라 지원 범위가 달라진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예방접종 1회에 대해 백신비와 시행비 전액을 지원받는다. 이외 군민의 경우 백신비는 지원되지만 시행비(약 2만원 수준)는 본인 부담이다. 접종은 관내 지정 의료기관 21개소에서 가능하며, 방문 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은 관련 증명서를, 일반 군민은 접종일 기준 1개월 이내 발급된 주민등록등본 또는 초본을 제출해야 한다. 김기웅 군수는 “대상포진은 예방접종을 통해 충분히 예방 가능한 질환인 만큼 해당 연령대 군민들께서는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보건정책을 확대해 군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서천군은 금강하구를 비롯한 전국 하구의 건강한 생태복원과 관리체계 마련을 위한 ‘하구복원특별법 제정 촉구 서명운동’을 11월 26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전국 지자체·공공기관과 민간단체, 군민과 방문객 등 하구의 미래에 관심 있는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서천군은 전국적 참여 확산을 위해 관련 기관·단체에 협조 공문을 발송하고, 기존 네트워크를 활용한 참여 독려 활동을 병행하는 등 범국민 서명 분위기를 적극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서명은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되며, 온라인은 서명 링크와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하도록 하고, 오프라인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공공기관·단체에 서명부를 비치하여 접근성을 높인다. 특히 서천군은 오는 11월 28일부터 열리는 ‘2025 서천철새여행’ 행사에서 서명운동을 본격 홍보할 계획이다. 축제장에 QR코드 배너를 설치하고 홍보부스를 운영해 많은 방문객이 서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김기웅 군수는 “금강하구를 품은 서천군이 하구 보전과 복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목소리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남도의회 ‘인삼약초산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는 지난 25일 제6차 회의를 열어 김복만 의원(금산2‧국민의힘)을 새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인삼 산업 위기 극복 전략을 논의했다. 특위는 이날 회의에서 2025년도 인삼약초산업 추진 현황 및 2026년도 추진계획에 대해 보고 받았다. 충남도는 ▲인삼약초산업 종합육성계획 수립(’26~’30년) ▲해외 수출시장 확대 ▲전통시장 유통환경 개선 ▲기후변화 대응 신품종 개발 ▲안전성 강화 및 생산 기반 유지 등 산업 재편 방향을 설명했다. 특히 중국·미국·베트남 등 8개국에서의 해외 마케팅을 강화하고, 온라인몰·대형 유통망을 통한 내수 판로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겠다는 방침이다. 기술 개발 측면에서도 ▲내고온성 인삼 품종 보급 ▲연작장해 대응 기술 강화 ▲지황·구기자 등 약초 스마트재배 확산 등 현장 중심 연구를 이어가고, 특히 충남농업기술원은 인삼과 약초 품목별로 신품종 개발과 실증을 확대해 안정적 생산과 품질 경쟁력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김복만 위원장은 “충남은 인삼 수출과 제조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생산 기반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남도의회 ‘군소음 피해지역 지원 특별위원회’는 지난 25일 도내 군소음 피해를 감내해 온 주민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관련 부서로부터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보고 받았다. 특위 위원들은 ‘군소음보상법’이 제정됐음에도 여전히 많은 피해 주민들이 보상 사각지대에 놓여있고, 보상액이 현실에 맞지 않다고 지적하며, 피해지역 갈등 상황 등을 해결하기 위한 질의응답을 통해 향후 추진 계획과 사업 방향을 설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소음 피해 대책 관련 추진 방향(충남도 환경관리과) ▲공공갈등 관리제도 운영(충남도 새마을공동체과) ▲특례보증 운영 제안(충남신용보증재단) ▲군소음 피해지역 학교 현황(충남교육청 체육건강과)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특위는 주민 소통 강화와 불합리한 제도 개선 촉구, 지역맞춤형 지원사업 및 예산확보를 위한 노력을 촉구했다. 이용국 위원장(서산2‧국민의힘)은 “충남도는 군소음 피해를 겪고 있는 주민들의 희생에 대해 책임 있는 자세로 해결해야 한다”며 “남은 활동 기간 동안 피해 주민들의 아픔을 어루만지고 실질적인 보상과 지원이 이루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청양군은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 지난 25일, 군청 광장에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청양군협의회(회장 신주희)와 함께 ‘사랑의 헌혈’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 행사는 저출산과 고령화로 줄어든 헌혈 인구와 혈액 보유량 감소로 인한 혈액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의료기술의 발달과 고령 환자 증가로 인해 늘어나는 혈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청양군협의회는 헌혈 참여 독려와 헌혈 주의 사항 안내 등 자원봉사를 통해 혈액수급 위기 극복에 적극 기여했다. 군은 홀수 달 네 번째 화요일마다 군민과 함께하는 단체 헌혈을 시행하고 있으며, '청양군 헌혈 권장 조례'에 따라 청양군에 주소를 둔 자가 헌혈에 참여할 경우, 청양사랑상품권 1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청양군협의회는 화재 가정 구호 물품 지원, 취약계층 보행 보조차 지원 등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청양군은 오는 12월 11일 저녁 7시 30분, 청양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록 그룹 ‘부활’의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청양문예회관의 12월 기획공연으로, 부활의 데뷔 4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무대로 마련된다. 공연에는 그룹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 김태원, 폭발적인 가창력의 보컬리스트 박완규, 드러머 채제민, 베이시스트 최우제가 함께 무대에 올라 ‘사랑할수록’, ‘Lonely Night’, ‘희야’, ‘비와 당신의 이야기’ 등 부활의 대표곡들을 선보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부활의 음악을 사랑해온 세대뿐 아니라 청소년과 학생들에게도 록 음악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돈곤 군수는 “그룹 부활의 데뷔 40주년 기념 공연을 청양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한해를 마감하는 12월 관객 모두에게 힐링과 감동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1만원에 판매된다. 예매는 25일부터 시작됐으며 12월 11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지난 25일 지파운데이션으로부터 생리대 41박스(1,000팩)를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센터는 이번에 전달받은 물품을 관련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여성 청소년들에게 신속히 배분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생리대 구매에 부담을 느끼거나 위생 관리가 어려운 환경에 놓인 여성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파운데이션은 사회적 약자에게 다양한 복지 지원을 제공하는 비영리 단체로, 특히 아동, 청소년, 여성 등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이번 물품이 여성 청소년들의 생리주기 동안 겪는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학교 생활을 돕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미화 센터장은 “여성 청소년들이 생리대를 구매하는 기본적인 권리조차 누리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사회적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후원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과 위생에 대한 걱정을 덜고 밝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지원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눔 활동을 성실히 수행하겠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청양군노인종합복지관는 지난 25일 충남 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2025년 사업을 마무리하면서, 그동안 수고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한 해 동안 청양군노인종합복지관은 총 389명이 참여한 6개 노인공익활동 사업단(노노케어, 복지시설 관리 지원 등)과 33명이 참여한 노인역량 활용 사업(실버케어도우미)을 운영했다. 이날 성과보고회는 ▲복지관 사업 운영 보고 ▲일자리 사업 활동 영상 시청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 유공자 시상 ▲2026년 일자리 사업 안내 등 순서로 진행됐으며,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소감과 건의 사항을 들을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김돈곤 군수는 "노인 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서, 어르신들이 사회에 참여함으로써 활력을 되찾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내년에도 노인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청양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경로당 무상급식 시범사업’ 대상자들을 초청해 설명회를 갖고 사업 추진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군은 지난 25일 대치면 소재 청양군 먹거리종합타운에서 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 관계자 및 경로당 분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 무상급식·공공급식 관련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경로당 이용자들의 식사 부담을 줄이고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 취지를 공유하는 한편,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라는 사업의 핵심 가치를 강조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식단 준비 과정과 위생 관리, 포장 절차, 배송·납품 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련 시설을 둘러보며 공급 시스템의 품질과 안전성을 직접 확인하면서 사업 전반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이 함께 추진 중인 공공급식 사업의 운영 현황도 소개돼 공급 일정과 배송 안정성,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 현장에서의 애로점을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여름철 식중독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보령시가 복지 접근성이 낮은 농어촌 지역 주민을 위한 '이동복지상담실'을 면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3월부터 천북면, 주산면, 미산면, 청라면 등을 순회하며 총 4차례 이동 상담실을 진행했으며, 현재까지 181명의 주민이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복지정책과 통합조사관리팀과 맞춤형복지팀 합동으로 구성된 현장팀은 마을회관을 방문해 주민 개개인의 복지 수요를 청취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안내했다. 제공된 서비스는 ▲기초생활보장·장애인연금·기초연금 등 복지급여 신청 상담 ▲맞춤돌봄서비스 연계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 상담 ▲복지제도 안내 및 부정수급 예방 캠페인 ▲위기가구 긴급 발굴 및 지원 ▲미전입 거주자 전입 안내 등 다층적 복지·보건 서비스가 원스톱으로 제공됐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복지 정보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복지행정'의 대표적 사례로, 특히 면 지역 특성상 직접 방문이 힘든 고령층에게 실질적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선용 복지정책과장은 “이동복지상담실은 농어촌 지역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보령시는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1층 푸드코트에서 녹도 주민협의체 소속 주민 15명이 참여하는 ‘녹도 대왕홍합·녹도밥상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와 보령시가 함께하는 녹도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대왕홍합을 활용한 ‘녹도밥상’ 판매와 사전예약 판촉을 통해 지역 특산품의 소비 활성화와 전국적 인지도 향상을 위해 진행됐다. 섬 특성화 사업은 섬 주민이 조직체를 구성하고, 섬 지역의 각종 자원을 활용해 소득사업과 마을 활성화를 지원하며, 지속가능한 섬 마을 조성을 목표로 한다. 행사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됐으며, 녹도 대왕홍합을 주재료로 만든 ‘녹도밥상’을 현장에서 즉석 제공했다. 또한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녹도홍합 사전예약 판매 접수’ 창구도 운영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전 재료 손질과 조리 준비가 이루어졌고, 행사 종료 후에는 방문객 설문조사와 맛 평가 등 향후 품질 개선에 필요한 의견도 수집했다. ‘녹도밥상’ 메뉴는 대왕홍합짬뽕탕 한상차림과 홍합미역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보령시는 지난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송기정 충남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보령시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가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하는 청소면 공공형 택시 운행을 앞두고 공공형 택시 배차 및 운행 관리 등 업무 전반에 대해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오는 12월 중순부터 청소면 13개 마을에 공공형 택시를 시범 운행할 계획이다. 운행 차량은 총 3대로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행하며, 호출 가능 시간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다. 이번 사업은 실시간 호출을 기반으로 하는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로, 택시를 활용한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이동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기정 충남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보령시지부장은 “개인택시를 활용한 교통수단인 만큼 지역 주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친절하고 쾌적한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공공형 택시 운행으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주민들이 보다 편리한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보령시는 25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만세보령장학금 500만 원 전달식을 가졌다. 하나은행은 지난 5월 500만 원 기부에 이어 두 번째로 올해 총 1,0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보령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함종덕 대표는 “하나은행은 미래 인재를 위한 교육 지원을 매우 중요한 사회적 책임으로 여기고 있다”며 “상반기에 이어 다시 한번 장학기금을 전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상반기에 이어 또다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하나은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의미 있게 쓰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보령시는 12월 22일까지 관내 모든 농가·임가·어가(해수면, 내수면)를 대상으로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계조사는 국가데이터처(전 통계청) 주관으로 농림어가의 규모, 분포, 구조 및 경영형태를 5년 주기로 실시하는 국가 지정 통계조사이다. 조사 대상은 약 1만 7,400가구이며, 조사 항목은 경영형태, 스마트농업, 종사분야, 판매금액 등 총 4개 분야 133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터넷조사는 지난 20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이며, 농림어업총조사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방문 면접조사는 인터넷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를 대상으로 다음 달 2일부터 22일까지 조사원이 가구를 방문해 조사한다. 시는 현장조사 및 조사지원을 위한 조사요원 134명에 대한 실무교육을 보령문화의전당에서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실시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농림어업총조사는 농산어촌 정책에 큰 영향을 미치는 통계조사이며, 시 정책 수립에 중요한 기초자료가 되므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