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강진희 기자] 최근 정치와 경제 상황이 녹록지 않은 가운데, 많은 이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영화 '7인의 황후'가 지난 24일 오후 4시 30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언론시사회를 진행했다. 영화의 제작사는 사진 보정 작업을 마치고 오는 5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화 '7인의 황후'는 중년 남성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연 배우 김청은 언론시사회에서 천만 관객 돌파를 외치며, 중년 남성 관객들에게 하트를 보내며 'N차 관람'을 부탁했다. 이날 행사에서 MC를 맡은 상담심리학 교수 권영찬 박사는 배우 김청의 변함없는 미모를 칭찬하며 "김청 배우님 가까이에서 보니 옛날 미모, 방부제 미모네요"라고 전했다. 한편 영화 '7인의 황후'는 다가오는 5일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관객들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지난 24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7인의 황후' 언론시사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김청, 김미화, 김성희, 전성애, 지미리, 정서우와 신철승 감독이 참석했다. 진행은 권영찬 미국 오이코스대학교 상담심리학 교수(한국연예인자살예방협회 소장)와 심희재 아나운서가 맡았다. 이날 행사는 배우 고(故) 김새론 배우를 추모하는 시간으로 시작돼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렸다. 진행을 맡은 권영찬 교수는 "천재적인 소녀 배우로 알려졌던 고 김새론 양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며, 우리 사회에 다시는 이러한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주연 배우들과 500여 명의 관객들은 함께 묵념하며 고인을 기렸다. 이번 시사회는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회차마다 김새론 배우를 위한 애도의 시간이 마련됐다. 고 김새론과 권영찬 교수의 인연은 2010년 제47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시작됐다. 당시 권 교수는 대종상영화제의 총괄 홍보이사 겸 레드카펫 진행을 맡고 있었고, 김새론은 처음으로 레드카펫을 밟는 아역배우로서 그의 배려를 받았다. 고 김새론은 지난 16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25세.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고인이 극단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영화 '7인의 황후'가 오는 24일 오후 4시 30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언론 및 배급 시사회를 개최한다. 이 영화는 각기 다른 직업과 성격을 가진 7명의 여성이 각자의 사연으로 인해 모든 것을 잃고 찜질방에서 모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감독은 신철승, 주연은 김청, 김미화, 김성희, 전성애, 조정민, 지미리, 정서우 등이 맡았다. 제작은 오알지ENT, 배급은 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가 담당한다. '7인의 황후'는 다양한 직업과 성격을 가진 7명의 여성이 서로의 아픈 과거를 치유하고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코믹하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이 영화는 찜질방을 배경으로 한 코믹 가족 영화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는 오는 26일 개봉할 예정이며, 전체적인 마케팅과 시사회 진행은 상담심리학 교수 권영찬이 맡았다. 특별출연으로는 임백천, 김정균, 안정훈, 전 야구선수 양준혁 등이 등장하며, 카메오로 이계인, 윤순홍, 김영석, 이철민, 가수 이범학 등이 출연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어니언스의 임창제, 유리상자의 박승화, 팝페라 가수 윤예원, 개그맨 전창걸과 나경훈, 유튜버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영화 '7인의 황후'가 2월 중순 언론시사회와 VIP 시사회를 시작으로 2월 말 개봉을 앞두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오알지 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이 영화는 김청, 김미화, 김성희, 전성애, 조정민, 지미리, 정서우 등 7명의 여배우가 주연을 맡았다. 이계인, 윤순홍, 임백천, 양준혁 등 방송인과 스포츠인들이 조연과 특별출연으로 참여했으며, 국민주치의 오한진 박사가 제작에 참여했다. '7인의 황주'는 각기 다른 직업과 성격을 가진 7명의 여성이 코인, 주식, 보이스피싱, 사기 등으로 모든 것을 잃고 찜질방에 모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가족영화다. 신철승 감독은 "추운 시기에 가족들과 함께 극장에서 편하게 웃으며 볼 수 있는 영화"라며 "많은 분이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는 극장 개봉 후 OTT 서비스를 통해서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