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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래퍼 ‘니키 미나즈’, 비건 스니커즈 컬렉션 출시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미국 가수 겸 래퍼 니키 미나즈(Nicki Minaj)가 비건 스니커즈 브랜드 로키(LØCI)와 협업을 해 비건 운동화 컬렉션을 출시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빌보드(billboard)지는 니키 미나즈가 봄을 맞아 이달 초 로키와 함께 첫 번째 운동화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니키 미나즈는 평소 비건 패션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지난 3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준 로키 팀에게 너무 감사하다. 이것은 후원이 아니며 나는 컬렉션의 소유자이자 파트너다. 4월 12일에 첫 번째 전체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비건 컬렉션을 발표한 바 있다.

 

지난 12일 발매된 니키 미나즈와 로키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총 11가지로 니키의 대담하고 생동감 넘치는 스타일을 그대로 담아내 핑크색을 메인 컬러로 스트리트 웨어에 어울리는 ‘하이팬션 시크’를 컨셉으로 하고 있다. 제품은 로키 공식홈페이지에서 185달러에서 200달러 사이에 판매되고 있다.

 

 

제품은 동물 가죽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대신 재활용 병, 재활용 나일론, 코르크, 대나무, 바이오 가죽 대체 소재를 사용한다. 회사에 따르면 운동화 한 켤레는 평균적으로 플라스틱 병 20개에 해당하는 양을 재활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니키 미나즈의 스니커즈 컬렉션은 세계적인 동물보호단체 페타(PETA)에 비건 인증 승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페타 관계자는 빌보드와의 인터뷰에서 “니키 미나즈는 비건 브랜드 로키의 새로운 운동화 라인을 통해 페타로 부터 큰 찬사를 받았다. 이는 기존 운동화에 사용되는 소가죽을 위해 소를 죽이지 않고, 재활용 병, 코르크, 대나무와 같은 혁신적인 식물성 재료를 사용함으로써 큰 변화를 불러온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영국 프리미엄 비건 스니커즈 브랜드 로키는 지난 2021년 설립된 이후 동물 가죽 대신 획기적인 비건 소재를 활용한 운동화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에서는 옥수수껍질과 63% 생분해되는 재활용 직물의 조합인 옥수수 가죽 컬렉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할리우드 배우이자 환경운동가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Leonardo DiCaprio)가 에코 럭셔리 시장에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 사 로키에 400만 파운드의 투자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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