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홍콩 옴니푸드社, 식물성 ‘런천’과 식물성 ‘포크 스트립’ 출시
2018년 4월 첫 출시된 '옴니포크(OmniPork)'는 맛과 비주얼 측면에서 리얼 돈육과의 유사성, 고유의 식물성 단백질 혼합 기술로 시장을 압도하며, 출시 후 2년만에, 옴니포크는 홍콩, 마카오, 중국, 대만, 싱가포르, 태국, 캐나다로 판로를 넓히며 성장했다.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식물성 식재료로 발돋움하기 위해 분투하고 있는 '옴니포크'는 올해 안에 최대 20개국, 4만 개 매장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오랫동안 기다려 온 아시아와 전 세계의 사람들을 열광하게 할 혁신적인 신제품, '옴니포크 런천(OmniPork Luncheon)'과 '옴니포크 스트립(OmniPork Strip)'이 5월 18일 공식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회사의 미래 브랜드 가치와 향후 발전 전략에 대한 지원의 일환으로, '옴니포크'의 식품 연구를 담당하는 '라이트 트리트(Right Treat)'社는 5월 18일,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사명을 '옴니푸드(OmniFoods)'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옴니푸드' 창립자인 데이비드 융(David Yeung)은 “우리의 사명을 '라이트 트리트'에서 '옴니푸드'로 바꾼 것은 더욱 가시적이고 일관된 방식으로 세계의 발전 방향과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