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홍성군 갈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갈산면이장협의회와 협력하여 고령자 및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가스타이머 콕 배터리 점검 및 교체 사업을 추진해 눈길을 끌고있다. 이번 특화사업은 날로 추워지는 계절 속에서 취약계층의 가정 내 화재 및 가스 사고를 예방하고 기본적인 안전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어 지역 사회 내에서 큰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가스타이머 콕은 가스밸브를 일정 시간 동안 열어둔 경우 이를 자동으로 차단해주는 안전장치다. 그러나 배터리 결함이나 교체 시기를 놓칠 경우 그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서 화재나 가스사고와 같은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협의체는 사전 점검과 배터리 교체 활동에 나선 것이다. 이번 사업의 주요 대상은 혼자 거주하거나 도움을 받기 어려운 고령자와 기초생활수급자들로 지역 내 소외계층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해당 사업을 추진했다. 김완섭 공공위원장은 "이번 가스타이머 콕 배터리 점검 사업은 단순히 안전장치를 관리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라며,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홍성군은 지난 26일 홍성전통시장과 그 일원에서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여성폭력 추방주간(11월 25일~12월 1일)을 맞아, 여성폭력 방지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환기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홍성군을 비롯해 홍성의료원, 홍성군여성단체협의회, 홍성통합상담지원센터, 홍성군가족센터, 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여성긴급전화 1366충남센터, 충남서남부해바라기센터 등 7개 기관과 홍성군 생활공감정책참여단 등 총 30여 명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상담·지원 제도를 안내하고, 여성폭력 예방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일상 속에서 폭력을 발견하고 예방하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또한 군민들이 쉽게 지나칠 수 있는 폭력의 징후와 대응 요령을 소개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경각심을 높였다. 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은 “여성폭력을 줄이기 위해서는 행정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이 중요하다”며 “홍성군은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홍성가족어울림센터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내달 18일과 19일 오후 7시, 센터 5층 나래홀에서 연말 뮤지컬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18일에는 ‘우쿨렐레 잭과 콩나무’, 19일에는 ‘크리스마스 선물이 사라졌다’가 상연되며, 두 작품 모두 러닝타임은 50분으로 3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뮤지컬 관람 대상은 주민등록상 홍성군민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관람을 희망하는 가정은 12월 2일 오전 9시부터 12월 10일 오후 5시까지 홍성가족어울림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은 추첨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연 관련 문의는 홍성가족어울림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18일의 ‘우쿨렐레 잭과 콩나무’는 어린이들에게 범죄 예방과 폭력의 위험성을 쉽게 이해시키고, 배려의 가치를 깨닫게 하는 교육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19일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사라졌다’는 가까운 사람들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돌아보게 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그리며, 일부 장면에서는 아동이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홍성군이 서부해안 관광벨트의 구축과 함께 체류형 관광환경 대전환을 위해 도입한 야간경관 명소화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올겨울 특별하고 따뜻한 빛의 향연으로 관광객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홍성군 서부해안 관광의 시작점인 궁리항에서부터 남당항까지 주요 관광지 일대에 조성된 야간경관은 천수만의 겨울 바다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조명 연출로 낭만적인 밤의 풍경을 선사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궁리항에서는 천수만 바다 위에 떠 있는 놀궁리 해상파크에서 겨울 낙조와 함께 점등되는 조명으로 몽환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홍성스카이타워에서 속동해안공원으로 이어지는 기존 아름다운 경관 조명과 함께 이번 새롭게 도입된 높이 65m 타워의 입체 3D 야간 미디어쇼는 타워 광장 어느 방향에서나 동시에 볼 수 있는 360도 미디어 쇼를 통해 화려하고 역동적인 영상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또한 새롭게 조성된 1.3km 구간의 남당무지개도로는 무지개 색상의 산책로에 형형색색의 조명이 연출되며 마치 무지개 위를 걷는 듯한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세종에서 재배된 배가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입증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대표 과일 선발대회에서 김학용 세종시과수연합회장이 배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고품질 과일 생산자를 선발해 국산 과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 결과 김학용 회장의 ‘신고’ 품종이 배 부문 최고상인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김학용 회장은 26년째 연서면 고복리 1㏊ 규모 과원에서 신고와 화산, 원황 등의 배를 재배하고 있다. 출품한 배는 과일의 모양과 빛깔, 당도 등에서 종합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화학비료 대신 유기물(퇴비)을 투입하는 농법으로 토양미생물을 증식시켜 품질과 당도를 높였고,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인증과 제초제 미사용 등으로 자연친화적 재배를 실천했다는 점이 호평을 받았다. 이번 최우수상은 올해 1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서 일반 과수부문 기준 세종시의 첫 수상이라 그 의미가 남다르다. 김학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27일 대전 동구청에서 열린 대전·세종·충남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에서 탄소중립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산림환경포럼이 주최하는 대전·세종·충남 산림환경대상은 기후변화 대응 및 지구온난화 방지에 공헌한 공로자를 발굴하고 알리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열리고 있다. ㈔산림환경포럼은 지자체와 기업, 협동조합, 단체 등을 8개 부문으로 나눠 평가한 결과 세종시를 탄소중립 부문 대상으로 선정했다. 시는 행정중심복합도시의 특성을 살린 도시숲 체계를 조성하고, 바람길숲・탄소저장숲, 시민참여형 정원 조성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선도적인 정책을 추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생활권 녹지를 확대하고, 산림 탄소흡수원 확충 등 다양한 산림·녹지정책에서도 긍정적인 호평을 들었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시의 노력뿐 아니라 시민 여러분을 비롯해 환경과 탄소중립 등에서 묵묵히 애써주신 모든 분들의 성과”라며 “행정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고 누리는 대한민국 대표 녹색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도시숲 관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29일 오후 5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제7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노련한 음악적 통찰을 지닌 정치용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며 한국 관악계를 대표하는 호르니스트 김홍박의 협연이 더해져 깊이 있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연주의 프로그램은 베버, R. 슈트라우스, 시벨리우스에 이르는 낭만주의와 북유럽의 명작들로 채워져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음악적 경험을 제공한다. 첫 곡은 베버 오페라 ‘오베론 서곡’으로 청아한 호른 소리와 신비로운 현악의 선율이 어우러지며, 동화적 환상과 모험심이 살아 있는 베버 특유의 극적 분위기를 무대 위에 펼쳐 보인다. 호르니스트 김홍박이 협연하는 R. 슈트라우스 ‘호른 협주곡 제1번’은 젊은 슈트라우스의 활력과 대담한 화성, 호른의 영웅적 음색이 응축된 낭만 관악 레퍼토리의 대표작이다. 호른 연주자인 아버지에게서 영감을 받아 작곡된 이 작품은 당당한 1악장, 서정적 2악장, 고난도 기교가 돋보이는 3악장으로 구성되어 연주자의 비르투오시티와 음악성을 모두 요구한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대전시립교향악단은 27일 목요일 오전 11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2025년 마지막 마티네 콘서트 ‘러시아’를 선보인다. 마티네 콘서트는 회차마다 하나의 나라를 테마로 구성하여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무대로 편안한 오전 시간에 클래식 음악을 즐기려는 관객들 사이에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마티네 콘서트의 마지막 무대는 ‘러시아’를 주제로 대표적인 작곡가 차이콥스키의 작품 중 현악기의 풍부한 음색과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두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공연의 지휘를 맡은 송안훈은 독일 오스나브뤼크 시립극장 카펠마이스터를 역임했고, 독일 음악협회에서 ‘미래의 거장’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 마티네 콘서트 2부터 4까지 대전시향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공연의 막을 여는 첫 번째 작품은‘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이다. 이 작품은 첼로 독주와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성격의 변주곡으로 이번 무대에서는 피첸하겐이 편집 및 편곡한 버전으로 연주하며, 대전시향의 첼로 수석 임재성이 협연한다. 첼로의 서정적 선율과 깊은 감정 표현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대전소방본부는 소속 구급대원들이 소방청 주최 제7회 ‘119구급활동 경연대회’와 ‘구급전문교육사 강의연찬대회’에서 모두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현장 대응 능력과 구급교육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해당 대회는 11월 24일과 26일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열렸으며, 전국 119구급대원의 전문성 향상과 교육체계 강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소방 분야 대표 경연이다. ‘119구급활동 경연대회’는 전국 99명의 구급대원이 참여해 소아 심폐소생술 등 4개 종목을 평가받는 대회로, 대전소방에서는 3명의 구급대원이 출전해 ▲전국 3위(행정안전부장관상) 소방사 윤동휘 ▲전국 9위(소방청장상) 소방사 임윤호 ▲전국 16위(소방청장상) 소방교 박찬욱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또한, 각 시‧도 소방본부에서 선발된 19개 팀이 출전한 ‘구급전문교육사 강의연찬대회’에서도 대전소방(소방위 염동혁․김영찬, 소방교 강영석, 소방사 전선우) 팀이 본선에 진출해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대전의 구급대원들이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평소 갈고닦아온 역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중부권 대표 디자인 축제인‘2025 대전디자인페스타’ 개막식이 27일 한남대학교 캠퍼스혁신파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행사는 “행복한 대전을 디자인하다(Design for Happy Daejeon)”를 주제로 27일(목)부터 29일(토)까지 열린다. 지역 디자인산업과 공공디자인, 로컬 브랜딩, 대학 및 청년 디자이너 프로젝트 등 대전 디자인 생태계 전반의 성과물 전시와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올해 전시는 행복(H·A·P·P·Y)으로 구성된 다섯 개 테마존을 중심으로 지역 디자인의 다양한 흐름을 입체적으로 조망했다. H존에서는 ‘대전디자인핫스팟’ 프로젝트와 대전의 로컬 문화 및 관광자원을 활용한 상품들이 선보이며 로컬 기반 디자인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 A존에서는 ‘대전디자인어워드’ 수상작과 디자인·과학·기술이 융합된 미래지향적 프로젝트가 전시돼 디자인의 확장성과 미래 가치를 제시했다. P존에서는 지역기업 디자인개발 지원사업 성과가 공개되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자인 활용 사례가 공유됐다. P(Public)존에서는 로컬 브랜딩, 공공시설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