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1월 26일 유성초등학교 학생의사당에서 관내 80개(분교 포함) 초등학교 학생 대표들이 모여 ‘2025학년도 제4회 서부 초등학교 학생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생의회는 ‘학교 시설물 및 공용물품 아껴쓰기 문화 정착’과 ‘건강한 겨울철 생활습관 형성’을 주요 의제로 다루었다. 학생 대표들은 학교 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공동체 문제인 학교 시설 이용 문화와 계절별 건강 관리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해결책을 함께 모색했다. 학생의회에 참석한 한 학생 대표는 “우리 모두 주인의식을 갖고 학교 시설물을 아껴 쓰는 문화 조성에 적극 참여하고, 친구들과 함께 겨울철 건강을 지키는 생활 습관을 만들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학생 대표들이 제안한 실천 과제들은 서부 관내 각 학교 학생자치회에 공유되어, 학교별 특성에 맞게 자율적으로 실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민주시민으로서 자율과 책임을 배우며, 함께 협력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갖추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대전 서구는 26일 정한방병원과 의료급여 특화사업인 ‘정주고! 약주고!’ 사업 성과 평가회를 개최했다. 해당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을 위해 서구와 정한방병원이 협력해 추진한 찾아가는 한방 의료서비스로, 올해 10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200명에게 한방 진료를 제공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성과 △보완 사항 △향후 계획 등이 논의됐으며, 참석자들은 저소득층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에 공감했다. 정주영 정한방병원장은 “의료 환경 변화 속에서도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병원이 되기 위해 다양한 도전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사업이 보여준 따뜻한 나눔이 지역 곳곳으로 퍼지길 바란다”며 “서구도 민간과 협력해 취약계층의 건강 돌봄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대전 서구는 이달 26일 문정중학교, 27일 탄방중학교에서 진행된 학교로 찾아가는 생명 존중 뮤지컬 ‘메리골드’가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며 자신감을 회복하도록 마련된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으로, ‘생명 존중 안심마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뮤지컬 메리골드(부제: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는 성적 부담, 따돌림, 가족 갈등 속에서 상처받은 청소년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희망을 회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연은 전문 공연단체 극단 ‘비유’가 맡아 진행했으며, 무거운 주제를 춤·노래·연기 등으로 학생 눈높이에 맞게 구성해 높은 몰입과 공감을 이끌었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공연을 계기로 학생들이 생명의 가치를 되새기고 자신을 존중하는 태도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청소년 정신건강과 자살 예방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26일 한국종합기술평가원과 스파헬스케어 및 고령친화 분야의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 공동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스파헬스케어와 첨단기술 기반 고령친화산업의 시험·평가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표준(ISO/IEC 17025)에 부합하는 품질경영시스템을 공동으로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국제공인시험기관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시험·검사 품질경영시스템 공동 구축 ▲내부심사, 숙련도시험, 기술능력 검증 등 상호 협력 ▲표준시험절차(SOP)와 품질문서 공동 개발 ▲시험환경 및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유해물질 분석, 안전성 평가, 신뢰성 시험 등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 시험 분야를 상호 연계하여 국내 스파헬스케어 및 첨단기술 제품의 시험 신뢰성과 국제적 공신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협약에는 한국종합기술평가원의 분소를 HESPA 내에 설치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분소가 구축되면 지역 기업이 KOLAS 기반 시험·검증 서비스를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세종특별자치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5년 10월 17일, 11월 24일 세종시진로교육원 연계 찾아오는 진로체험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세종시진로교육원과 함께 진행한 “찾아오는 진로체험실”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및 직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미래 진로를 설계함에 있어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10월 17일에는 AI·드론체험실을 방문하여 코딩을 통한 드론 조작으로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지녔으며 지역사회탐구실에서는 세종시 역사에 대해 탐구하고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굿즈를 제작 및 가상 판매해 보았다. 11월 24일에는 우주탐사실을 방문하여 VR기기를 이용해 화성 탐사 로버를 조작했고 창업키움실에서는 레고를 이용해 자신만의 가게를 만들어 창업의 꿈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지녔다. 찾아오는 진로체험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연령과 상관없이 모두가 참여하여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고, 미래를 구체화해 나갈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세종시 꿈드림 미등록 청소년의 경우 별도의 접수 과정을 거쳐야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 다정동위원회가 26일 다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영양만점 한끼’ 사업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이들은 이날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독거노인 등 지역 내 소외계층 31가구에 후원받은 음식을 직접 포장하고 전달했다. 특히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이웃들의 생활과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옥치국 위원장은 “영양만점 한끼 사업이 어려운 이웃분들께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세종남부소방서가 26일 대규모 물류센터를 갖춘 연기면 정수유통㈜ 1단지에서 화재예방 자문과 현장 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 지도는 최근 천안 이랜드 패션물류센터와 경북 칠곡군 저온창고에서 발생한 대형화재에 따라 선제적으로 화재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형 물류창고는 화재 시 철골조·샌드위치패널 구조와 다량의 가연성 적재물로 급격한 연소확산, 유독가스 발생, 건축물 붕괴 등의 위험이 높다. 이에 세종남부소방서는 정수유통㈜ 1단지를 찾아 ▲방화구획 및 피난동선 확보 ▲스프링클러·옥내소화전 등 소방시설 작동과 동파 위험성을 살펴봤다. 또한 전기·기계·냉동설비실과 위험물류·리튬이온배터리 관리 실태 등을 중점 확인했다. 이진호 세종남부소방서장은 “대형 창고 화재는 시민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철저한 선제 관리가 필요하다”며 “가연성 단열재와 폐쇄적 구조로 초기 진압이 어려운 만큼 전기·설비 점검, 소방시설 관리와 야간 대피훈련을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6일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에서 ‘작지만 큰 변화, 인구 속에서 찾는 우리 이야기’를 주제로 인구교육 강사와 신혼부부 아카데미 강사와 함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한 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세종형 인구교육과 신혼부부 아카데미 강사들의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세종에는 지난 10월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의 인구교육 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15명의 인구교육 강사가 활동 중이다. 이들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인구 문제와 가족의 소중함 등을 교육 중이다. 이날 최민호 시장과 간담회 참석자들은 교육과 정책의 연계를 통해 저출생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최 시장은 교육 현장에서 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강사들이 역할을 잘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저출생으로 야기되는 연금 고갈과 일자리 부족 등 사회경제적 문제점을 자각하는 것이 인구교육의 핵심”이라며 “인구교육 강사들께서 책임감을 갖고 지역사회에 경각심을 심어주시길 바란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천안시가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받았다. 천안시는 26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성평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원민경 성평등가족부장관은 재지정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천안시는 2030년까지 5년간 여성친화도시 지위를 유지하게 된다. 천안시는 2020년 여성친화도시로 첫 지정된 이후 성평등 정책을 펼쳐왔다. 시는 성평등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5대 분야에서 지역 특성과 시민 참여를 반영한 특화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 천안의 여성 독립운동가를 조명하는 ‘천안 여성친화투어길’을 추진해 성평등한 역사문화 도시 천안의 위상을 강화하는데 기여하고, 천안형 양성평등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주민 교육권 보장과 양성평등 참여 구조 정착을 도왔다. 100명의 돌봄노동자와 함께한 ‘2025 돌봄노동자 힐링 콘서트’를 개최해 돌봄노동자의 인권과 사회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심리적 치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남도의회 ‘충남형 유보통합 추진 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26일 도의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제5차 회의를 열고, 2025년 유보통합 주요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회의에는 김응규 위원장(아산2‧국민의힘)을 비롯한 11명의 위원이 참석했으며 ▲충남도 인구전략국 ▲충남도교육청 교육국으로부터 ‘충남형 유보통합 2025년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상세 보고가 이루어졌다. 이날 특위는 유보통합이 교육·돌봄의 공공성‧책임성을 높이는 핵심 정책임을 강조하며, 단순히 프로그램을 일원화하는 수준을 넘어 인사·조직·재정 등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기관별 기능 조정, 시범기관 운영 내실화 등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모델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박정식 위원(아산3‧국민의힘)은 “현재 도 보육예산이 7,188억 원 규모인데, 추후 유보통합 이관 시 교육청의 안정적 예산확보 방안과 도 인구정책과 영유아돌봄팀 인력 충원 문제를 함께 검토해달라”고 요구했다. 안장헌 위원(아산5‧더불어민주당)은 “충남형 유보통합이 인구 감소를 줄이고, 지역 특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