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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

“비과학적·비윤리적 동물실험 중단하자” 서명운동 일어나

 

[비건뉴스=권광원 기자] 한국동물보호연합이 동물보호를 위해 서명운동을 펼친다. 한국동물보호연합은 디지털 시민 활동 플랫폼 '캠페인즈(campaigns.do)'를 통해 동물보호를 위한 서명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즈는 시민들이 캠페인·투표·토론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집단 지성을 모으고 집단행동을 수행하는 ‘디지털 시민 광장’이다.

 

한국동물보호연합은 캠페인즈를 통해 지난 26일부터 ‘동물 실험 반대’에 대한 서명을 진행 중이다.

 

단체는 전 세계적으로 매년 5억 마리 이상의 동물이 실험에 희생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리나라의 경우 농림축산검역본부가 발표한 ‘2022년 동물실험윤리위원회(IACUC) 운영 및 동물실험 실태 조사’를 보면 500만 마리가 희생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내에서 행해지는 동물실험은 그 고통이 가장 높은 D, E 등급이 80%를 차지하고 있다고 일침했다. 이렇듯 동물실험이 잔인할 뿐만 아니라 인간과 동물이 공유하는 질병이 단 1.16%에 불과한 만큼 과학적이지 못하며 오히려 과학과 의학 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동물보호연합 관계자는 “미국과 유럽연합(EU) 등 선진국은 동물을 사용하지 않는 동물대체시험법을 적극 개발, 활용해 동물실험을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다”라면서 “동물은 실험용이 아니며 동물실험을 반대한다”라며 서명을 촉구했다.

 

이 밖에도 단체는 캠페인즈에서 ‘동물 식용 반대 및 채식 촉구’, ‘야생동물 매매 금지’ 등 동물복지와 동물권리와 관련된 캠페인에 대한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캠페인즈 ‘동물은 실험용이 아닙니다 동물실험을 반대합니다’ 캠페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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