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박민수 기자] 새해를 맞아 서울 종로구 서촌 통인시장을 찾은 시장 탐방 콘텐츠에서 전통 먹거리 안으로 채식 선택지가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모습이 포착됐다. 손만두집에서 비건 김치만두와 일반 부추만두를 함께 주문해 나눠 먹는 장면이 공개되며, 전통시장 식문화의 변화가 드러났다. 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홍석천이원일’ 콘텐츠에서 홍석천과 이원일은 통인시장을 방문해 대표 먹거리들을 살폈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손만두집을 찾아 메뉴 구성과 조리 방식을 직접 확인했다. 해당 만두집에서는 고기가 들어가지 않은 김치만두와 고기가 들어간 부추만두를 함께 판매하고 있었다. 이원일은 메뉴를 살펴보며 김치만두에 대해 고기가 들어가지 않는다고 설명했고, 김치만두는 비건 메뉴로 소개됐다. 김치만두 가격은 개당 1000원으로 안내됐다. 두 사람은 김치만두와 부추만두를 반반으로 담아 나눠 먹으며 맛과 식감을 비교했다. 홍석천은 만두피에 대해 찢어지지 않으면서도 부드럽다고 평가했다. 이원일은 만두 속 재료에 주목하며 얼렸던 고기를 쓰는 것과 생고기를 쓰는 것은 식감 차이가 크다고 설명했다. 비건 김치만두를 운영하는 배경에 대한 대화도 이어졌다. 홍석천은 채식 인구 증가와
[비건뉴스=이용학 기자] 남문로데오시장이 스마트스토어를 오픈하면서 전통시장과 디지털의 만남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스마트스토어 오픈으로 전국 어디서든 남문로데오시장의 특산물과 인기 상품을 손쉽게 주문할 수 있게 됐다. 고객들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통해 빠르고 편리하게 쇼핑을 즐기며, 1만원 이상 구매 시 5천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남문로데오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고 있는 협동조합 정조유니버스는 품질 높은 전통 상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스마트스토어에서는 지역 특산물부터 다양한 전통 음식과 수공예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할인 이벤트는 전통시장에서 디지털 쇼핑으로의 전환을 적극 지원하며,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기회를 제공한다. 남문로데오시장 측은 이번 스마트스토어 오픈이 전통시장 상품의 온라인 유통 확대와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중요한 사례라고 강조했다. 관계자는 "스마트스토어 오픈은 상인들에게는 새로운 유통 채널을, 소비자들에게는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혁신을 통해 고객과 상인 모두에게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