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바르게살기운동 원주시협의회는 지난 21일 치악고등학교 일대에서 학교폭력 및 딥페이크 범죄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20여 명과 치악고등학교 교직원 및 학부모 5명이 참여해 지역사회와 학교 공동체가 함께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환경 조성에 함께 힘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등굣길 치악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홍보 물품인 볼펜을 나눠주면서 따뜻하고 즐거운 모두가 행복한 학교생활을 만들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황춘환 회장은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통해 모든 학생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을 통한 기초 질서 캠페인을 추진해 바른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원주시협의회는 해산강 바르게지킴이 캠페인, 탄소제로 실천 캠페인 등 환경 보호 활동뿐 아니라 학교·가정폭력 예방 및 안전·문화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원주시는 관설동 ‘원주 동문 디 이스트’ 공동주택 내 설치·운영될 예정인 다함께돌봄센터 ‘햇살도담마을’의 운영·관리 등을 맡을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다함께돌봄센터 햇살도담마을은 초등학교 정규과정 이외의 시간 동안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수탁기관 선정과 리모델링을 거쳐 정원 35명으로 내년 상반기 개소한다. 수탁기관 신청 자격은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법인, 사회적협동조합, 비영리민간단체 등이며, 11월 24일부터 12월 19일까지 시청 2층 여성가족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원주시는 수탁자 선정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신청한 법인(단체)의 사업 수행 역량과 전문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할 계획이다. 한편 다함께돌봄센터는 부모의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맞벌이 가구나 다자녀 가정 등의 육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상시·일시 돌봄, 생활지도, 숙제·학습 지원, 각종 프로그램 활동, 간식 등을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의료계 집단행동과 관련해 발령됐던 보건의료 재난 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지난 10월 20일 해제됨에 따라, 오는 12월 1일부터 의료급여 요양비 급여 특례가 종료된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의료계 집단행동이 있었던 지난해 2월, 보건의료 재난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기존 의료급여 수급자에 한해 ‘동일상병·동일처방’의 경우 처방전 없이도 요양비를 청구할 수 있는 요양비 급여 특례를 시행해 왔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원주시는 다가오는 성탄절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따뜻하고 활기찬 도심 분위기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주요 도로 3곳에 성탄 트리를 설치했다. 이번 트리는 보건소 앞, 터미널사거리, 혁신도시 미리내사거리에 각각 마련됐으며, LED 조명을 활용해 늦은 밤까지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성탄 트리를 통해 내년 2월까지 시민과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따뜻한 연말연시 분위기를 선사할 계획이다. 박혜순 문화예술과장은 “겨울철 야간에도 도시의 활기를 유지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휴식을 느낄 수 있도록 성탄 트리를 설치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원주시 사회적기업 도서출판 이음이 발간한 아동 환경교육 도서 ‘구독과 좋아요 탄소제로 여행’이 몽골어와 영어로 번역·출간돼 주한몽골대사관에 공식 전달됐다. 지역 사회적기업의 교육 콘텐츠가 국제 협력 사업을 통해 해외로 보급되는 의미 있는 사례다. 이번 번역본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SR의 성과공유제 협력 사업으로 제작됐으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기후위기·탄소중립 교육 콘텐츠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원서인 ‘구독과 좋아요 탄소제로 여행’은 서울과 수도권 초등학교 2,000여 곳에서 환경교육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올해 제작된 몽골어판 1,000부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추진하는 몽골 울란바토르 나랑진 매립장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과 연계해 인근 초등학교에 전달될 예정이다. 그 외 몽골어·영어판은 재한몽골학교,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국립중앙도서관 등 국내 기관에도 배포된다. 도서 ‘구독과 좋아요 탄소제로 여행’은 탄소중립이 실현된 2030년 미래를 배경으로 한국·몽골·독일 어린이들이 청소년 영상 제작(크리에이터) 대회에 참가해 탄소중립 실천 브이로그를 제작하는 과정을 담은 책이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원주시는 숙원 사업인 ‘원주시립미술관 건립’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착공식을 오는 27일 오후 2시 30분 태장동 캠프롱 시민공원에서 개최한다. 원주시립미술관은 도비 104억 원과 시비 110억 원 등 총사업비 214억 원이 투입되며, 연면적 4,843.06㎡ 규모의 지상3층 건물로 조성된다. 2027년 5월 준공이 목표며, 같은 해 하반기 개관할 계획이다. 미술관 내부에는 전문적인 전시를 위한 전시실 3곳과 수장고, 학예연구실 등이 들어선다. 또한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카페와 휴게 공간 등을 마련해,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시민과 소통하는 복합 문화예술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원주시는 미술관 개관에 앞서 내년부터 청소년·어린이 대상 체험형 전시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미술 행사를 선제적으로 운영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시립미술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립미술관은 원주 문화예술의 새로운 심장이 될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예술을 접하고 영감을 얻는 문화 소통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성공적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2025년 강릉농악전수교육관 프로그램 발표회가 지난 22일, 강릉농악전수교육관에서 시민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발표회는 전수교육관에서 한 해 동안 운영된 ‘강릉농악Go!鼓!클럽’ 교육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강릉농악의 전승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의 문화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6개 반(전통난타반, 어린이농악반, 농악장구반, 청소년반, 태평소반, 농악꽹과리반)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각 반의 공연은 연령과 수준에 따라 독창적으로 구성되어 관람객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 올해 ‘강릉농악 GO!鼓!클럽’ 발표회에는 유년층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여, 전수교육관이 세대가 함께 전통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는 지역의 실질적인 교육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허동욱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발표회는 국가유산청 공모로 추진 중인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전수교육관이 전통문화 전승은 물론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강릉 박시형 교지'와 '강릉 흥선대원군 이하응 간찰 및 제문'이 지난 10월 30일 개최된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유산위원회(제2분과) 심의를 거쳐 도 유형문화유산으로 11월 21일 지정됐다. '강릉 박시형 교지'는 백패교지 1점, 고신교지 6점의 총 7점의 교지로 구성되어 있다. 백패교지는 기존 학계에 알려진 15세기 조선시대 백패교지 중 15건만이 알려져 있어 이번에 지정된 백패교지의 가치가 크다. 또한, 고신교지 6점은 조선시대 세조~성종 재위기에만 사용했던 ‘시명옥보(施命玉寶)’가 찍혀 있어 조선 초기 교지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교지는 왕이 신하에게 관직, 관작, 토지, 노비 등을 하사할 때 발급하는 일종의 통지 문서로, 특히 백패는 생원·진사 합격자에게 주는 교지를 뜻한다. 박시형 백패교지는 1456년 세조 2년에 발급된 문서 원본으로 감정됐고, 고신 교지 6점은 모두 15세기에 발급된 고신 교지의 원본이다. '강릉 흥선대원군 이하응 간찰 및 제문'은 간찰 29점, 제문 1점 등 총 30점의 시전지로 구성되어 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강릉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5년 납세자 권익증진 우수사례 통합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우수사례 공모와 행정안전부 1차 서면평가를 거쳐 선정된 13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했으며, 지자체 간 다양한 권익보호제도 홍보와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하나된 지방세 납세자 권익 보호 제도’실현을 목표로 개최됐다. 강릉시는 납세자보호관 분야에서 ‘숨은 쟁점 발견이 이끈 납세자 권익 보호’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납세자와 세무부서 간 관점이 충돌하는 지점을 면밀히 분석하고 합리적 해결 방안을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납세자의 표면적 요구 뒤에 숨은 근본적 원인을 명확히 짚어낸 점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정인교 감사관은 “이번 수상은 납세자의 시각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더욱 공정하고 신뢰받는 지방세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강릉시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시민참여 확대, 신재생에너지 보급 강화, 도시 기반시설의 에너지 효율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조적인 변화를 추진하며 지역 에너지 전환의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1. 시민참여 기반 강화: 탄소중립포인트제 8,300가구 참여 강릉시는 2025년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분야) 시민 참여 확대 및 새로운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 결과, 현재 8,300여 가구가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참여하고 있다. 이는 2024년 7,500가구 대비 10.6%(약 800가구)가 증가한 수치다. 특히 이 중 기부 참여 가구는 287가구로, 전년(221가구) 대비 약 30% 대폭 증가하여 기부문화에 대한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다. 참여 가구의 온실가스 절감량은 총 2,152톤이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약 26만 그루의 식재효과 및 축구장 305개 면적(219ha)의 조림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기후변화 대응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강릉시는 오는 2026년까지 1만 가구 참여를 목표로 참여율을 높여 나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