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는 지난 11일 구 관계자, 용역수행기관 연구진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에코’ 건축 가이드라인 용역 개요와 사업수행 세부계획 및 추진 방향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서구가 지난 8월에 ‘스마트에코시티’ 기본구상 이후 시행하는 사업으로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수행한다. 이번 사업은 서구 미래도시 비전인 ‘스마트에코시티’ 실현을 위해 실제 건축물에 적용 가능한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스마트에코 건축 가이드라인 수립을 위해 수행된다. 또한 서구의 특성을 고려한 도시 자연 생태계를 유도할 수 있는 건축 가이드라인을 통해 사람과 자연, 자연과 도시, 도시와 사람을 연결해나가는 조성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스마트에코 건축 가이드라인을 통해 아름답고 친환경적인 건축물이 건립되면 서구의 도시 경쟁력도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안산시는 '상록水'를 내년부터 200㎖ 용기로 변경해 생산한다고 11일 밝혔다. 시가 행사와 각종 시민행사 등에 지난 4월부터 보급 중인 '상록水'는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국내 최초로 친환경 종이팩으로 제공한다. 병입 수돗물을 페트병에서 종이팩인 상록水로 변경하면서 현재까지 약 5.4톤의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3000만원의 생산비 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5월 개최된 '국제거리극축제', '경기도체육대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등 많은 시민이 몰리는 행사에 종이팩 '상록水' 30만개를 공급했다. 시 관계자는 "깨끗한 수돗물의 홍보를 위해 친환경 종이팩 '상록水'를 계속해서 보급할 계획"이라며 "현재의 종이팩 용량이 크다는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내년부터는 용량을 250㎖에서 200㎖로 변경해 보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수구는 지난 7일 신규 구입한 도로청소용 살수차량과 진공 청소차의 무사고 안전운행을 기원하는 기원제를 가졌다고 전했다. 이번에 구입한 차량은 기존 차의 내구연한 경과에 따른 대체 구입으로 노면의 비산먼지를 억제하기 위해 도로 위에 물을 뿌리는 살수차 1대와 도로변의 흙먼지와 이물질을 제거하는 진공청소차 1대다. 구는 앞으로 연수구의 깨끗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신규 차량을 투입할 예정이며 원도심의 도로청소를 위해 살수차 2대와 진공청소차 4대를 운영한다. 고남석 구청장은 "살기 좋은 도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깨끗한 도로환경이 필수"라며 "이번에 구입한 차량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행해 깨끗한 도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서구가 7일 서구청 대회실에서 '2019년 지역발전 주민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시민과 함께 미세먼지 위협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이 날 토론회에는 구정에 관심 있는 일반주민, 시민환경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참여자들이 서구에서 추진 중인 효율적인 미세먼지 저감 정책과 서구 주민이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또한 도출된 결론을 토대로 구청장과 소통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실효성 있는 주민 의견은 관계부서 검토와 유관기관 협의를 거쳐 정책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구청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실생활과 관련된 주제를 선정했다”며 “주민들 스스로가 제시한 의견이 구정에 반영되는 것을 체감할 수 있고 신뢰가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귀포시는 해양쓰레기를 상시 수거하기 위해 제주바다 지킴이 65명을 채용했다고 7일 밝혔다. 해양쓰레기 발생량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올해는 집중호우 및 연이은 태풍으로 해양쓰레기가 대량 발생했다. 이에 시는 제주바다 지킴이를 투입해 지난 10월까지 해양쓰레기 1931톤을 수거했다. 시는 지난 3월 65명을 제주바다 지킴이로 배치해 해안에 밀려온 해양쓰레기 상시 수거하고 해양 투기 방지에 힘써 해양 환경보전 활동을 수행한다. 제주바다 지킴이는 오는 20일까지 운영되며 사업 만료 이후에도 해양쓰레기 수거를 위한 인력을 추가 배치해 해안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정영헌 시 농수축산경제국장은 “제주바다 지킴이를 지속 배치해 해안으로 밀려오는 해양쓰레기를 상시 수거할 것”이라며 “지역주민 및 관광객이 깨끗한 해안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5일 노조 창립 기념일을 맞아 대구광역시 동구 신무경로당에서 'KOGAS 온(溫)누리 열효율 개선사업'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지난 7월 노사 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협력하고자 '노사 공동 협약'을 체결했으며, 8월 창사 36주년을 기념해 노사 합동으로 대구지역 쪽방촌 약 150여 가구에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는 경영 임원 및 노동조합 간부 등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했고 경로당 에너지 이용환경 개선을 위한 도배·장판·LED·창호 공사를 진행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스공사의 대표 업(業) 중심 상생협력 프로그램인 온누리 열효율 개선사업을 지속 확대해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2010년부터 온누리 열효율 개선사업을 추진해 노후 저소득 가구 및 사회복지시설의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도배·장판·단열·창호·LED 교체 등 개보수 공사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저소득 가정 899가구와 사회복지시설 799개소가 혜택을 받았으며, 올해는 예산을 지난해의 두 배 수준으로 증액해 전국 260여 곳의 저소득 가정·
울산 북구는 오는 9일 북구청 광장에서 제4회 클린환경 나눔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장터에서는 초·중·고생을 위한 환경체험교실과 종이팩 및 폐건전지 교환 등이 진행된다. 환경체험교실은 오전 10시 10분과 11시 10분 두차례 열리며 참가자가 장터 뒷정리를 함께 할 경우 2시간의 자원봉사시간이 주어진다. 또 부대행사로 복지나눔터와 풍선아트, 소떡소떡 판매도 준비됐다. 이날 부대행사 판매 수익금은 이웃돕기 성금으로 지정 기탁할 예정이다. 한편 나눔장터 참가 신청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 건전한 소비생활을 알게 하고 자원 재활용 체험의 기회도 제공할 수 있는 클린환경 나눔장터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 4일 서울 엘타워에서 2019년도 전기안전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서울과학기술대 김찬오 교수를 포함해 전기계와 학계, 언론·민간단체 소속 자문위원 20여명이 함께 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새롭게 재편되고 있는 전기산업계의 여러 현안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시설 안전 확보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들을 나눴다. 김찬오 교수는 "우리나라가 선진경제 규모에 걸맞은 성장을 지속해나가기 위해서는 안전 문제가 최우선으로 해결돼야 할 것"이라며 "전기안전관리체계 개선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기안전 정책자문위원회'는 각계각층 분야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전기안전에 대한 제도개선 사항과 정책 현안들을 논의하는 자리로, 지난 2005년 처음 개최된 이래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했다.
인천 동구가 6일 각 동 청소취약지에서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동구 범시민 클린업데이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과 자생단체, 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클린업데이 행사는 오는 오는 9일 개최되는 나눔장터, 오는 16일 개최되는 동인천 낭만시장 등 가을을 맞아 개최되는 각종 행사를 앞두고 동구를 찾는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진행했다. 이날 주민들은 가을 낙엽철을 맞아 길가에 떨어진 낙엽을 청소했으며 악취를 유발하는 은행나무 열매 등을 수거하며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발 벗고 나섰다. 또한 청소 취약지를 순찰해 장기간 방치된 무단쓰레기 정비는 물론 주요 도로변, 인도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자율 청소분위기를 확산시켰다. 구 관계자는 “수도권매립지 쓰레기 직매립 제로화 등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쓰레기의 철저한 분리배출 및 생활폐기물 감량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범시민 클린업 데이를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서구는 미세먼지 저감 대책 일환으로 오는 11∼15일 인천자율환경협의회와 경찰 협조로 '미세먼지 핵심현장 민·관합동 점검 및 화물차 날림먼지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겨울철 (고농도)미세먼지 발생량 증가에 따른 대기 질 악화가 우려돼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으로 수도권지역 내 초미세먼지의 주요 발생원인 교통부문과 미세먼지의 주요 발생원인 비산먼지 부문에 대한 점검을 병행 실시해 미세먼지 저감 효율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비산먼지 부문 주요 점검대상은 대규모 건설공사 현장과 아스콘업체 등 비산먼지가 다량 발생하는 사업장 및 상습 민원유발 사업장 24개소로 민·관 합동점검반(2개조 6명)을 편성해 점검할 예정이다. 이들은 비산먼지 억제시설 적정 설치·운영 여부, 공사장 주변도로 청결 준수 여부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교통부문은 운행차 배출가스 단속과 화물차 날림먼지 단속을 동시에 실시할 예정이며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비산먼지발생사업장(공사장)과 인접한 도로를 통행하는 화물차량에 대해 과적여부, 적재함 덮개 훼손, 적재함 청소 불량, 토사유출 등 날림먼지 발생 여부와 운행차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한다. 특히 수도권매립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