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횡성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횡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내 주요 사회복지기관단체장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0월에 이어 올해 네 번째HSN(Hoengseong Social Work Network)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관내 민간 사회복지기관을 대표하는 각 기관·단체장들이 추진하는 주요 사업을 서로 공유했으며, 특히 횡성읍 지정후원금 600만 원을 HSN(횡성사회복지기관․단체) 저소득취약계층 20가구에 30만 원 상당의 난방유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후원금은 횡성읍의 관내 단체·기관이 기탁한 것으로, 고독사 예방 특화사업(봄·여름·가을·겨울 반찬배달사업)과 저소득층 등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최동섭 횡성읍장은“HSN(횡성사회복지기관․단체)을 공유하여 어려운 이웃을 발굴․지원하고 함께 공생하는 복지사각지대 없는 횡성읍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횡성군은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공공기관의 다양한 직무를 체험할 대학생 170명(1차 85명, 2차 85명)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모집공고일(`25. 11. 25.) 기준 본인 및 부모 또는 친권자가 횡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2년제 이상 대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우선선발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본인 또는 자녀, 장애인인 대학생이다. 희망자는 12월 3일 9시부터 12월 5일 18시까지 횡성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차수별 신청인원이 85명을 초과할 경우 합격자 선발은 12월 10일 전산추첨을 통해 진행된다. 군은 선발과정 투명성 확보를 위해 신청자 자율참관을 통해 공개추첨을 실시한다. 최종 선발된 대학생들은 1차는 2026년 1월 7일부터 1월 30일까지, 2차는 2월 2일부터 2월 25일까지 군청 및 읍·면행정복지센터,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되어 18일간(1일 8시간) 근무하게 된다. 급여는 만근 시 2026년 최저시급인 10,320원을 적용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를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은 폐낙엽 자원순환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1월 19일과 20일 관내 축산농가 2곳에 폐낙엽 200포를 1차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1권역(탄탄파크·오로라파크·고원자연휴양림·고원힐링캠핑장)에서 수거한 100포를 20일 통리 소재 용정마을주민협의회영농조합법인에, △2권역(태백공원묘원·근로자복지관·절골힐링캠핑장)에서 수거한 100포를 상사미동 황금목장에 전달했다. 기부된 낙엽은 송아지 분만 등 축사 바닥깔개로 활용될 예정이며, 공단은 쓰레기·이물질을 제거한 친환경 낙엽만을 선별해 제공했다. 공단은 이번 기부가 폐기물 감축과 탄소배출 저감, 농가 인력 부담 완화를 동시에 실천하는 ESG 경영 사례라고 설명했다. 특히 낙엽의 단순 폐기·소각을 줄이고 지역 자원으로 되살리는 자원순환 모델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태백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폐낙엽 자원순환 사업은 폐기물을 지역 자원으로 전환하는 지속가능한 ESG 실천”이라며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낙엽 관리가 어려운 농가에 실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5년에는 기부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바르게살기운동 태백시협의회(회장 김건희)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새마을회관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김치 나눔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협의회 회원들과 내빈 등 70여 명이 참여해 2,000포기의 김치를 함께 담갔으며, 완성된 김치 204박스는 8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여성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특히 최근 채솟값 상승으로 김장 준비가 어려웠던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김건희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준비한 김장 나눔이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온기를 더하는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태백시협의회는 매년 김치 나눔 봉사, 물길 청소 등 다양한 지역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태백시는 태백시립도서관에서 12월 원데이클래스 프로그램으로 가족이 함께 그림책을 읽고 생화 미니트리를 제작하는 독서 원예 체험 활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2월 13일, 1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2인 이상 가족 30팀을 대상으로 한다. 두 차수 모두 동일한 내용으로 진행되며, 중복 참여는 불가하다. 참가 신청은 12월 2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홈페이지 로그인 후 ‘독서프로그램’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그림책을 매개로 가족이 함께 생화로만든 특별한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이번 체험이 도서관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연말의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태백시는 지난 24일 국회 기후위기 특별위원회와 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국가와 지방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현, 기후위기 대응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태백시의 무탄소 청정에너지 도시 전환 전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위성곤 국회 기후특위 위원장, 이재준 수원시장, 정명근 화성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권익현 부안군수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기후위기 대응 협력 방안과 기후분권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 태백시는 석탄산업 도시에서 무탄소 청정에너지 도시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 중인 3대 핵심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첫째, 저장·운송이 용이하고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큰 청정메탄올 산업 육성을 위해 청정메탄올 특구 지정과 제품 인증·안전기준·R·D 등 관련 제도의 신속한 정비 필요성을 강조했다. 둘째, 평균 해발 900m의 풍부한 고지대 자원을 활용한 풍력발전 확대 방안을 제시했다. 태백시는 주민수용성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광·교육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설명하고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도내 사회서비스 종사자 역량 강화 및 지식 공유을 위해 추진한‘2025년 국내 선진지 견학지원사업’참가팀을 대상으로 11월 25일 10시, 도 사회서비스원 강원복지마루에서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도내 사회복지시설 및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총 14개팀, 9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견학지원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각 팀의 견학 후기와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향후 종사자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함께 가질 예정이다. 2025년 한 해 동안 도 사회서비스원은 도내 사회서비스 종사자 총 337명을 대상으로 한 힐링 및 소진예방 프로그램, 건강지원 등 현장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종사자의 복지 향상과 업무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은영 도 사회서비스원장은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도내 사회서비스 종사자가 전문성을 발휘하고, 역량이 강화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양국제공항 연계 주한 외국인 홍보답사(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홍보답사(팸투어)는 양양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관광지 및 미식 콘텐츠 홍보를 통해 외국인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강원 관광의 국제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홍보답사(팸투어)에는 한국에 거주 중인 다국적 외국인 인플루언서 15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속초 외국인 관광택시 체험, 양양 낙산사 탐방, 평창 정강원 한국전통음식문화체험관 인절미 만들기, 대관령 삼양라운드힐 관광 등 체험과 미식이 공존하는 강원 관광의 매력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인플루언서들은 체험 현장을 생생히 담은 사진과 영상을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각자의 구독자에게 양양국제공항과 강원 주요 관광지의 아름다움, 편리한 접근성, 그리고 특별한 체험을 전파했다. 이를 통해 한국을 여행지로 고려 중인 다양한 국가의 외국인들에게 강원 관광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팸투어를 통해 인플루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유엔해비타트(UN-Habitat)와 공동으로 11월 25일부터 12월 4일까지 강원 국제도시훈련센터에서 '토지 거버넌스와 지속가능한 도시개발 국제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연수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8개국의 토지 분야 공무원과 각국 유엔해비타트 사무소 직원 등 총 23명이 참여해 토지 관리, 도시계획, 거버넌스 강화를 위한 최신 이론과 실무를 체계적으로 학습하게 된다. 연수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의 토지 이용 및 국토계획 체계 ▲토지 거버넌스 및 지속가능한 도시정책 이론 ▲국내외 우수 사례 공유와 함께, 지리정보(GIS) 및 토지정보시스템(LIS) 기술을 보유한 도내 혁신기업 방문과 기술 견학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강원특별자치도의 공간정보 기술 역량을 직접 체험하고 실제 적용 가능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이번 연수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지난 10월, 아태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국제연수 사업의 지속 추진 공로를 인정받아 ‘유엔해비타트 특별상(UN-Habitat Special Award)’을 수상한 이후 처음 열리는 국제연수라는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대설·한파 등 겨울철 축산분야 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사전 준비와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등 총력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겨울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되나, 기습 한파와 폭설 등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도는 겨울철 재해 대비를 위해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을 포함한 각종 재해 대비 시설·장비 보완에 총 118억 원을 투입했다. 또한 18개 시군 152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해 지붕 보강, 급수시설 보온 조치 등 취약요인을 지도·점검했으며, 앞으로도 노후 시설·비닐하우스 축사, 산간 고립 우려 지역 등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기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함으로써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체계적인 상황 관리 시스템을 마련했다. 아울러 시군, 지역 축협, 생산자단체와의 유기적 협조 체계를 구축해 겨울철 재해 대응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돌발 대설·한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