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11월 25일 제263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아산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위원회 소관 안건 3건을 심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산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명노봉 의원 대표발의) ▲아산시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결과보고의 건 ▲2025년도 제3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등 3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특히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결산검사위원 추천권에서 ‘자치단체장’을 제외함으로써 결산검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의회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높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미성 위원장은 “이번 회의에서 심사·의결한 안건들은 아산시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 제고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의회운영위원회는 공정하고 신중한 심사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들은 12월 2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대전시는 25일 시청 남문광장에서 연말연시를 밝히는 성탄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점등식에서“이번 성탄트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길 기대한다”라며,“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일류도시 대전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점등한 성탄트리는 내년 1월 17일까지 시민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빛을 선사할 예정이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센터는 25일 종촌동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공공협업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아동을 위한 ‘행복마켓’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공공협업네트워크의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독립기념관, 축산물품질평가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이 함께 참여해 세종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60여 명을 지원했다. 공공협업네트워크는 협의회와 지역아동센터가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아동들이 필요로 하는 학습·취미·문구류 등 312만 원 상당의 물품을 마련했으며, 행사 참여 아동을 위한 간식도 함께 지원했다. 협의회와 참여기관 담당자들은 행사 당일 기부물품 진열과 준비, 마켓 운영 등에 직접 참여하며, 아이들이 ‘노력쿠폰’으로 원하는 물품을 스스로 선택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작은 경제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을 세심하게 지원했다. 협의회 김부유 회장은 “여러 기관이 공공협업을 통해 아이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어주는 공공협업네트워크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응원하며, 협의회도 민·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예산군은 충청남도와 합동으로 지난 24일 예산읍 봉대미숲 일원에서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새로 개장한 봉대미숲 식생 복원지에서 열렸으며, 군민과 참여자들에게 올바른 숲 가꾸기 실천 방법을 알리고 건강한 산림 조성의 중요성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군과 충남도 산림자원과, 예산군산림조합 관계자 등 약 12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산림조합에서 국산 나무(목재)로 만든 우드칩을 활용한 수목 주변 덮기 작업과 쓰레기 수거 등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산림 관리에 힘을 보탰다. 군 관계자는 “건강한 숲은 모두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체험행사가 지속가능한 숲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앞으로의 산림 보전 활동에 대한 군민들의 참여가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봉대미숲은 예산읍 예산리 1-1번지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중앙근린공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숲속 황톳길 조성, 운동기구 교체 등 환경 정비를 거쳐 지난 10월 1일 전면 개장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1월 25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관내 유치원·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원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세종예술온(ON)학교 온아카데미 서울팝스오케스트라 재즈앙상블 오픈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직 전문 예술인과의 만남을 통해 교원 및 교직원의 문화 감수성과 예술적 이해를 높이고, 대중음악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 지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서울팝스오케스트라 지휘자 하성호가 맡았다. 하성호 지휘자는 (사)서울팝스오케스트라 음악총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0년 밀레니엄 기네스북 ‘오케스트라 최다 연주 지휘자’로 선정된 바 있는 열정적인 음악가다. 함께한 7인조 재즈 앙상블(6명 악기팀 및 보컬)은 모두 서울팝스오케스트라 단원으로 구성된 실력파 외국인 재즈밴드로, 2003년 결성 후 미국 10개 주 초청공연 및 국내 주요 공연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클래식과 재즈의 세계’를 주제로 ▲서울팝스오케스트라 이야기 ▲지휘자의 음악 인생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1월 25일에 ‘제1회 세종RCE(지속가능발전교육거점센터) 기념 포럼’을 개최하고, 2025 세종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국제청소년캠프에서 청소년이 사회에 촉구했던 의제 실현을 위해 세종시 각계 각층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세종시교육청은 2025년 1월 유엔(UN)대학으로부터 지속가능발전교육거점센터(RCE:Regional Centres of Expertise on 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인증을 받아, 지속가능발전교육 확산을 위한 거점 센터로서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에 ‘제1회 세종RCE 기념 포럼’은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함께 실천 과제로 받아들이기 위해 ‘세종RCE’의 주관으로 민·관·학 협의체가 주도하여 추진한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토론회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지역 협력의 필요성과 청소년 의제 도출의 배경을 살펴보고 시민, 기관, 의회, 대학, 기업 등 각계 대표들이 향후 역할과 협업 의지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마지막 순서에서는 어른 대표와 청소년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Regional Innovation System&Education) 전담기관인 세종RISE센터는 오는 26일 세종시청에서 '세종RISE 미래형 성인학습자 아카데미 운영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세종지역 성인학습자 대상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세종RISE 수행대학과 세종시, 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해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세종특별자치시청,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 세종RISE 수행대학 담당자 등 지역 주요 교육·정책기관이 참여하여, 세종RISE의 평생교육 분야 과제 추진 방향과 기관 간 연계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협의할 예정이다. '세종RISE 미래형 성인학습자 아카데미 운영' 단위과제는 세종형 평생교육 추진체계 구축과 인재양성을 목표로, 지역 내 대학과 평생교육기관이 협력하여 시민의 생애주기별 학습 참여 확대 및 지역 산업 연계 지역정주형 인재양성 기반을 조성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이번 워킹그룹을 통해 세종RISE센터는 지역 평생교육의 허브 역할을 강화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천안아산 대규모 복합 돔구장 건립 필요성과 추진 의지를 재차 강조하고 나섰다. 김 지사는 25일 도의회 제362회 정례회 제2차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에서 “천안아산 돔구장은 충남을 새로운 문화, 스포츠 허브로 도약시켜 지역 발전 기폭제를 마련하겠다는 비전에 따라, 1년 반 전부터 각 분야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준비한 사업”이라고 밝혔다. 돔구장 필요성에 대해 김 지사는 케이(K)-팝을 중심으로 한 K-컬처가 세계적으로 높은 위상을 차지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K-팝 공연을 할 곳이 마땅치 않다는 점을 들었다. 김 지사는 2022년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낸 보도자료를 언급하며 “비티에스(BTS)가 국내에서 정상적으로 콘서트를 할 때 1회 공연 당 6197억 원에서 최대 1조 2207억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나고, 10회를 가정할 때 12조 2068억 원의 경제 효과와 1만 815명의 고용 유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 돔구장에서 비티에스가 콘서트를 하면 5만 석에 가까우니 수익이 많이 나지만, 우리나라에서 하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대전시의회는 25일, 베트남 호치민시 인민의회 대표단을 공식 접견하고, 양 도시 의회 간 교류의향서를 체결하며 상호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호치민시 인민의회가 대전을 직접 찾은 첫 사례로, 경제성장률이 높은 베트남과의 교류를 강화하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이날 오후 3시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보반민 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호치민시 인민의회 대표단을 접견했다. 이 자리에는 대전시의회 김영삼·황경아 부의장을 비롯해 이한영 운영위원장과 이효성 복환위원장, 이금선 교육위원장, 민경배 윤리특별위원장, 이재경 대전충남행정통합특별위원장도 참석해 공식 환담을 가졌다. 대표단은 보반민 의장 외에도 재정·예산, 법제, 문화·사회, 도시위원회 등 주요 상임위원장과 주한 베트남 대사관의 참사관, 호치민시 외교국 및 사무처 간부진, 베트남 대표 투자기업인 베카맥스 그룹 관계자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대전과 호치민시 간 실질적 의회 교류 추진과 산업·기술·문화 분야에 대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으며, 교류의향서를 체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태안군의회는 25일 본회의장에서 금년도 마지막 회기인 제316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7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는 2026년도 본예산을 비롯해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군정 전반을 아울러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핵심 안건들이 상정되어 집중적으로 심의될 예정이다. 이달 26일에 열리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김기두 의원)에서는 △태안군 실내공기질 관리에 관한 조례안(김기두 의원 대표발의), △태안군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후원 및 유휴공간 활용 지원 조례안(김영인 의원 대표발의), △태안군 어선 및 어선원 안전사고 예방 조례안(김진권 의원 대표발의), △태안군 낙뢰피해 방지시설 설치 및 지원 조례안(박용성 부의장 대표발의) 등 5건의 의원발의 안건을 포함하여 총 19건의 조례안을 심사할 계획이다. 11월 27일부터 12월 1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진권 의원)에서는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동의안을 심사한 후, 2일 제2차 본회의를 거쳐, 12월 3일부터 10일까지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태안군의회 김진권 의원이 11월 25일 열린 제316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태안군 행정 전반에 확산되고 있는 불통·비위 사태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잇따른 행정 비위와 조직 기강 해이로 병들어 가는 태안군의 현실에 대해 깊은 우려와 상실감을 느낀다”며 “군정을 책임지는 군수가 각종 비위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고, 공무원들까지 뇌물수수 및 사기 혐의로 구속되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이는 군민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권익이 침해되고 자존심과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사태”라고 강조했다. 김진권 의원은 "군수의 청렴 강조가 공염불로 끝났으며, 상행하효(上行下效)의 나쁜 예가 되고 있다"고 질타했다. 이어서 "군수와 그의 측근들은 일방 독단 행정을 우직함·뚝심으로 미화하지만, 이는 명백한 군정 사유화이자 군민 기만"이라 비판했다. 진정한 소신 행정이란 군민과 의회, 일선 공무원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것에서 출발함을 강조하며, "비판을 틀어막고 내 뜻대로만 밀어붙이는 독선은 소신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특히, 지난 9월 행정사무감사에서 수의계약 특혜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당진시는 11월 24일 송산면 무수리에 소재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긴급 방역 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해당 농가에서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총 7두의 폐사가 발생했으며, 농가에서는 24일 의심 사례를 신고했다. 이후 동물위생시험소에 의뢰한 검사에서 같은 날 17시 30분 ASF 의사환축으로 확인됐고, 25일 8시 최종 확진이 판정됐다. 시는 24일 의사환축 판정 직후 20시 황침현 부시장 주재로 당진시 중앙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긴급 소집해 초기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해당 농가에는 방역본부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11월 25일 오전 9시부터 27일 오전 9시까지 48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또한, ASF 확산 차단을 위해 25일 해당 농가 및 인근에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1,423마리를 긴급 살처분하고,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전면 통제하는 등 긴급 방역조치를 시행했다. 현재 발생 농장과 역학관계가 있는 사료공장, 도축장 등 102곳에 대해서도 소독 및 이동 제한 조치를 병행하고 있다. 시는 발생 농장 반경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대전중구의회 사회도시위원회(위원장 안형진)는 22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2일차를 맞아 도시계획과, 건설과, 건축과 소관 업무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 다음은 의원별 주요 발언이다. 안형진 위원장은 주민복지국 전반적인 업무 보고를 청취했고, 각 의원들이 제시한 의견이 잘 반영되어 구민들이 걱정없이 살 수 있는 안전한 중구를 만들 수 있도록 당부했다. 김선옥 위원은 소규모 공사를 포함한 수의계약 시 관내·대전 소재 업체에 보다 폭넓은 참여 기회 부여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이행강제금과 관련하여 상습 체납자에 대한 별도 관리 체계 마련 및 강제수단과 사전 예방조치 병행 등 근본적인 체납액 감축 대책 강구를 당부했다. 김옥향 위원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도시계획 절차 등으로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만큼,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면적 제한 등을 정리하여 신속한 사업의 추진 지원을 요구했다. 또한 불법광고물 행정계도 자동 전화 운영의 법적 근거를 보완하고 주민 불편 최소화와 단속 효과 제고를 위한 구체적 운영 기준 마련을 당부했다. 윤양수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대전 중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김석환)는 24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2일차를 맞아 행정지원과, 재난안전과, 자치분권과 소관 업무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 다음은 의원별 주요 발언이다. 김석환 위원장은 예산 불용과 관련하여 2023년부터 유사한 사업이 연속적으로 불용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정확한 수요 파악과 예측을 통한 계획 추진을 주문했다. 또한 재난관리기금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홍보용 물품 구입 비용에 대한 법적 근거가 미비하다는 점을 지적, 목적에 맞는 기금 사용을 강조했다. 류수열 위원은 풍수해 보험가입 저조와 관련하여, 홍보의 채널, 내용 등의 분석을 통한 홍보 강화와 특히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의 홍보전략 수립을 당부했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과 관련하여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 경쟁력 제고와 추가적인 답례품 선정 진행 등을 요구했다. 이정수 위원은 혁신 현장 탐방을 바탕으로 도출된 구체적인 계획의 부족함을 지적하며 추수 혁신 탐방 결과가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지길 주문했다. 또한 급경사지 48개소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천안시 동남구보건소 청수건강생활지원센터는 25일 사할린 이주동포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송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이날 천안시문화나눔봉사단과 함께 ‘건강+나눔’을 주제로 다양한 재능기부 공연을 선보이며 웃음과 감동을 전했다. 특히 지난 4월부터 사할린 이주동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건강을 잇고, 함께하는 이음’의 의미를 되새기며 한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했다. 이현기 천안시보건소장은 “올 한 해 사할린 이주동포 어르신들이 꾸준히 참여해주신 덕분에 건강한 변화가 많았다”며 “앞으로도 고국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