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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산업

'제20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개최…기후행동 시급성, 영화로 전한다

 

[비건뉴스 권광원 기자]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기후행동의 시급성을 영화로 알아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서울시는 제20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다음 달 1일부터 7일까지 메가박스 성수와 디지털 상영관에서 열린다고 31일 밝혔다.

서울환경영화제는 서울시와 환경부가 후원하며, 환경재단 주관으로 개최된다. 올해의 슬로건은 '레디, 클라이미트, 액션(Ready, Climate, Action)'으로, 기후 위기라는 절박한 인식 아래 '지금 당장 필요한 건 기후행동'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영화제는 온·오프라인 상영을 병행해 탄소발자국을 최소화한다. 영화 스트리밍 서비스플랫폼 '퍼플레이'에서 56편의 영화를 관람할 수 있으며 티켓구매 시점부터 24시간 동안 자유롭게 볼 수 있다. 

메가박스 성수에서는 영화제 기간 중 87편의 작품이 상영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올해 서울국제환경영화제에는 총 2833편이 출품됐으며, 심사위원의 예심을 거쳐 한국경쟁작품 7편, 해외 경쟁작품 8편을 선정했다. 총 상영작은 30개국, 87편이다.

20주년을 기념해 전면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만큼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서울숲에서는 6월 3∼4일 친환경 상품을 판매하고 환경교육 체험도 진행하는 '바이바이플라스틱마켓'이 열린다. 6일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영화를 볼 수 있는 야외상영회가 진행된다. 일본의 유명 영화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제작한 환경 다큐멘터리를 두고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는 '메가 토크' 등도 준비됐다.


김정선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이번 영화제에서는 엔데믹 이후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가 함께 준비돼 있다"며 "서울국제환경영화제를 통해 환경의 중요성과 가치를 돌아볼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환경영화제 프로그램 별 상영시간표 등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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