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유리 기자] 그린하모니아트 공연단은 (재)바보의나눔 지원으로 추진한 ‘2025 ESG 예술드림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예술을 매개로 지역사회에 ESG 가치를 체험형으로 전달하는 모델을 구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을 단순 참여자가 아닌 기획 주체로 세운 점이 핵심이다. 총 39명의 청년 서포터즈는 1년간 30회 이상의 전문 교육과 멘토링을 거치며 ESG 교육 기획, 환경 메시지 영상 제작, 축제 프로그램 운영 등 콘텐츠 전반을 주도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은 ‘ESG 예술 기획자’로 성장하며 지역 문화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청년들이 기획한 프로그램은 지역 공식 축제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졌다. 지난 9월 열린 ‘성북 밤마실’과 10월 ‘성북구 사회적경제 한마당’에서 운영된 시민 참여형 ESG 예술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설명 중심의 캠페인이 아닌 예술 체험 콘텐츠로 풀어내 ESG를 일상 속 가치로 전환했다는 분석이다. 앞서 8월 진행된 ‘ESG 예술 드림 페스티벌’ 내 환경 예술 놀이터 역시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프로젝트를 총괄한 그린하모니아트 공연단 윤혜선 단장은 “청년들이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인기가수 디케이소울 김동규가 오는 23일 경남 마산에서 열리는 ‘LOVE 댄스 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김동규는 지난 6일 CCM 앨범 ‘예수 공로’를 발매한 뒤 여러 지역 행사 무대에 참여하고 있으며, 같은 날 경기시흥도시공사가 마련한 소상공인 행사에도 초청돼 공연을 선보였다. 소속사는 그가 방송과 무대 활동을 병행하며 대중음악과 CCM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폭을 넓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는 23일 마산에서 진행되는 ‘LOVE 댄스 페스티벌’은 경상남도 비영리 사단법인 사랑나눔 종이비행기가 주최하며, 경상남도교육청과 민간 기업이 후원하는 행사다. 행사 진행은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가 맡고, 배진아가 함께 축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지역 행사 성격에 맞춰 준비 중이며 다양한 무대를 통해 관객과 소통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여러 장르에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동규는 드라마 OST와 CCM 등에서 활동해 왔으며, 오는 23일 오후 4시 행사 무대에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