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와 관련해 광주광역시가 책임 있는 자세로 추모와 지원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광주광역시의회 정다은 의원(더불어민주당·북구2)은 11월 26일 열린 제338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 5분발언에서 “광주시는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의 고통을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 된다”며 “1주기를 앞둔 지금, 적극적인 추모 준비와 실질적인 지원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다은 의원은 “지난해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발생해 많은 국민이 목숨을 잃었다”며 “참사 발생 332일이 지났지만 유가족들은 여전히 ‘가족이 왜 돌아오지 못했는지’를 밝히기 위해 용산과 무안, 전남경찰청을 오가며 고통 속에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탑승자 181명 중 179명이 희생됐고, 이 가운데 최다 희생 규모인 81명이 광주시민이었다”며 “광주시가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이 행정의 기본적 책무”라고 지적했다. 또한 참사 이후 3명의 유족이 유명을 달리한 사실을 언급하며 “참사의 피해는 탑승자에 그치지 않고 그들의 가족들로 이어지고 있음에도, 사조위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광주 동구의회 문선화 의장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의 100만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나눔히어로 77호’로 가입하면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했다. 문 의장은 25일 광주 동구청에서 진행된 나눔히어로 기부금전달식에서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부하고 나눔히어로 인증패를 전달받았다. 이는 평소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깊은 관심을 가져온 문 의장의 나눔 철학을 실천한 것이다. 문 의장은 이번 나눔히어로 가입 외에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7월에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특별 성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동참하고 있다. 문선화 의장은 "광주 동구민의 대표로서 따뜻한 동구를 만드는 데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달하고,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동구의회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광주은행이 경제적 이유로 위생용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여성 청소년을 위해 ‘핑크박스’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광주은행(은행장 고병일)은 지난 25일 본점에서 고병일 은행장, 변정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장, 김경미 광주은행 여직원 모임 ‘개나리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100명에게 제공할 ‘핑크박스’(총 2천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핑크박스 with 광주은행’은 2020년 시작된 광주은행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매년 임직원이 직접 구성한 핑크박스를 지역 여성 청소년에게 전달하고 있다. 올해 역시 고병일 은행장과 개나리회 회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손수 제작한 100개의 핑크박스를 전달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경제적 사정으로 기본적인 위생용품을 마련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있다”며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미래 세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2020년부터 지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해남군은 오는 12월 10일까지 2026년도 정부지원 유기질비료를 신청받는다. 지원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인(법인)이며,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비료 종류(등급), 수량, 업체명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지원금액은 20㎏ 포대당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은 1,600원, 부숙유기질비료 2종(가축분퇴비, 퇴비)은 등급에 따라 1,300~1,600원이다. 또한 정부지원 보전금과 군비정액금 외에 군비 예산규모 및 비종에 따라 추가로 구입비용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유기질비료 개인별 물량 확정 후 농협을 통해 공급되고 9월말까지 수령하지 않으면 배정된 사업량에 대해 포기한 것으로 처리해 타농가에 재배정하게 된다. 또한 10~12월(추가 공급대상 포함) 수령을 희망한 농업인이 포기하는 경우 다음 해 사업지원 시 공급 확정 물량의 20% 축소 지원하는 페널티가 부여되니,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농가는 기한 내 구입하여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없도록 당부하고 있다. 아울러 귀농인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진도소방서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11월 24일부터 25일까지 ‘119청소년단과 함께하는 이동안전체험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동안전체험교실은 오산초등학교, 진도어린이집, 은혜어린이집, 진도유치원 등 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겨울철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재난 대응 체험으로 ▲시뮬레이션 소화기를 활용한 가상화재 진압 체험 ▲지진(진도 3~7) 체험 후 대처 요령 교육 ▲비상탈출 체험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영상 시청 등이 포함됐다. 또한 어린이들이 소방관의 역할을 이해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방화복 착용 체험과 기념 촬영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체험 교실은 어린이들이 몸으로 직접 배우며 안전의식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재출 진도소방서장은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을 확대해 나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전라남도는 폭언·폭행 민원인 등 민원현장에서 발생할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민원담당 공무원과 민원인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5일 도청 도민행복소통실에서 특이(악성)민원 합동 모의훈련을 했다. 훈련에선 도민행복소통실 전 직원과 청원경찰, 무안경찰서가 함께 참여해 실제 비상상황에 맞는 단계별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특히 ▲특이민원인 제제와 퇴거 조치 등 직원 사전교육 ▲폭언 발생 시 1차 진정 대응 ▲기물 파손이나 위협적 행동 시 단계별 경고와 경찰 연계 ▲비상벨 작동과 즉각 대응체계 확인 등의 과정이 포함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민원인에 의한 폭언 등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전남도는 매년 상·하반기 총 2회 모의훈련을 하며, 공직자 보호와 안전한 민원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정양수 전남도 도민행복소통실장은 “상반기 훈련에 이어 보다 대응능력이 향상된 이번 훈련은 단순한 시연을 넘어, 실질적 민원현장 안전망 강화를 위한 중요한 시도”라며 “앞으로 지속해서 현장 중심의 훈련을 정례화하고,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전라남도는 최근 인플루엔자(독감) 의사환자가 급증하고, 특히 소아·청소년층에서 빠르게 확산함에 따라 12월 말까지 6주간 마스크 착용 캠페인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인플루엔자 주의보는 두 달 빠른 시기인 10월 17일 발령됐으며, 전국 인플루엔자 환자 발생은 46주차 외래환자 1천 명당 66.3명으로 전주보다 31% 늘었다. 이에 전남도와 무안군보건소 등 50여 명은 26일 일로시장 일원에서 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독려와 마스크 등 예방 물품을 나눠주며 독감 확산 방지 캠페인을 벌였다. 특히 예방접종 독려,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의료기관과 마트, 학원 등 다중이용시설 방문 시 마스크 착용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전남도와 22개 시군보건소는 공동으로 언론매체·전광판·SNS·마을방송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홍보를 확대하고, 노인요양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에 마스크 6만 개를 긴급 배부했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현재 유행하는 인플루엔자는 A형(H3N2) 독감 바이러스며, 접종하는 백신은 중증 예방 효과가 있으므로 고위험군인 65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전라남도는 올해 국내 대표적 SNS 어워드 3개 대회에서 6개 부문을 휩쓰는 등 역대 최다 수상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26일 ‘2025 올해의 SNS’에서 광역자치단체 블로그 ‘대상’과 유튜브 ‘최우수상’을 받았다. 앞서 지난 7월 ‘소셜아이어워드 2025’에서 광역자치단체 블로그 ‘대상’, 유튜브·인스타그램 ‘최우수상’에 이어 10월 ‘2025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국내 최고 권위 3개 SNS 어워드에서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도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쉽고, 재밌고 트렌디하게 콘텐츠를 제작해 블로그, 유튜브 등 7종의 SNS 매체를 운영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전남도 블로그는 콘텐츠 기획력, 생활 밀착형 카드뉴스, 여행·복지·안전 정보를 담은 트렌디한 콘텐츠, 100명의 SNS 서포터즈가 제작한 매일 2~3건의 현장 중심 기사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독자 12만여 명을 보유한 ‘전남도 유튜브’는 핵심 정책을 간결하게 소개하는 ‘정책 1분컷’, 데이터를 활용한 ‘전남 순위 TOP5’ 등에서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전라남도는 26일 순천 아모르웨딩컨벤션에서 2025년 전남도 민원메신저 성과보고회를 열어 올해 민원메신저의 역대 최고 실적 달성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활동 노고를 격려했다. 전남도 민원메신저는 올해 2월 제13기가 출범한 이후 약 9개월 동안 지난해(4천41건)보다 54% 늘어난 6천224건의 도민 생활현장 불편사항 등을 제보해 4년 연속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전남도는 민원메신저 활동을 위해 전문가 의견쓰기 교육, 현장 모니터링 강화, 우수 활동 지원체계 등을 지속해서 지원하고 도민 행복 소통행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성과보고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민원메신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 행사에서 도정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 설명회를 통해 민원메신저가 도정 전반의 흐름을 폭넓게 이해하고, 현장에서 도민 고충을 더 정확히 파악해 전달토록 했다. 본행사에서는 민원메신저 활동 성과 영상, 생활 속 불편 해소 사례 등 올해 추진된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도민 불편 해소와 제도 개선에 적극적으로 참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광주 북구의회 정상용 의원(비례대표/더불어민주당)이 제306회 제2차 정례회에서 ‘광주광역시 북구 위생업소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위생업소에 필요한 지원책을 마련함으로써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노후화 영업장 시설개선 사업 지원 ▴위생용품 지원 ▴전문 교육 및 현장 컨설팅 지원 등이다. 특히 그동안 규제와 단속 위주의 행정에서 벗어나, 체계적 지원을 통해 업소의 자발적인 위생 관리 역량을 높이고, 쾌적한 위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원 대상은 북구에 소재한 ‘공중위생관리법’ 및 ‘식품위생법’ 적용 업소로, 일반 음식점이나 카페뿐 아니라 세탁업, 목욕장업, 이·미용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이 폭넓게 포함된다. 정상용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경영상 도움을 주고, 주민들에게는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위생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생업소의 환경 개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