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음성군은 ‘2025년 충청북도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지난 9월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노인일자리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상, 선도모델 협력기관 대상을 수상하는 2관왕에 이어 충청북도 노인일자리 창출 최우수 시군 선정까지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충청북도에서 추진하는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시군 평가는 민간분야 노인 고용 확대를 위해 노력한 시군에 대한 평가다. 민간 노인일자리 창출 실적과 노인일자리 창출 시책 추진 노력 등을 평가해 우수 시군을 가린다. 군은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와 질 높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인 예산 투입 등으로 2022년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2024년 우수상을,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번 평가의 결과로 나이 들어도 살기 좋은 도시라는 명성을 다시 한번 이어 나가게 됐다. 군은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에 16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4235개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했다. 어르신들에게 소득 기반을 제공하며, 사회참여를 위한 사업도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원장 서종덕)은 28일 저녁 7시, 충북교육청 청소년국악관현악단이 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제7회 정기연주회 '청춘을 두드리다'를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 정기연주회는 전통과 현대의 감성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가진 순수한 에너지와 새로운 국악의 가능성을 관객들에게 선보이며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담아낸 작품들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받았다. 첫 무대는 청소년국악관현악단의 현 지휘자인 조원행 작곡가의 국악관현악곡 '청(請)'으로 시작됐다. 굿거리와 자진모리 장단의 흥겨움을 바탕으로 한 이 곡은 청소년들의 생동감 있는 연주와 더불어 청주교대부설초 한국무용반 '소리ᄋᆞ띠'의 특별출연으로 무대의 색채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어 연주된 3악장 구성의 대작 '대지(大地)'는 생명의 탄생, 자연과 인간의 교감, 생명의 순환을 드라마틱한 관현악으로 펼쳐내어 깊은 울림을 전했다. 또한,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친화적 무대도 마련됐다. 영화 '가을의 전설'과 '맘마미아' 주제곡과 비틀즈 명곡 'Hey J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27일, 2025학년도 충북 나우 늘봄학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만족도 조사는 지난 10월 13일부터 11월 21일까지 40일간 늘봄학교에 참여 중인 학생‧학부모에게 만족도 조사 설문지 배포를 통해, 늘봄학교에서 운영 중인 맞춤형 프로그램, 선택형 교육프로그램(방과후), 선택형 돌봄프로그램(돌봄교실)의 ▲운영 전반 만족 ▲도움 정도 ▲계속 참여 의향 항목으로 실시했다. ▲맞춤형 프로그램은 초등 1, 2학년 학생‧학부모 4,245명 ▲선택형 교육프로그램은 학생 5,189명, 학부모 4,498명 ▲선택형 돌봄프로그램은 학부모 7,539명이 만족도 조사에 참여했다. 충북교육청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25학년도 충북 나우 늘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해 학생·학부모 만족도는 94.3%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희망하는 모든 초등 1, 2학년 학생들에게 정규수업 이후 매일 2시간 놀이와 신체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의 운영 전반에 대해 94.5%(4,011명), 학교적응, 돌봄부담 경감, 사교육비 감소 등의 도움 정도에 대해 93.0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북농업기술원은 기상 변화로 재배 환경이 빠르게 변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농가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현장 의사결정지원 서비스’를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충북의 연평균 기온은 13.8℃로 평년보다 높아졌으며, 폭염·이상저온 등 기상 변동성이 커지면서 작물별 세밀한 관리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충북농업기술원은 농가를 주 1회 방문해 생육·환경·기상·경영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주간 문자 알림·격주 데이터 피드백 보고서·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적극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서비스 효과는 현장에서 확연히 나타나고 있다. 데이터 기반 관리를 적용한 딸기 농가는 기존 관행 농가보다 생산량이 34.2% 증가했으며(ha당 56,000kg → 79,400kg), 병해충 방제 횟수도 28회에서 8회로 줄어 약제비 절감과 노동력 감소 효과가 있었다. 또한, 오이 농가에서는 흰가루병 발생 원인을 환경 데이터로 분석해 적정 관리 전략을 제시한 결과, 전년 대비 생산량이 18% 증가하는 성과를 냈다. 도 농업기술원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음성군은 27일 음성명작관에서 관내 직업소개사업소 102개소의 대표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올바른 직업소개 문화 정착과 직업소개소의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전국고용서비스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 내용은 직업안정법 관련 준수사항, 직업소개소 운영에 필요한 실무와 세무 교육 등 직업소개사업에 필요한 법령 지식부터 현장 사례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지도를 통해 대표자와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여, 직업소개사업자, 구직자, 구인자 모두가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건전한 직업소개 문화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직업소개와 상담에 필요한 전문성과 직업윤리의식 향상을 위해 매년 직업소개사업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과 정기 지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북 증평군은 (사)새한국문학회가 주최하고 소월·경암문화예술기념관이 주관한‘2025 송년 문학의 밤’행사가 27일 도안창고플러스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의 문학 활동을 돌아보고 문학인 및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인천시니어 오케스트라의 초청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 회원과 초청 문인들이 참여한 시 낭송회가 진행돼 풍성한 문학적 감동을 선사했다. 또 올해 문학과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하는 김소월문학상 공로부문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올해 김소월문학상 공로부문 수상자는 이재영 군수가 선정됐다. 이 군수는 지역 문학 기반 확충, 문화인프라 활성화, 문학행사 지원 등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해온 노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재영 군수는 “문학은 지역의 품격을 높이고 공동체를 더 단단하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다”며 “증평이 문학을 통해 더 풍요로운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인프라 확충과 문학 활동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 증평군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김문근 단양군수가 지난 25일 국회를 직접 찾아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단양군 현안사업을 반영하기 위한 막판 총력전에 나섰다. 예산 심사가 사실상 종반 단계에 접어든 만큼, 김 군수는 여야를 가리지 않고 국회를 찾아 지역 현안 해결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이날 김 군수는 단양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을 비롯해 우원식 국회의장, 국민의힘 엄태영 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 5명을 차례로 만나 단양군의 시급한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관련 사업비의 국비 반영을 거듭 요청했다. 특히 단양군의 중장기 발전과 직결되는 핵심 사업들을 직접 설명하며, “지금이 아니면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만큼 국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건의한 주요 사업은 ▲생활쓰레기 소각시설 신설(142억 원) ▲남천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426억 원) 등 3대 핵심사업으로, 총사업비 규모는 618억 원에 달한다. 김 군수는 각 면담 자리에서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은 단양군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고, 군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꼭 필요한 사업들”이라며, “단양의 주민 안전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북도는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증평 벨포레리조트에서 ‘2025년 식중독 예방관리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최근 몇 년간 기후변화에 따른 무더위 및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식중독균의 생존 및 증식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어 식중독 발생률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번 워크숍은 식중독 유관기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수준을 향상시키고, 식중독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선제적으로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군 위생․감염부서 및 도교육(지원)청, 보건환경연구원 등 식중독 업무 담당자 70여 명이 참석해 식중독 발생현황 및 사례분석,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 역학조사 강의, 식중독 저감을 위한 홍보방안 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안은숙 충북도 식의약안전과장은 “앞으로도 식중독 예방관리 강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여 도민의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북도는 27일 도쿄에 위치한 충청북도 일본전시판매장에서 충북 농식품 해외 바이어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품평회에는 일본 현지 바이어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도내 10개 기업이 생산한 17품목을 선보였다. 품평회에 참여한 바이어들은 일본 내 유통 관계자 및 수입 대행사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K-푸드 열풍 속에서 충북 농식품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바이어들은 충북 농식품이 일본 시장에서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맛, 포장, 가격 적정성 등 7가지 평가 항목에 대하여 제품별로 평가를 실시하고 맞춤 전략과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충북도는 이번 품평회 행사에서 도출된 바이어 의견을 기업에게 공유하여 일본 현지 소비자 요구에 부합하는 경쟁력 있는 제품 개발 및 생산을 지원하고 일본 시장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일본은 충북 농식품 수출의 22%를 차지하는 주요 수출국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수출 지원 사업을 통해 K-푸드 열풍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북도에서 지역소멸위기 극복과 유휴시설 새활용의 페러다임을 선도하기 위해 시작한 대후폐교 새활용 사업인 ‘충청북도 농소막’이 지역균형발전 우수콘텐츠 최우수로 선정돼 지방시대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지방시대위원회에서는 시도에서 추진하는 균형발전 사업 중 우수성을 확인한 사업에 대해 다양한 종류의 콘텐츠 제작 및 제공으로 우수사례에 대한 홍보에 도움을 주고 있다. 농소막은 숙박시설(2인실 4개, 4인실 2개) 다목적 공간인 ‘다함께공간’, 캠핑시설 5개 사이트, 잔디광장 등으로 가족과 연인이 함께 할 수 있고, 다함께 공간을 활용한 워크숍, 행사 등 워케이션이 가능하며, 잔디광장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행사 등이 가능한 공간이다. 이날, 강찬식 충북도 농업정책과장은 “민간위탁자로 선정된 지역의 청년들과 함께 농소막을 지역의 대표 명소로 만들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소멸 위기를 타개하는 모델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