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관악구가 구민이 더 쉽고 빠르게 행정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구청 누리집에 ‘관악구 홈페이지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를 새롭게 개시해 운영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구민이 누리집에서 원하는 정보를 찾기 위해서는 키워드를 검색해 많은 검색 결과 속 흩어진 데이터를 직접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이에 구는 인공지능(AI)을 통해 주민이 ‘일상 대화체’로 질문하면 인공지능이 선별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챗봇’을 도입했다. 특히 이번에 도입한 챗봇은 ‘검색 증강 생성(RAG, 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기술 활용으로 누리집에 등재된 공식 데이터를 연계한 답변을 한 번에 제공해 행정 정보 전달력을 한층 더 높였다. 아울러 홈페이지 내 콘텐츠가 변경되면 챗봇이 학습한 데이터도 자동으로 업데이트해 정보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제고하고 구민에게 항상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주민 일상과 밀접하고 민원 수요가 높은 ▲임산부, 1인 가구 등 ‘복지’ 분야 ▲대형폐기물 배출, 여권 신청 등 ‘생활 민원’ 분야 ▲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서울 서초구가 서울시가 실시한 ‘2025년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재활과 건강관리 전반의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살핀 결과로, 서초구는 전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재활사업의 선도적 지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장애인의 뇌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인지훈련 시스템 ‘레하컴(RehaCom)’의 도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레하컴은 개인의 상태와 역량을 반영해 훈련 수준을 자동 조정하는 프로그램으로, 구는 이를 통해 장애인 스스로 인지 기능을 돌보고 일상 회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와 함께 보건의료기관과 복지 자원 간 협력 구조를 촘촘히 구축해 통합적인 지원 기반을 다지고, 장애인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향상시킨 점도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또, 지역사회 재활협의체의 안정적 운영, 신규 장애인 발굴 체계 강화, 재활서비스의 균형 있는 제공 등을 통한 전방위적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장애인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위한 종합적 지원체계도 마련했다. 재가 장애인을 위한 재활치료실과 방문재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금천구는 지난 11월 14일 대전 유성구 호텔 오노마에서 열린 ‘제2회 전국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 좋은정책 어워즈’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전국 28개 평생학습도시가 참여했으며, 이 중 10개 도시가 본선에 진출해 최종 6개 도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금천구는 ‘다르게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학습도시’를 주제로, 느린학습자 평생학습 지원 정책을 발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2023년 ‘느린학습자 평생학습 지원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2024년 서울시 직영 최초로 ‘금천구 느린학습자지원센터’를 설치했다. 센터에서는 느린학습자 발굴·선별, 전문 심리상담, 인지·미술·언어 치료 상담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연령대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 초등학생 통합예술 프로그램 ▲ 고등학생 문해력 수업 ▲ 성인 대상 요리, 모임 활동 등 다양한 학습 기회를 마련해 느린학습자의 학습 격차 해소와 사회적 적응을 돕고 있다. 더불어 느린학습자 간 소통을 위한 자조 모임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지원 대상 선별은 초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금천구는 금천우리동네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별들의 함성’이 28일 오후 7시 30분, 금나래아트홀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금천우리동네오케스트라’는 금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오케스트라 예술교육 사업이다. 금천구 내 문화예술 참여의 기회가 적은 초등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유소년이 악기교육, 연주회 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다양한 악기가 어우러진 합주 활동으로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 정서적 성장을 키우고 매년 정기연주회로 그 성과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 정기연주회 ‘별들의 함성’은 오케스트라 단원 39명의 순수한 음악적 에너지가 별빛처럼 빛나며 선율로 피어나는 것을 표현한 무대다. 장한솔 음악감독의 지휘 아래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연주곡으로는 ▲아리랑 랩소디 ▲바람의 멜로디 ▲아름다운 나라 ▲학교 가는 길 ▲카프리스 24번 ▲말러의 ‘교향곡 1번 2악장’ ▲창작곡 ‘별들의 함성’ 등 다채로운 곡이 포함되어 있다. 앙코르 무대에서는 ‘어벤져스’를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플루티스트 윤승호와 단원 민나연의 협연 무대는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구로구는 주민들에게 음악 감상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클래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구로구 평생학습관 2관 1강의실(구로구청 신관 2층)에서 매주 월요일 10시부터 2시간씩 진행된다. 강의는 KBS 아나운서를 지냈으며, 현재는 음악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강성곤 교수가 진행한다. ‘아리아 아모레 2’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올해 상반기에 진행한 ‘아리아 아모레’의 수강생 만족도가 높아 하반기에도 운영하게 됐다.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오페라를 유명 아리아(기악 반주가 있는 독창곡)와 해설을 병행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강의는 △1회차 모차르트의 3대 오페라와 슈베르트의 독일 가곡 감상 △2회차 프랑스와 러시아 오페라 비교 △3회차 오페라의 양대 산맥 베르디와 바그너 비교 △4회차 가장 인기 있는 오페라 작곡가 푸치니 작품 감상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만 원이며, 구로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구로구청 교육지원과에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방문 전 교육지원과에 강의 접수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서울 용산구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과 ‘아동학대 예방주간’을 맞아 지난 11월 21일, 서울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서울용산경찰서와 함께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따뜻한 말 한마디, 행복한 우리 가족'을 용산꿈나무종합타운(백범로 329)에서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11월 2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아이들에게 상처가 되는 말 100가지를 선정해 아이들이 그 말을 들었을 때 느낀 감정을 표현한 홍보물 ‘그리다, 100가지 말상처’를 용산꿈나무종합타운 1층에 전시했다. 지난해에 이어서 진행하는 이번 전시는 무심코 건넨 한마디가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을 되새기고, 올바른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함께 생각해보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지난 11월 21일에는 양육자와 아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따뜻한 말 한마디’를 직접 작성해보는 캠페인과 즉석사진 촬영 행사에 참여해 가족 간 따뜻한 소통의 가치를 공유하고 긍정적인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용산구는 지난 11월 1일, 이태원어린이공원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양천구는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행정 경험과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행정인턴’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50명으로, 일반분야 20명과 특화분야 30명으로 나눠 선발한다. 일반분야는 동주민센터·도서관 등에서 민원응대와 행정업무를 보조하며, 특화분야는 행정(구청 등 업무지원), 복지(사회적 배려대상자 지원), 학습멘토(초·중학생 학습지도) 등 3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양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세부터 29세 사이의 미취업 청년으로, 대학생 또는 미취업 상태임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 제대군인은 복무 기간에 따라 최대 3년까지 연령 상한이 연장된다. 단 최근 1년 내 동일 사업 참여자는 신청이 제한된다. 근무 기간은 내년 1월 5일부터 1월 30일까지 4주간이며, 주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근무하게 된다. 급여는 ‘2026년 양천구 생활임금’ 단가를 적용해 만근 기준 약 143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은 이달 24일부터 12월 5일까지 양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일반분야는 전산 추첨으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성동광진교육지원청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관내 중·고등학생과 교원이 함께 참여하는 사제동행 프로그램 '러닝크루 별빛런(RUN)'을 운영한다. ‘별빛런(RUN)’은 성동광진교육지원청을 상징하는 ‘별빛(星光)’과 달리기 ‘RUN’을 결합한 명칭으로, 지역 특색을 반영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 달리며 건강한 관계와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이다. 성동광진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운동량 감소와 건강 지표 악화 문제를 적극 해결하고자, 학생과 교사가 언제 어디서나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달리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신체 건강은 물론 심리·정서적 안정과 행복감을 높이고, 구성원 간 협력과 신뢰를 강화하여 ‘모두가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올해는 관내 중·고등학교 공모를 통해 10개 학교, 11개 팀을 선정했으며 총 193명의 학생·교사가 참여한다. 각 팀은 개인의 체력 수준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방과후 및 주말을 활용하여 매주 1회 이상 크루 활동을 진행한다. 지난 10월 31일 광희중학교에서는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1월 22일 오후, 새로 조성된 동진주차장(연남동 227-38)에서 진행된 ‘2025 로컬 그라운드 연남’ 행사에 참석해 상인들과 방문객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연남동 골목형상점가에서 상인과 주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준비됐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이 운영됐으며, 영수증 이벤트와 SNS 해시태그 챌린지 등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방문객 대상 플로깅 프로그램이 열려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플리마켓 쿠폰이 제공되는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 무대(동진주차장)에서는 지역 예술단체가 참여한 골목 음악회가 열려 조소현, 전도을, 러브원, BXB, W909 등이 차례로 공연을 펼치며 연남동 골목 일대에 활기와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같은 날 오후 1시 40분, 동진시장 인근에서 ‘동진주차장 개장식’이 진행됐다. 이번 동진주차장은 연남발전협의회가 개발사업시행자와 협의하여 조성한 민간 주차장으로, 11월 23일부터 정식 운영되며 지역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강북구의회 최미경 의원(수유1동·우이동·인수동)은 지난 10월 인수초등학교 후문 통학로의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한 이후, 강북구청 교통행정과의 협조를 통해 통학로 안전을 위한 캐노피 설치가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최미경 의원은 강북구청 교통행정과, 강북경찰서 관계자들과 함께 인수초등학교 후문 일대 통학로에 대한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당시 최미경 의원은 학생들과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해당 통학로가 우천이나 강설 시 보행 불편을 초래하고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다는 점을 확인하고, 구청 측에 조속한 환경 개선을 요청했다. 이에 강북구청은 지난 11월 11일 인수초 후문 통학로 캐노피 설치 공사에 착수했으며, 약 일주일간의 공사를 거쳐 18일에 설치를 최종 완료했다. 이번에 설치된 캐노피는 등하교 시 들이치는 비를 막아줄 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겨울철 눈이 쌓이는 것을 방지하여 미끄럼 사고 및 낙상 예방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미경 의원은 “현장 점검에서 확인했던 불편 사항이 신속하게 개선되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등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