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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다채로운 ‘에코토크’ 행사 진행

 

[비건뉴스=권광원 기자] 지난 5월 20일(월) 제2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의 오프라인 예매가 시작된 이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상영작들의 제작자, 영화인과 심도 있는 영화 & 환경 토크를 함께 할 수 있는 관객과의 대화인 GV(Guest Visit)와 환경 문제들을 해당 분야 전문가와 함께 이야기해 보는 에코토크가 화제다. 또한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측은 릴레이 GV 소식과 함께 다양한 부대행사 소식을 알렸다.

 

6월 7일(금) 11시 메가박스 성수 VOLVO관에서는 특별상영: 에코크리에이터 2023 단편 모음 (‘230824’, ‘돌고래와 헤엄치는 법’, ‘따뜻한 바다’, ‘소확행’, ‘선거, 선 그어’, ‘지구는 지키고 싶지만 고기는 먹고 싶어’, ‘채식의 정답’, ‘화분’) 이후, 에코프렌즈 배우 박하선과 함께하는 GV가 진행된다. 또한 에코프렌즈 배우 유준상이 6월 9일(일) 2시 메가박스 성수 SK브로드밴드관 특별상영: 에코프렌즈 유준상(‘스프링 송’, ‘평온은 고요에 있지 않다’) 이후 GV를 진행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또한,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상영작에 등장하는 중요한 환경 문제들을 해당 분야 전문가와 함께 이야기해 보는 ‘에코토크’가 마련돼 있어 관객의 관심을 모은다.

 

6월 6일(목) 오후 5시 ‘방가랑’과 6월 8일(토) 저녁 8시, ‘마다가스카르 소는 불어로 말한다’ 상영 후, 두 영화의 에코토크에 방글라데시 환경운동가이자 골드만 환경상 수상자인 리즈와나 하산(Syeda Rizwana Hasan)이 게스트로 등장해, 환경과 인권 관련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어 6월 6일(목) 저녁 8시에는 ‘그린워싱: 기후 살인자’ 상영 이후에 (사)기후변화행동연구소 최동진 소장과 기업의 탄소 상쇄의 이면에 대한 이야기가 진행된다.

 

 

6월 7일(금) 오후 2시, ‘해초를 구해줘’에는 세종대학교 환경에너지융합학과 노준성 교수와 함께 해초의 무한한 가능성과 블루카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6월 8일(토) 오후 5시에는 KAIST 뇌인지과학과 정재승 교수가 토크에 함께해, 인간을 에너지원으로 하는 환경 디스토피아를 다룬 ‘화이트 플라스틱 스카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어지는 주말 6월 9일(일) 오후 2시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소장이 ‘커먼 그라운드’ 상영 후 먹거리의 시스템의 문제점과 지속 가능한 식생활에 대한 에코토크를 맡는다.

 

한편 지난 5월 18(토) 성황리 마친 ‘ALL LIVE: 반려동물 동반 야외 상영회’와 같은 다양한 관객 참여 부대행사가 눈길을 끈다. 6월 8일(토)과 6월 9일(일) 주말 양일, 서울숲 언더스탠드에비뉴 중앙광장에서 열리는 ‘숲이 되어 가게’는 나의 가치 소비로 나무를 심는 자원 선순환 플리마켓이 진행된다.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면 씨앗을 받고, 나무 심기까지 동참할 수 있어 자연과 한 발짝 더 친해지는 자리가 마련된다.

 

또한 영화제 기간 내 청소년 그린 리더 양성을 위한 환경 영화 체험 워크숍 ‘시네마그린틴’, 6월 8일(토) 오후 2시 메가박스 성수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관에서는 세계 청소년 환경 활동가들이 모여 주요 환경 문제를 논의하는 네트워크 프로그램인 ‘세계청소년기후포럼’, 학생들이 다양한 공간에서 환경 영화를 경험할 수 있는 대학 내 환경영화 상영 지원 ‘찾아가는 상영회’ 등이 예정돼 있다.

 

제2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오는 6월 5일(수)부터 6월 30일(일)까지 메가박스 성수에서 진행되는 오프라인 상영과 함께 온라인 상영, TV 편성을 통한 공개 및 공동체 상영 등이 병행되며 역대 최장기간, 최대 규모 상영 계획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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