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영국 최대 무료 비건 축제, 2026년 버밍엄서 개최
[비건뉴스=권광원 기자] 영국에서 최대 규모로 알려진 무료 비건 축제 ‘베그페스트 프리(Vegfest Free)’가 2026년 4월 버밍엄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비건 문화 확산과 지역 공동체 연대를 목표로 기획됐다. 주최 측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축제를 지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국 비건 전문 매체 베그코노미스트 보도에 따르면, 베그페스트 프리는 2026년 4월 25일 버밍엄 에지배스턴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하루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대중에게 전면 개방된다. 행사장에는 최대 170개의 완전 비건 부스가 들어설 계획이다. 비건 스트리트 푸드와 수공예 식품, 식물성 제품 신제품, 비건 바디케어와 패션, 액세서리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라이브 음악 공연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강연과 패널 세션도 주요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건강과 라이프스타일, 윤리, 환경을 주제로 30명 이상의 연사가 참여해 발표와 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최 측은 비건에 관심 있는 일반 대중부터 실천가까지 폭넓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독립 상인과 소규모 단체에 대한 지원도 병행된다.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