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서울신용보증재단이 11월 27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 CSR 필름 페스티벌 어워드’ 시상식에서 금융위원장상을 수상했다. CSR 필름 페스티벌 어워드는 한 해동안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기업들의 CSR 활동을 격려하는 행사로 2012년에 시작해 올해로 14회차를 맞았다. 서울신보는 포용 금융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소상공인 재도전 지원사업을 주제로 한 ‘실패해도 괜찮아, Begin Again’ 영상을 출품해, 어려움을 딛고 일어선 소상공인들의 이야기와 이를 뒷받침한 재단의 지원을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상작은 재기에 성공한 사장님들의 실제 인터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폐업 이후 다시 일어서기까지 마주한 고민과 선택, 변화의 순간을 생생하게 담아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들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와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영상에는 사장님들의 재도전 여정을 함께한 서울신보의 지원도 담겼다. 폐업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정리 컨설팅부터 커리어 재설계와 정서적 회복을 돕는 마인드셋 교육, 점포 원상 복구비 지원, 재취업·재창업 교육 까지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 땡겨요’를 통해 피자‧햄버거를 주문하면, 이제 더 많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가 주요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협약을 체결하면서, 소비자에게는 가격 혜택이 확대되고 가맹점주에게는 낮은 수수료로 인한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11월 27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신한은행,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및 피자‧햄버거 분야 11개 대표 프랜차이즈 본사와 함께 '서울배달+ 땡겨요 활성화를 위한 피자‧햄버거 프랜차이즈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치킨 프랜차이즈 18개 사와 맺은 '서울배달+ 가격제 도입을 위한 상생 협약'에 이어 피자‧햄버거 프랜차이즈사로 대상을 확대한 것이다. 협약에 참여한 프랜차이즈사는 국내 주요 피자·햄버거 프랜차이즈 11개사(도미노피자, 피자헛, 롯데리아, 버거킹, 노브랜드버거, 파파존스피자, 청년피자, 피자알볼로, 노모어피자, 피자마루, 7번가피자)로 국내 대표 브랜드가 대거 참여해 상생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서울배달+가격제’는 협약기관인 서울시, 신한은행, 프랜차이즈 본사가 각각 가격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서울시가 ‘2025년 스마트도시 인증’에서 스마트도시 2등급을 획득하며 3회 연속 인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2등급은 평가 항목 전반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성숙도와 실효성을 갖춘 도시에게만 부여되는 상위 등급으로, 특히 서울처럼 도시 규모와 행정 수요가 큰 광역도시가 연속해서 받기 어려운 평가다. 아직까지 1등급을 받은 도시는 없다. 서울시는 2021년 제도 도입 이후 매 회차 인증을 이어가며, 국내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균형 잡힌 스마트도시 역량을 갖춘 도시임을 다시 한번 확인받았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스마트도시 인증제는 도시혁신성, 거버넌스 및 제도 기반, 서비스 기술과 인프라 등 3개 분야 53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서울시는 이번 평가에서 특히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대규모 공공데이터 생태계 구축, 디지털 트윈 기반 도시 운영 등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2등급을 유지했다. 이는 서울이 특정 분야만 앞서 있는 도시가 아니라, 스마트도시의 여러 요소를 균형 있게 발전시켜 온 도시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먼저, 서울시는 국제 협력과 글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서울시설공단은 서울 을지로 4가역 지하도상가에 시민들이 편안한 휴식과 예술 감상을 즐길 수 있도록 '을지 미디어아트 라운지'를 새롭게 조성하고, 개장 기념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을지 미디어아트 라운지’는 총 103㎡ 규모로 ▲대형 LED 전광판 ▲체험형 미디어 벽면 ▲ 휴게 공간으로 구성된다. ‘대형 LED 전광판’은 다양한 미디어아트 상영을 통해 지하 공간의 분위기를 밝게 만듦과 동시에, 지하상가 점포와 서울시의 주요 정책 및 행사 정보를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데 활용된다. 총 6m 길이의 ‘체험형 미디어 벽면’에서는 이용객들에게 시청광장, 을지로입구, 을지로 지하도상가 정보를 제공한다. 벽면 화면에는 명동성당, DDP 등의 주변 명소와 지하도상가 인쇄업체, 귀금속 판매점 등 특화 업종 정보가 안내되어 상가 이용객들이 인근 명소와 업종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휴게 공간’은 을지로 골목 특유의 감성을 담아 디자인되어 도심 지하에서도 편안하고 이색적인 휴식을 선사할 전망이다. 공단은 이번 라운지 개장을 기념하여 '을지로 미디어아트 공모전'을 개최한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제도와 범죄예방에 대한 시민 이해도 제고를 위해 운영한 '제5기 서울시 자치경찰 시민대학'을 11월 25일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대학은 11월 11일부터 11월 25일까지 3주간 운영됐으며, 서울 소재 대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 60명이 참여했다. 특히, 전체 교육 대상자 중 약 70%가 20·30대로 구성되어 젊은 층의 자치경찰 활동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신청 인원은 총 159명으로 상반기(80명) 대비 약 2배 증가했으며, 이는 시민대학이 시행 4년차에 접어들며 시민들의 관심이 크게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교육 과정은 시민들이 자치경찰 활동을 다각도로 경험할 수 있도록 자치경찰제 이해 및 호신술 실습, 서울경찰청·지구대·파출소 치안현장 체험, 마약범죄 예방 및 화재사고 대응 실습 등 이론·실습·현장 체험을 균형 있게 편성했다. 1주차(제도이해 및 안전 실습) 입교식과 함께 동국대 경찰행정학부 교수의 자치경찰제 강의를 통해 제도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현직 경찰관의 호신술 실습 특강을 통해 생활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동작구는 올겨울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둔 제설 대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대책은 예년보다 한층 강화된 수준으로 마련됐다. ▲사각지대 없는 신속한 제설 ▲주민 협력 기반의 유기적 대응 체계 구축 ▲스마트 기술 활용 기계화 도입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사각지대 없는 신속한 제설’ 분야에서는 기습 폭설에 대비해 24시간 기상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제설대책본부를 구성해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한다. 또한 중앙·간선 버스정류장 총 131개소에 제설전담반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도로 경사 40°까지 운용 가능한 제설 전문 차량 ‘유니목’을 신규 투입해 이용 빈도가 높고 급경사가 많은 아파트 공용도로를 우선적으로 작업한다. ‘주민 협력 기반의 유기적 대응 체계 구축’ 분야에서는 15개 동주민센터 직원, 통장 등을 대상으로 ‘주민제설책임단 직통연락망’을 새롭게 도입한다. 카카오톡을 활용해 제설 시 미비 구간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작업 효율을 높인다. 아울러 지난해 경량 제설제(3kg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동작구가 구민 주거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본 사업은 사용승인일로부터 15년이 지난 30세대 미만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공용시설의 유지·보수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구는 올해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을 중심으로, 동별 형평성과 시급성을 고려해 총 29개소를 선정했다. 유형별로는 ▲축대·옹벽·담장 보수 11곳 ▲옥상 및 주차장 방수 12곳 ▲외벽·계단 보수 6곳이다. 1곳당 최대 1천만 원(총사업비의 80% 이내)까지 보조했으며, 나머지 비용은 자부담으로 공사를 완료했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 수준이 강화됐을 뿐만 아니라, 외관 개선으로 주택가 도시 미관이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구민 호응에 힘입어 내년에도 위험 요인 제거와 보강공사가 필요한 지역을 위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구는 연말까지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의 공용부분 조명시설을 무상 교체한다. 빌라관리센터가 설치된 사당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서울 성동구 왕십리도선동에서는 지난 11월 20일 왕십리도선동 동민회관에서 2025년 ‘애향봉 산신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애향봉 산신제’는 조선 영·정조 때부터 시작된 마을 행사로 매년 음력 10월 초하루 마을의 가장 높은 자리인 지금의 도선동 360번지에 산제치성제단 자리를 마련하고 햇곡식으로 빚은 떡과 술, 햇과실을 차려 가뭄과 질병 등의 천재지변으로부터 주민들의 무재앙, 무질병 및 길운을 축원하고 있다. 왕십리도선동 동민회에서 이 전통을 이어받아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으며, 동민회(회장 김준량) 이사와 대의원 등 30여 명이 참여하여 제를 마친 후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을 초대하여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동민회는 도선동과 홍익동 지역주민들의 자생 단체로서 지역의 전통 미풍양속 계승, 노인복지 지원, 장학금 지원, 따뜻한 겨울나기 동참, 마을 대청소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왕십리와 도선동의 지명은 무학대사와 도선국사가 만나 조선의 도읍지에 대한 도선국사의 가르침을 받았다는 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동민회에서는 지역 내 도선어린이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서울 성동구는 최근 업무시설 입주로 흡연 인구가 급증한 '서울숲더샵' 인근에 성동형 스마트 흡연부스를 신규 설치하고 지난 11월 1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성동형 스마트 흡연부스'는 성동구의 대표적인 스마트 포용 정책이다. 2022년 11월 성수동 디타워 앞 시범 설치를 시작으로, 흡연 민원 급감이라는 확실한 성과에 힘입어 대폭 확대 설치됐다. 이번 서울숲더샵 신규 설치를 포함해 현재 관내 총 14개소를 운영 중이다. 스마트 흡연부스는 강력한 음압 설비를 갖추어 출입문이 열려도 담배 연기가 밖으로 새어 나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내부에 장착된 공기정화장치는 담배 연기와 유해 물질을 정화해 배출하며, 냉·난방기와 공기순환 시스템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한다. 또한, 내부에는 ▲자동 소화 및 파쇄 기능을 갖춘 스마트 재떨이 ▲지하철 운행 정보와 구정 소식을 알리는 IPTV ▲비상벨 및 CCTV 등 첨단 편의·안전시설을 완비했다. 이번에 신규 설치한 서울숲더샵은 주상복합 건물로, 최근 업무시설 입점이 늘어나 상주인원이 1,000명을 상회하는 등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서울 성동구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고용 위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 참여자 220명을 11월 25일부터 12월 5일까지 모집한다. 내년 상반기 동행일자리 사업에는 경제·돌봄건강·안전·디지털·기후환경 등 5개 분야 총 23개의 세부사업을 통해 220명의 구민이 근무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성동구민이다. 특히 내년부터는 더 많은 취약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했다. 중위소득 기준이 기존 80% 이하에서 85% 이하로 상향되고, 생계·실업급여 수급자 및 대학(원) 재학생에 대한 참여 제한도 폐지(규제철폐 78호)했다. 다만, 공고일 기준 ▲기준중위소득 85% 초과자 ▲재산 4억 9,900만 원 초과자 ▲공공일자리 참여 횟수 초과자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 지참 후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 가능하고, 최종 선발자는 1월 초 개별적으로 통보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채용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성동구청 일자리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