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샵, 민감 피부 보습제 개발 철학 공개

 

민감 피부 보습 화장품 브랜드 아토샵은 창립 26년을 맞아 신범식 대표의 사용자 경험을 바탕으로 한 브랜드 출발점과 제품 개발 방향을 공개했다.

 

아토샵을 운영하는 신범식 대표는 30년 이상 아토피로 인한 피부 고민을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민감 피부용 제품 선택의 어려움에 주목해 왔다. 신 대표는 장기간 관리 과정에서 자극이 적은 보습 제품에 대한 수요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신 대표는 이 같은 경험을 계기로 1998년 아토피 환우 커뮤니티 ‘아토피아’를 개설했다. 이후 기존 제품으로 충족되지 않는 보습 관리 수요를 확인하고 제품 개발에 나섰다.

 

신 대표는 “당시 시중 제품들은 민감한 피부에 자극이 되는 경우가 많았고, 사용자 입장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보습제가 부족했다”며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용자들이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개발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아토샵은 초기부터 사용자 피드백을 중심으로 제품을 개발해 왔다. 회원 테스트를 거쳐 성분을 조정하고, 사용 만족도가 충분하지 않을 경우 출시하지 않는 내부 기준을 적용했다.

 

회사 측은 아토샵 보습제가 무방부제, 무계면활성제, 무향료 설계를 기반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피부 자극 안전성과 보습 관련 시험 결과도 제품 개발 과정에 반영했다.

 

제품군은 전신 보습용 로션, 각질 관리용 스프레이, 열감 관리용 크림 등으로 확대됐다. 신생아부터 성인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을 반영해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아토샵 관계자는 “제품 하나하나에 사용자 경험과 요구가 반영돼 있다”며 “자극을 느꼈다는 의견이 나오면 성분을 재검토하는 과정을 반복해왔다”고 전했다.

 

아토샵은 민감 피부 고민 영역으로 제품군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 신 대표는 신규 브랜드 ‘건랩(GUNLAP)’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신 대표는 “피부 고민은 일상생활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는 문제인 만큼, 포기하지 않고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찾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제품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아토샵은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일정 기간 사용 후 만족하지 못할 경우 환불이 가능한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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