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버터·스프레드 4종 출시…식물성 제품 포함 라인업 재정비
오뚜기가 버터·스프레드류 신제품 4종을 출시하고 카테고리 전반 리뉴얼에 나섰다. 제품군 확장과 함께 사용 편의성을 개선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프레스코 소프트 버터, 소프트 저지방 스프레드, 프레스코 갈릭버터 스프레드, 프레스코 메이플버터 스프레드 등 4종이다. 각 제품은 발림성과 활용도를 높인 점이 공통된 특징이다. 프레스코 소프트 버터는 냉장 상태에서도 부드럽게 펴 바를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네덜란드산 버터를 사용해 풍미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소프트 저지방 스프레드는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해 영국 비건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트랜스지방을 줄이면서도 버터를 대체할 수 있는 질감과 맛을 구현했다. 최근 식물성 원료 기반 식품 시장은 건강과 환경 요인에 대한 관심이 맞물리며 확장되는 흐름이다. 관련 제품에서는 지방 성분 조절이나 동물성 원료 대체를 통해 소비 선택지를 넓히는 방식이 일반적으로 활용된다. 프레스코 갈릭버터 스프레드는 프랑스산 버터와 마늘을 결합해 요리 활용도를 높인 제품이며, 메이플버터 스프레드는 캐나다산 메이플을 더해 디저트용으로 활용 범위를 넓혔다. 두 제품 모두 냉장 상태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 최지영 수습기자
- 2026-04-15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