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강진군이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제2기 디지털농업대학 졸업식’을 개최하고 86명의 교육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수료생과 관계자, 내빈 등 6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순간을 함께 나누며 교육생들은 지난 1년간의 노력과 성장의 결과를 기념하며 지역 농업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디지털농업대학은 민선 8기 강진군정이 추진하는 핵심 교육정책 중 하나로, 단순 강의 중심 교육에서 탈피해 실습과 현장학습을 강화한 실전형 농업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스마트한우’, ‘바이오발효’, ‘힐링팜’ 세 개의 특화 과정으로 운영된 이번 교육에는 총 86명이 수료해 한 해 동안 80시간 이상의 강의와 현장실습, 견학을 소화하며 디지털 기술 기반의 미래형 농업기술을 체득했다. 특히 스마트한우 과정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번식관리, 자가 인공수정 실습, AI 기반 사료공급 시스템 견학 등을 통해 축산업의 스마트화를 실제로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바이오발효 과정은 막걸리, 고추장 등 전통 발효식품의 제조뿐만 아니라 미생물, 숙성 환경 등 과학적 원리를 접목해 농산물 부가가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강진군은 지난 26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보건진료소 운영 우수사례 평가에서 도암면 강정보건진료소가 건강증진사업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보건진료소를 대상으로 2025년 1월부터 8월까지의 1차의료 및 건강증진사업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건강생활 실천 중심의 지역형 모델 구축 강정보건진료소는 ‘식후운동을 통한 자기 주도적 신체활동 습관 형성’이라는 주제로, 군민이 스스로 건강관리에 참여하고 실천하는 건강생활 모델을 제시했다. 특히, 대상자들이 식후 걷기운동을 일상화하도록 지도해 식후 혈당이 급상승하는 혈당스파이크와 당뇨병을 효과적으로 예방했으며, 더 나아가 심뇌혈관 질환 예방에도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참여자 중심의 교육과 맞춤형 피드백을 통해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도록 유도함으로써, 농촌 지역 보건진료소의 한계를 넘어선 ‘주민참여형 건강증진사업’의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 한준호 강진군 보건소장은 “군민의 건강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온 보건진료소 직원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고려청자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한 2025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4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강진군을 비롯해 전남 도내 공립박물관을 포함해도 단 4곳 밖에 없는 성과로 박물관 운영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의거해 박물관 운영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부실 운영을 방지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등록 후 일정 기간이 지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전시·교육·수집·연구·경영관리·관람서비스 등을 종합 평가해 일정 기준 이상을 충족한 기관에만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3년마다 시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운영실적을 기준으로 설립 목적의 달성도, 전시 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실시 실적, 공적 책임을 포함한 5개 범주와 18개의 세부 지표로 구성됐다. 고려청자박물관은 제도 시행 이후 매 회차마다 인증을 받아 4회 연속 인증이라는 성과를 거두어 지역 대표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는 강진군 공립박물관 중 유일하며, 전남도내로 봐도 단 4곳 밖에 없는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3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관광·주거·육아·청년정책에서 전국적 모범으로 평가받아 온 강진군이 내년에도 차별화된 강진군만의 전략과 정책으로 ‘동순천, 서강진의 시대’ 재도약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강진원 군수는 지난 24일 제317회 강진군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민선 8기 3년 성과와 함께 2026년 군정 5대 방향을 제시했다. 강진군은 2026년 예산을 5,355억 원으로 편성해 사상 첫 본예산 5천억 원 시대를 열게 됐다. 특히, 농·림·축·수산 분야 1,461억 원, 사회복지 분야에 1,037억 원을 투입해 전체 예산의 절반 가까이를 군민 삶과 직결된 분야에 집중한다. 특히 강 군수는 동서로 이어지는 남해선 철도, 남북으로 연결되는 강진-광주 고속도로를 기반으로 한 ‘십자형 관광 발전전략’을 내년 핵심 정책으로 제시했다.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올해 강진 방문인구는 이미 500만 명을 넘어섰으며, 교통망 완성에 맞춰 2026년에는 ‘방문인구 700만 시대’를 열겠다는 목표다. 먼저 농업분야에서는 강진군 전체 예산 중 1차 산업 예산에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강진군이 지난 26일 광남일보가 주관한 ‘제17회 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지방자치 경영대상은 광주‧전남 27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행정서비스 ▲창의·혁신 ▲문화·관광 ▲보건·복지 ▲경제활성화 ▲안전·환경 ▲인적자원 육성 등 총 7개 부문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강진군은 ▲문화·관광 ▲보건·복지 ▲경제활성화 ▲안전·환경 ▲인적자원 육성 총 5개의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올해 10년째 운영하며 체류형 농어촌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한 ‘푸소(Feeling Up-Stress Off)’가 주목을 받았다. 강진군의 높은 출산율을 견인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한 ‘강진군 육아수당’은 보건‧복지 분야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모범사례로 언급한 ‘강진 누구나 반값여행’은 경제 활성화 분야에서 선도 정책으로 평가 받았다. 안전‧환경 분야에서는 빈집으로 남겨진 농촌의 주택들을 리모델링해 미관을 개선하고 도시민의 정착지로 활용하는 ‘강진군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순천시는 건조한 날씨와 영농부산물 소각 증가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영농부산물 파쇄 처리 확대, 드론 감시 강화, 불법 소각 집중 단속 등 선제적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영농부산불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파쇄기를 활용한 현장 파쇄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산림 인접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소각금지 사전 안내와 협조 요청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불법 소각 관행을 개선하고 산불 발생 주요 원인을 근본적으로 줄여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접근이 어려운 댐 주변 수변구역 등 산불감시 사각지대에는 드론을 활용해 공중에서 산불 예방 홍보 방송을 실시하고 쓰레기 소각 등 산불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아울러, 산림과 인접한 농막․창고․농경지 등에서 발생하는 무단 소각 행위에 대해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병행하고 특히, 주말 단속을 강화해 사각지대 없는 지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모두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순천시는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 향상을 위해 26일과 27일 양일간 문화건강센터 다목적홀에서 관내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3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친절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교육은 지난 6월 상반기 교육에 이어 대중교통 서비스를 향상시키고, 75세 어르신 무료 이용에 따른 고령 이용자들을 위한 운수종사자의 서비스 역량과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 불편 사항으로 제기된 불친절 응대, 무정차, 난폭운전, 교통약자 배려 등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되며, 문제 발생 원인 분석부터 상황별·유형별 대응 방법까지 단계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실질적인 개선을 유도했다. 또한 평소 시민 이동권 향상과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에 기여한 운수종사자에게는 교통발전 유공 표창을 수여해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시내버스 운전원들의 안전한 운행과 따뜻한 친절은 시민들의 하루를 바꾸고, 나아가 도시 전체의 품격을 높이는 중요한 힘”이라며, “이번 교육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덜고, 보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순천시는 ‘루미뚱이×몰랑이 캐릭터 버스’를 내년 1월까지 도심 순환버스 노선에 한시적으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캐릭터 버스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순천의 문화콘텐츠 전략을 대중교통에 적용한 사례로 순천대, 웃장, 터미널, 아랫장, 순천역, 광양터미널 등을 순환하는 77번 버스 2대에 적용돼 운행 중이다. 몰랑이와 루미뚱이가 함께 순천의 주요 명소를 누비는 듯한 디자인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차량 외관은 물론 내부 시트와 천장까지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해 탑승객들이 이동하는 동안 색다른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천장에는 루미뚱이와 몰랑이가 탑승객을 바라보는 듯한 연출로 시각적 재미를 높였으며, 두 캐릭터를 활용한 좌석 커버 디자인도 버스 내부의 또 다른 매력적인 요소이다. 매일 이용하는 버스를 교통수단으로만 한정하지 않고 하나의 이동형 콘텐츠로 만들어 시민들에게 더 가까워짐과 동시에 큰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순천시는 ‘정원으로 떠난 잔망루피의 여름휴가’, ‘오천그린광장으로 산책나온 잔망루피’에 이어 캐릭터버스 운영까지 캐릭터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26~27일 장성 백양사에서 관내 교원 28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교원 마음치유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교직 스트레스로 지친 교원들이 일상을 벗어나 마음의 평온을 찾고, 회복 탄력성을 높일 수 있도록 명상형 템플스테이로 진행됐다. 특히 50년간 사찰음식을 연구해 온 정관 스님과 함께 선(禪)적인 자연밥상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선 스님이 호흡명상, 걷기명상, 다도명상 등 오감을 활용한 명상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일상 속 자기돌봄 방법을 제시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이성철 교육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교현장에서 교육활동 침해와 다양한 교직스트레스로 상처받은 교원의 마음이 치유되길 바란다”며 “교사와 학생이 함께 행복한 학교가 조성되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교육활동보호센터는 교권침해와 교직 스트레스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마음치유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광주 동구는 지난 26일 ‘2025년도 하반기 세외수입 징수실적 점검 및 징수율 제고 방안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구의 어려운 재정 상황을 타개하고 자주재원을 확충코자 마련됐으며, 주요 관련 부서가 참석해 세외수입 징수 현황을 점검하고, 징수율 제고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하반기 세외수입 징수 실적에 대한 부서별 보고가 이뤄지며, 징수율 제고를 위해 체납에 대한 원인 분석과 개선책 마련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부과-징수 체계 개선, 장기 체납액 관리, 체납자에 대한 행정조치 강화 등이 주요 논의 과제로 다뤄졌다. 동구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징수 대책을 추진해 연말까지 재정 건전성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세외수입은 지방재정의 중요한 자원인 만큼, 각 부서에서는 적극적인 징수 활동과 체계적인 관리에 힘써주길 당부한다”면서 “올 한 해 얼마 남지 않은 동안에도 정확한 부과와 지속적인 체납 관리로 징수율을 높이고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구정을 구현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