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광주광역시 서구의 고액 기부자 모임 ‘서구아너스’가 겨울철 난방 취약계층을 위해 ‘겨울나기 따숨택배’를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서구아너스는 28일 저소득·독거노인·장애인 가정 등 돌봄이웃 922가구를 직접 찾아 전기·온수매트, 패딩, 겨울이불 등으로 구성된 방한 물품을 직접 전달했으며 이번 사업을 위해 후원금 2300만원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서구아너스 회원, 동보장협의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원 대상자에게 물품을 전달하고 생활 여건과 주거 안전을 살피며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방한물품을 받은 한 어르신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걱정이 많았는데 필요한 물품을 직접 전해줘 큰 위로가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서구아너스가 전하는 따뜻한 온기가 겨울을 걱정하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 곁에서 언제나 먼저 손 내밀어 주시는 서구아너스 후원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지난해 11월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고액 기부자 모임 ‘서구아너스’를 출범했으며 현재까지 107명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광주광역시의회는 11월 28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조선대학교·전남대학교와 함께 ‘대학생 모의의회 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의장과 조선대학교 총장, 학과장, 대학생 모의의회 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실제 본회의와 같은 분위기 속에서 회의를 진행했다. 본회의에 앞서 조선대학교 김춘성 총장은 모의의회 의원들에게 격려의 말과 함께 수료증을 수여했으며, 신수정 의장은 축사를 통해 “대학생 모의의회 의원들의 치열한 토론과 의정활동은 ‘진짜 의회’에 버금가는 값진 활동이었다.”며, “이번 경험을 발판으로 광주 공동체 발전에 적극 참여하는 미래 세대의 리더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라고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후 본회의에서는 대학생 의원 6명이 각각 ▲학생에게 닿는 정책이 광주의 미래를 만든다 ▲우리의 정치가 누군가의 희망이 되길 바라며 ▲AI 광주광역시가 나아가야 할 숙제 ▲청년 일자리와 청년 투표 ▲지방에서의 청년정치, 무엇이 문제인가? ▲야간 보건 안전망 강화를 위한 심야약국 확대 방안이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어'대학생 모의의회 회기 결정의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광주광역시의회 인공지능 실증도시 특별위원회(위원장 강수훈)는 28일 오전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제6차 AI기업 조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11월 한달 간 이어진 조찬간담회 마지막 회차로, AI 기업 및 기관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해 AI 시대의 교육 패러다임 전환과 지역 콘텐츠 산업의 활용 전략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발제자로 나선 김철현 이스트소프트 전략실장은 “산업시대의 수동적 교육을 넘어 능동·협업 기반의 AI 시대형 교육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청소년기의 뇌 가소성을 활용해 문제 설계·코딩·데이터 분석까지 직접 수행하는 R&E(Research & Education) 모델을 제안하며, “광주를 AI·NPU 실증 테스트베드로 삼아 조기 실습·온디바이스 AI·NPU 기반 실증을 결합하면 창발적 혁신 인재를 길러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광주과학고와 함께 추진한 AI 스마트 체육 키오스크 실증(R&E 프로젝트)도 사례로 소개하며,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과학고 중심의 AI 교육을 지역 전체로 확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발제자인 김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길규)는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실시한 ‘2025년 우수 함정 및 파출소 평가’에서 P-66정과 완도파출소가 각각 우수 함정과 우수 파출소에 이름을 올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해상종합훈련, 불시·도상훈련 등 조직 역량을 확인하는 항목부터 구조 및 검거 실적, 단정운용경진대회 성과 등 현장 대응력을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항목까지 전 분야의 통합 역량을 아우르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특히, P-66정은 성과관리 경진대회 입상을 비롯해, 관내 도서지역 응급환자 이송, 안전우려선박 관리 등 도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임무 수행에서 두드러진 실적을 보였다. 아울러 완도파출소는 연안안전 우수사례 입상, 항내 익수자 구조, 어선안전조업법 위반사범 검거 등 실질적 국민 안전 확보에 기여한 사례들이 높이 평가됐다. 완도해양경찰관계자는 “완도파출소와 P-66정이 우수 함정·파출소로 선정된 것은 현장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해 온 직원들의 노고가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연안과 도서지역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해양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여수시의회 이석주 의원은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환경미화원 휴게시설이 산업안전보건법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으며, 협소·과밀로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환경미화원은 새벽 가장 먼저 출근해 도시의 하루를 시작하는 분들인데, 정작 쉴 공간은 법 기준에도 못 미치는 실정”이라며 “면적도 좁고, 샤워실·탈의실 등 기본시설도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신월동 차고지 휴게시설은 190명이 이용하기엔 턱없이 좁고, 휴게시간의 20% 이내 접근이라는 법 기준도 충족하지 못한다”며 “많은 직원들이 자택으로 돌아가 샤워 후 다시 출근하는 비효율적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동사무소·주민센터 등 생활권 공공시설을 활용한 분산형 휴게공간 마련을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어 “환경미화원 휴게시설 문제는 인력 부족이나 예산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의지가 담긴 관리와 조정의 문제”라며 “여수시가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환경미화원의 근무환경은 도시 경쟁력과 직결된다”며 “올해 행감을 계기로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류기준 의원(더불어민주당·화순2)은 11월 28일 열린 2026년도 농축산식품국 예산안 심사에서, ‘어르신 등 체험활동 건강 꾸러미 지원사업’ 예산 12억 원이 전액 삭감된 데 대해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 해당 사업은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복지시설 이용자에게 꽃차·도마 만들기·반려식물 키우기 등 체험형 꾸러미를 제공해 신체·정신 건강을 증진하고 우울감·스트레스 완화에 기여해 왔다. 또한 지역 농촌융복합기업의 판로를 확대하여 복지와 농업을 동시에 지원한 우수 사례로 평가받아 왔다. 류 의원은 “2025년 도민평가단 현장심사에서 ‘우수 사업’으로 선정되고, 만족도 조사에서도 참여자 전 계층이 90% 이상 긍정 평가를 받은 사업을 전면 삭감한 것은 현장의 신뢰를 떨어뜨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취약계층 복지 지원은 일관성과 안정성이 기본 원칙이며, 지원이 중단 될 경우 수혜자에게 직접적인 상실감과 혼란을 초래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운영 방식의 개선은 논의할 수 있으나, 전액 삭감이라는 극단적 결정은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주먹구구식 예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장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5일 꿈뜨락(학교밖청소년전용공간)에서 2025년 꿈드림 수료식과 사업 성과보고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교 밖 청소년들과 한들청소년센터 김재원 이사장, 안경아 노인아동과장, 위수미 자활센터장, 로타리클럽 김길호 회장, 이상돈 수련관장 등 내빈과 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해 청소년들을 축하했다. 국제로타리 3610지구 장흥로타리클럽에서 매년 장학금(100만원)을 지원해 주어 올해는 5명의 청소년이 교육 및 자립을 위해 사용할 수 있었다. 그리고 NH농협에서 농협상품권을 지원받아 더욱 알찬 수료식이 됐다. 수료식을 통해 꿈드림청소년들의 성과를 함께 나누고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여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수료식은 장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사업성과보고와 함께 진행됐다. 2025년 한해동안 운영해 온 사업의 성과를 발표하고 꿈드림 활동 영상을 시청하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수료식에 참석한 청소년은 “내년에 대학을 가는데 그동안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덕분에 많은 도움을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장흥군은 28일, 건강한 생활 습관을 확산하고 음주로 인한 폐해를 예방하기 위해 ‘건강 UP! 생활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직장인과 장흥군민 1,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음주 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군민들에게 건강한 삶의 중요성과 절주 실천의 필요성을 강조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 내용으로는 ▲균형 잡힌 식사, ▲규칙적인 운동, ▲스트레스 관리 등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을 위한 기본적인 수칙을 소개했으며 이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건강한 생활을 유도했다. 또한, 음주 폐해 예방을 위해 ▲술자리에서의 절주 실천, ▲남에게 술을 강요하지 않기, ▲원샷 금지, ▲음주 후 최소 3일은 금주, ▲폭탄주 금지 등 생활 속 절주 수칙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장흥군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이에 참여하는 방법을 안내하여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장흥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고, 음주로 인한 건강 문제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기회가 됐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장흥군은 25일 장흥군 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맹숙)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흥군 어린이집 운영 활성화를 위한 방안 모색’을 주제로, 보육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현실적인 정책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어린이집연합회에서 건의한 사항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보육교사 근무환경 개선, 안전한 보육시설 확충, 안정적인 어린이집 운영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보육교직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더 안전하고 질 높은 보육환경을 조성하며, 현장 중심의 보육정책 추진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아이와 교사 모두가 행복해야 지역의 미래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며 “보육현장에서 제안해 주신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장흥군 보육지원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장흥군은 세무 상담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하반기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의 날’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12월 3일 장평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 12월 4일 용산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운영하며 오전 10시부터 1시간 진행한다. 장흥군은 현재 1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제5기 마을세무사 방양원 세무사가 참여하여 세무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 지식이 부족해 상담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세무사가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로, 상속·증여·양도소득세, 재산세, 종합소득세 등 생활과 밀접한 세무 전반에 걸쳐 상담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세무 문제는 복잡하고 어려워 상담을 받기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찾아가는 상담의 날’ 운영을 통해 주민 불편을 덜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